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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데에는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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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MOON
2012.09.10 23:46 별보기/우주 이야기


내행성의 움직임에 대해 글을 쓴지 3년만에 외행성의 움직임에 대해 글을 써 봅니다. 행성의 위치관계가 중요한 이유는 각 행성들의 출몰시간과 위치, 관측에 적합한 시기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행성의 위치관계


1.외행성

  : 지구보다 태양에서 더 멀리 있는 행성으로,  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이 여기에 속합니다.
 ⑴위치관계
  ①합(Conjunction) : 지구에서 볼 때 태양과 같은 방향에 있습니다.

[외행성 - 태양 - 지구] 와 같은 순서로 늘어서게 됩니다. 

  ②충(Opposition) : 우리가 보는 하늘에서 태양과 반대편에 놓일 때로, 지구에 가장 가까운 때입니다.

[태양 - 지구 - 외행성] 과 같은 순서로 늘어서게 됩니다.

  ③구(Quadrature) : 외행성의 황경이 태양의 황경과 90도 차가 생길 때입니다. 그림으로 확인해 보죠.





외행성은 내행성과 마찬가지로 합의 위치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동구일 때에는 해가 질 때 머리 꼭대기에 위치하고, 서구일 때에는 해가 뜰 때 머리 꼭대기에 위치합니다.

충의 위치에 올 때에는 한밤중에 고도가 제일 높게 됩니다. 또한 지구와의 거리도 가장 가까워, 이 때 관측하기에 최적의 조건이 됩니다.




  ⑵ 외행성의 시운동

  : 지구와 외행성의 공전속도의 차이에 따라 행성의 시운동에 변화가 생깁니다. 

  ① 순행 : 천구상에서 행성은 (남쪽을 바라봤을 때) 반시계 방향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하룻동안의 움직임은 지구 자전에 의한 효과가 크기 때문에 시계방향인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게 맞지만, 행성 자체의 움직임은 반시계 반향인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고 이를 순행이라고 합니다.

  역행공전속도의 차이에 의해 행성이 시계방향인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일 때를 말합니다.

  ③ 유 : 순행과 역행, 또는 역행과 순행 사이에 나타나며, 행성이 천구상에서 잠시 멈춘 것처럼 보인다.




화성 역행 운동 참고 사이트 : http://mars.jpl.nasa.gov/allaboutmars/nightsky/nightsky04/


※ 회합주기 : 합이었다가 다시 합이 될 때까지, 또는 충이었다가 다시 충이 될 때까지의 주기

※ 엄폐(Occultation) : 달이나 행성이 다른 천체의 바로 앞을 통과하는 현상
※ 식 : 한 천체가 다른 천체를 가리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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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각대 2013.07.10 10:35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바탕 비가 오더니 지금은 잠잠하네요. 어떻게 지내세요? : )
    지난 달의 수퍼문은 찍으셨나요? 저는 다른 일하다가 10시쯤 잠시 나갔더니 구름에 덮이기 일보직전이더군요. 생각할 틈도 없이 달 속사^^를 했더니 좀 흔들렸습니다.
    겨우 한 장 찍고는 새벽까지도 기회가 오질 않아 아쉬웠지만, '달의 시직경 변화' 연작에 넣을 수는 있는 수준입니다.
    날씨와 달리 뽀송한 일들 많은 7월이 되길 바랄게요!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3.07.10 11:36 신고  Addr Edit/Del

      전 요즘 시즌오프입니다. ^^;
      미국에 가는 것도 준비 좀 해야하고 해서요.
      미국은 날씨가 맑다니 거기서 몇장 찍어볼까 합니다.

      슈퍼문은 매번 같아서 그냥 제꼈습니다.
      날이 좀 흐리기도 했구요.
      달 카테고리 찾아보시면 볼만한 사진 좀 있을거예요.

2009.11.11 17:02 별보기/우주 이야기
멸종 : 생물학에서 동식물의 어떤 종족 또는 종이 모두 죽어버리거나 대가 끊긴 상태



다시 시작된 종말론

과거 지구에는 다양한 생물이 살았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가 그들은 모두 죽어버리고 다른 생물이 지구를 지배한다. 6천 5백만년 전까지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지금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인류는 공룡과 같은 운명 앞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VHClypg3778


http://www.youtube.com/watch?v=N7nSI4uiEag&feature=related

얼마 전 M방송사의 프로그램 중 지구의 멸망에 대해 다룬 것이 있다. 여기서 나온 추측은 5000년 전의 마야력이 아주 정확한 역법을 바탕으로 하는데, 2012년 12월 23일까지밖에 표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히 왜? 라는 의문만을 남긴다. 또 주역을 분석한 타임 웨이브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2012년 12월 21일에 끝난다는 것이다.

이 방송 이후에 인터넷에서는 2012년 지구의 멸망, 즉 인류의 멸망에 대한 두려움이 다시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공룡 멸종의 원인인 소행성의 충돌과 관련해 많은 질문과 추측성 글들이 난무한다. 정말 인류는 2012년에 생을 마감할 것인가?


소행성의 위협

실제로 소행성은 우리에게 위협이 되는 천체이다. 지구 가까이에 위치하며 크기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발견하기가 어렵다. 그 중에 지구에 위협이 되는 대상을 NEOs라 부르며 특별히 감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NEOs 중 아포피스라는 천체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아포피스는 지구에 아주 가깝게 접근하기는 하지만 현재로써는 2012년 충돌할 확률은 극히 낮다. 하지만 2036년 지구와 달 거리의 1/10정도 거리까지 접근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대상이다.

다른 소행성의 충돌 위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니비루(Nibiru)는 존재하는가?

행성X. X는 10이란 의미인데, 명왕성 이후 발견될 10번째 행성을 행성 X라고 부른다. 일각에서는 행성 X를 니비루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니비루의 존재를 주장하는 쪽은 지구의 6~10배 정도의 크기를 가지며, 3600년마다 한번씩 지구에 접근한다고 한다. 이 니비루가 현재 태양 뒤쪽에 위치하며 2012년 지구에 근접해 지구의 자기장 변화, 궤도의 변화를 초래해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과연 니비루는 존재하는가?

인터넷에는 많은 사진과 동영상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것들은 니비루가 아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면


이 사진은 태양의 활동을 감시하는 소호(SOHO)가 찍은 영상이다. 가운데가 태양인데, 오른쪽으로 이상한 빛이 보인다. 이 점들을 니비루라고 부르는 경우가 가장 많아 보인다. 사실 이 점들은 행성이다. 행성이 점으로 찍히지 않고 옆으로 길게 늘어난 것은 밝은 빛을 받아들일 때 생기는 이미지센서의 특징이라고 보면 된다. 주로 금성, 목성, 토성이 많이 나온다.


종종 이런 사진도 볼 수 있는데, 우측에 태양이 보인다. 그런데 왼쪽에도 뭔가 찍혀 있다. 분명히 찍을 때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찍고나니까 뭔가 보인다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이다. 실제로는 없는데 사진에 찍힌다면 사진기를 탓해야지 이걸 니비루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참 이상하다. 이 현상은 사진에서 고스트라고 부르는데, 사진상에 밝은 빛이 있으면 반사광 때문에 반대편에 상이 맺히는 현상이다.

상식적으로 지구의 10배 정도의 크기에 3600년이라는 긴 주기를 가진 행성이 정말 존재한다면 우리가 그 존재를 아직도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될까? 일부는 나사에서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을 한다. 하지만 태양 근처에 있는 거대한 행성이 우리에게 보이지 않을리가 없다. 


나사의 은폐?

나사에서는 이런 추측성 글들과 오해에 대해 침묵하다가, 얼마 전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http://www.nasa.gov/topics/earth/features/2012.html

위의 링크를 보면 문답식으로 이루어진 글을 볼 수 있다. 요약하면

많은 웹사이트에서 2012년 12월, 지구에 어떤 위협이 있을거라고 말을 한다.
- 2012년 지구에는 어떤 위협도 없다. 지난 40억년 동안 지구는 존재해 왔다.

니비루나 행성 X, 에리스가 지구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가?
- 니비루는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이다. 니비루 또는 행성 X가 2012년 지구에 접근한다면, 지금은 눈으로도 볼 수 있어야 한다. 에리스는 실제로 존재하지만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극의 이동은 무엇인가? 실제로 180도로 회전할 수 있는가?
- 그것은 불가능하다.

2012년에 유성의 충돌로 지구가 위험할 수 있는가?
- 지구는 항상 유성이 쏟아져 들어온다. 하지만 6천 5백만년 전 공룡이 멸망할 정도의 충돌은 아주 드물다. 현재 나사는 이런 위험이 있는 소행성들을 NEOs라고 부르며 항상 감시하고 있다. 이 정도는 웹에 공개되고 있으며, 직접 확인해 보면 2012년에 충돌 위험은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012년의 태양 폭풍이 위험하지는 않은가?
- 태양의 활동은 11년을 주기로 규칙적이다. 플레어는 인공위성과의 통신에 방해가 될 수 있지만, 2012년에 특별한 위험 요소는 없다.



미래를 향한 우리의 자세

우주는 아직까지 우리에겐 미지의 세계이다. 그 곳에서 다가오는 위협이 불안하고 두려울 수 밖에 없지만, 나약한 존재인 우리는 우주로부터 왔는 사실을 기억하자. 위험이 닥치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 또한 우리가 아닌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두려움이 앞서기 보다는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에 대한 발전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인간다운 자세가 필요하다.


참고할만한 사이트
  • NASA Astrobiology Institute: "Nibiru and Doomsday 2012"
  • Bad Astronomy: "The Planet X Saga: The Scientific Arguments in a Nutshell"
  • Sky and Telescope Magazine: "2012: The Great S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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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ribyeol 2010.09.29 20:32 신고  Addr Edit/Del Reply

      동영상 잘렸어요! >_<ㅋ

    2009.08.16 14:48 별보기/우주 이야기

    ☆ 행성의 분류

    태양계 행성의 분류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성질에 따라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으로 분류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궤도에 따라 내행성과 외행성으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내행성과 외행성을 구분짓는 기준은 지구입니다.
    지구보다 태양에 가까운 안쪽 궤도를 돌면 내행성,
    지구보다 태양에 먼 바깥쪽 궤도를 돌면 외행성입니다.

    간단하죠?
    이런 위치관계가 중요한 이유는 각 행성들의 출몰시간과 위치, 관측에 적합한 시기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행성의 위치관계

    1.내행성(수성,금성)
     ⑴위치관계
      ①내합: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때를 말합니다.
                [태양 - 내행성 - 지구] 와 같은 순서로 늘어서게 됩니다.
      ②외합:지구에서 가장 멀때를 말합니다.
                [내행성 - 태양 - 지구] 와 같은 순서로 늘어서게 됩니다.

       자 그림을 보죠.


    외합이나 내합과 같은 합의 위치에서는 내행성을 볼 수 없습니다.
    내합의 경우에는 태양을 등지고 있어서 지구로 반사되는 빛이 없기 때문에 보이지 않고,
    외합의 경우에는 태양을 안고 있어서 낮에 태양의 뒤에 있기 때문에 볼 수 없습니다.
    (때론 내합의 위치에서 태양 앞을 지나가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합일 경우 지구에서 가장 가깝기 때문에 겉보기 크기가 가장 크고,
    외합일 경우에 지구에서 가장 멀기 때문에 겉보기 크기가 가장 작습니다.


    다른 경우를 알아볼까요?

    내행성은 태양, 지구와 이루는 각이 생기고, 내행성의 움직임에 따라 각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각을 이각이라고 합니다.

    지구에서 내행성의 궤도에 접선을 그려봅니다.
    접선을 긋게 되면 지구-내행성-태양을 잇는 선이 직각이 됩니다.
    이때 그림에서와 같은 이각이 최대가 되고, 이것을 최대 이각이라고 부릅니다.

    내행성을 관측할 때에는 최대이각일 때 최적의
    관측조건이 되는데,
    지구에서 볼 때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림에서 볼 때 왼쪽이 동쪽이 되는데
     ① 동방최대이각:해가 진 후 서쪽하늘

     ② 서방최대이각:해가 뜨기 전 동쪽하늘

    에서 보이게 됩니다.

    최대이각 시 금성은 태양에서 48˚, 수성은 28˚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참고로 내행성은 달과 같은 위상 변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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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ribyeol 2010.04.27 14:59 신고  Addr Edit/Del Reply

      헤에.. 한창 이거 배울 때 생각나네ㅎㅎ
      그 땐 저 사람 서있는게 많이 헷갈렸던 기억이 나요ㅋㅋ

    2. 한영호 2010.05.16 21: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 되었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항상 헷갈렸는데 도움 많이 된 듯 합니다

    3. asas0159 2010.10.06 17: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료감사합니다^^ 확실하게이해가잘됫어요^^

    4. Liz 2010.12.03 22: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이 단원을 공부하고 있는데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 이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이렇게 대단한 블로그를 보게 되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즐겨찾기 하고 가도 되나요?^^;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자료도 그렇고 사진들도 정말 멋져요.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0.12.03 22:51 신고  Addr Edit/Del

        감사합니다.
        그림은 제가 그린거구요,
        외행성도 만든다는게 계속 미루고 있네요. ^^;
        얼른 해야겠어요.

    5. ㅎㅎ 2010.12.06 21: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ㄷ움이많이되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ㅋ

    6. 2011.10.31 21: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중3인데 이해가 안된부분이 있었는데 이 글보고 매우 유용하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

    7. 은밍 2012.06.30 11: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해가 안되는 부분 그림으로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8. ㅇㅡㅇ 2012.07.04 22:06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시험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9. 와아 2012.10.06 02: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이 블로그 멋져요!! 교과서내용이 이해가 잘 안됐는데 이거보니까 더 폭넓게 이해가됐어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2.10.06 04:04 신고  Addr Edit/Del

        잘 이해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다른 내용도 궁금한 점 남겨주시면
        시간 나는대로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009.07.18 18:14 별보기/우주 이야기
    며칠 전 나사가 아폴로 11호의 원본 테잎을 분실했다는 기사가 올라오면서
    다시금 지구인의 달 착륙이 거짓이라는 음모론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중요한 자료를 필름이 없었다는 이유로
    아폴로 11호의 영상을 덮어 씌운 잘못은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단순한 실수인지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대로 뭔가를 숨기기 위함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렇게 다시금 의혹이 증폭되는 가운데 인류가 달에 갔다 왔음을 증명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달에 갔다 왔다는 증거는 현재 달에 남아 있는 당시의 흔적들을 찾아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사진으로 많이 봐왔던 발자국 같은 거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발자국과 같은 흔적은 너무나 작아서 지구나 달을 도는 위성으로 사진을 찍을수 없습니다.
    그럼 어떤 증거물을 찾아내야 할까요?


    얼마전 네이버에 이런 질문이 올라 왔었습니다.
    [달착륙조작설에 관하여]

    달에서 이륙할때 달착륙선의 상단부만 떨어저 이륙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단부는 달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달에 남아 있는 하단부가 달 착륙의 증거가 될텐데.... 아니면 모두 수거해 왔나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질문에도 써 있듯이 달에 가기 위해서는 지구에서 로켓을 발사합니다.
    로켓의 대부분은 지구궤도를 벗어나기 위한 연료로 가득 차있고 상단에 사령선과 착륙선이 실립니다.
    착륙선은 사령선에서 분리되어 달에 착륙하고 임무를 달성한 뒤 사령선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해주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로 올라가는 부분을 상승부, 달에 남아있는 부분을 착륙부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착륙선은 달을 떠나면서 착륙부를 달에 두고 옵니다.
    그럼 아폴로 11호부터 달에 두고 온 착륙부를 찾을 수 있다면,
    인류가 달에 다녀 왔다는 결정적인 증거로 볼 수 있을겁니다.


    자, 지금부터 어제 공개된 Lunar Reconnaissance Orbiter(이하 LRO)의 아폴로 착륙지점 사진을 보여 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아폴로 11호 착륙선의 착륙부입니다.(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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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바로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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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을 보면 일반적인 지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땅에 닿아있는 부분의 그림자가 가늘고 멀어질수록 커집니다.
    따라서 땅에서 어느 정도 올라와 있는 물체의 그림자라는거죠.
    (그림자의 방향을 문제삼는 분들이 계신데, 크레이터는 움푹 파인 지형이기 때문에 그림자 방향은 맞습니다.)


    이어서 아폴로 14호 착륙선의 착륙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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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에서는 착륙선의 그림자 뿐만 아니라, 우주인의 발자취와 장비의 모습까지 확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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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아폴로 15호 착륙선의 착륙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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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되면 알려드리지 않아도 찾으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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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아폴로 16호 착륙선의 착륙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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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폴로 17호 착륙선의 착륙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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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착륙은 음모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잘 보셨나요?
    달에 갔다 왔던 흔적들이 남아있고,
    우리는 위의 사진들을 통해 이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아직도 인류가 달에 가지 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




    posted by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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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달에 갔다왔다고 믿고 싶습니다. 이 사진들을 보니 재밋네요 :)

    2. 이세빈 2009.10.26 21: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ㅠㅠ전 크레이터가 정말 있는지를 원했는데ㅠㅠ[ur=http://][/ur]

    3. 달의음모론 2010.11.18 21: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금 달에 관한 많은 의문이 있는데..이렇다할 답변을 내 놓지 못하는 나사는 .. 의혹을 게속 품게 만들고 있습니다...
      의문점
      1. 달의 고화질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점(허블망원경을 이용할 수 있는데도 이용하지 않음)
      >>외계횡성은 아주 많은 고화질의 사진..무진장 많이 보유
      2. 나사에서 공개한 사진에 의문점이나 이상한 점 보고시..즉시 포샵으로 수정하여 재배포
      ( 신뢰성 제로 )
      3. 달의 뒷면 전혀 공개 하지 않고 있는점..지구의 자전주기와 달의 공전주기가 똑같다 하여
      달의 뒷면 사진을 찍지 못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4. 달 착륙 사진의 확실 한 증거를 내 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
      >> 사진 조작설이 나오면 바로 포샵처리 하여 게속 공개하며..많은 사진을 공개 하지
      않는 다는 점..(달이 나사의 것 은 아니잖아..어떤 한 나라에 국한 된 것이 아닐지언대..)
      5. 달의 컬러 사진을 아직도 공개 하지 않는 점..
      >> 구린 냄새 진동..

      이상으로 개인적인 소견을 적은 것이니..태클 정중히 사양합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0.11.19 09:20 신고  Addr Edit/Del

        1,2는 듣지도 못했고 쓰레없는 트집잡기 같습니다.
        3은 사진 못 찍어서 위성을 보내 촬영했죠.
        달 뒤면 사진 있습니다. 검색 ㄱㄱㅆ
        4는 여기서 검색하면 나올텐데 달 근접 위성이 착륙선의 그림자를 찍어왔고,
        5컬러사진은 뭘 말하는거지?
        태클 싫으면 댓글을 달지 마셈..

    4. 동영상있으신지 2011.09.25 19: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제까지 여러번 달에 갔다왔던데 닐암스트롱이 처음 간게 거짓이라 하여도

      달에 갔다온게 사실이라면 이런 합성티 팍팍나는 사진말고

      지구에서 달까지 달에서 지구까지 오는 동영상이라도 있어야 되는거 아님??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1.09.25 22:24 신고  Addr Edit/Del

        ㅋ 합성티 팍팍이라.. 어디가 합성인지?
        최근에는 더 고해상도 사진까지 공개됐음..

        착륙 동영상..
        http://starfield.tistory.com/436
        나사 사이트에 아폴로 미션 동영상 다 있으니 좀 찾아보길..

        무지는 가르치기라도 하지..

    5. 웃긴다 2012.12.17 00:11 신고  Addr Edit/Del Reply

      starfield님,당신은글 쓰는 방법이틀렸습니다. 음모로는 1969년 부터있었습니다. 그후 쭉 음모론이 있었습니다. 님말대로 Lroc의 착륙지점에 관한 데이타는 2009년쯤에야 나옵니다. 그래서 만약에 님께서 제대로글을 쓸려면 이렇게 결론을내렸어야 합니다. "음모론을 믿는 여러분, 님들이 원하던 달착륙지점에 대한 사진이 2009년에 찍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더이상 달착육에 대해서 의심하지 마십시오"하고 결론을내렸어야 합니다. 그런데 starfried님은 어떻게 결론을 내렸습니까?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있는데 아직도 음모론을 믿느냐?"고 결론을내리고 있습니다. 이게 왠 개소리입니까? 남들이 들으면 마치 iroc사진이 1969년부터 찍어서 40년동안 제시했던 것처럼 들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댓글이과관입니다. "무지는 가르치기라도 하지"하고 말씁하셨습니다. 님은 정신상태가 틀렸습니다. 님께서는 남들이던져준 지식을 남들에게 파는 일종의 편의점알바일 뿐입니다.그렇잖습니까?님의지식은 거의 다 nasa가 제공해주거나 iroc가찍어준 것을 남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장사꾼 아닙니까?그런주제에어찌 남들에게 무지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정말 웃깁니다. 글쓰는게웃깁니다. 하여간에 인터넷 뒤져가면서 남들의지식을짜맞추면서 스스로의 지식을 쌓아가시는 starfield님, 그렇게해서 얻은 지식으로 남들의 무지를 비웃으니깐 당신이 무슨대단하게 느껴지십니까???

    6. 웃긴다 2012.12.17 06:30 신고  Addr Edit/Del Reply

      starfield님도 인터넷 뒤져고, 위키백과 뒤지고, 구글링하면서 얻은 지식으로 남들 앞에서 잘난척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생이 구구단 외운다음에 초등학생들 1학년 앞에서 잘난 척하는 꼬라지를 starfield님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당신 인격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당신이 답글 다셨지요? "뭐래니?" 이딴게 당신 인격이지요. 기분 나쁘시겟지만, 함부러 잘난척 하지 마시오. 난 국민학교 1학년들 앞에서 중학교때 배운 단어들 가지고 잘난척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런 잘난처 잘도 하시고 계시네요. 무슨 말인지 이해되십니까?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2.12.17 12:19 신고  Addr Edit/Del

        남 인격 지적질 하는 분은 얼마나 잘나셔서..
        글 내용에 대한 건 글로 반박하시고
        국민학교는 초등학교로 바꿔주삼.

    7. 주인장 웃기네 2012.12.27 17: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달착륙을 뒷받쳐주는 고해상도 사진이 있다면 그 사진을 쓰지, 어디서 잘 보이지도 않는 사진같다가 "야 봐바 갔다왔지"라고 말합니까?
      솔직히 그 사진 봐도 갔다왔다는 100% 증거는 되지 않습니다.

      주인장은 그냥 나사가 의혹만 더 부풀린 대응방식처럼 그냥 나사가 말했던 거 갖다 배껴놓은 거네요... 그리고 주장이 빈약하니 사람들이 지적질하면 그냥 비꼬는 식이니... 안쓰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2.12.27 18:06 신고  Addr Edit/Del

        사진봐도 못 믿겠다면 글로 쓰시죠.
        난 그냥 못 믿겠다~ 우기지만 말고..
        안쓰럽게..

    8. 2014.11.01 20:30 신고  Addr Edit/Del Reply

      starfield님은 왜이리 사람들을 비난하면서까지 고집을 피우시는건지 ; 반말도 하시고 ㅎㅎ 진심으로 님이 안쓰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4.11.02 19:36 신고  Addr Edit/Del

        비난하는 댓글에 비난댓글 답니다만..
        비난이니 고집이니 하는 단어는
        어쩌다 흘러들어와서 근거없이 댓글 다는 사람들이고요
        님도 좀 안쓰럽습니다.
        뭐 하나 자기 주장 내세우면서 이렇다할만한 근거도 없잖아요.
        한심하네요.

    2009.06.24 20:02 별보기/우주 이야기

    카오스 이론은 알려 할수록 어렵군요.. 지금부터 아이하라 가즈유키씨가 지은 "쉽게 읽는 카오스"를 바탕으로 제가 이해한 바를 적습니다. 잘못 이해한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뉴턴이 1687년에 출판한 자연과학의 수학적 원리라는 프린키피아의 발표로 지상 물체의 운동 법칙과 천체의 운동 법칙이 미분 방정식에 따라 나타난 운동 방정식이라는 수학의 언어로 표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뉴턴 역학은 과학계에서 확고부동한 지위를 차지했죠. 후에는 천체의 위치와 궤도, 일식, 조석간만의 차이 등 여러가지 다양한 현상을 뉴턴 역학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뉴턴 역학이 거둔 완벽한 성공은 자연관과 세계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지금의 자연과학에도 기본사상으로 정착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뉴턴 역학적 세계관에 대해 설명하는 이유는 제가 알게된 카오스는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이론이기 때문입니다. 뉴턴 역학은 그야말로 결정론에 입각해 있는 법칙이지만 카오스는 정확한 수학적 정의를 내릴 수 없다는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지은이는 카오스를 큰 맥락에서 다음처럼 정의합니다.

    카오스란 어떤 계가 확고한 규칙에 따라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복잡하고 불규칙하면서 동시에 불안정한 행동을 보여서 먼 미래의 상태를 전혀 예측할 수없는 현상이다.


    확고한 규칙에 따라 변화하는데 예측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온다?

    카오스가 발생하기 위한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비선형성입니다. 선형은 그래프가 직선인 항상 비례 관계를 나타내는 경우입니다. 이런 선형계는 합산의 원리가 성립하죠. 입력이 a일때 출력이 A, 입력이 b일때 출력이 B라면, 입력이 a+b일때 출력이 A+B가 되는것이 합산의 원리입니다. 비선형이란 선형이 아닌 모든 것을 말합니다. 출력이 입력에 비례하지 않는 경우이죠. 그리고 합산의 원리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관찰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계가 비선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용수철이 한 없이 늘어나지 않는 경우처럼.........

    이런 비선형이 가져오는 복잡성을 예를 들어 보도록 하죠. 어떤 섬에서 쥐의 개체수가 2배가 된다고 해보면 매년 2배의 번식률로 제한없이 증가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섬의 넓이나 먹이의 양이나....... 여러가지 제한에 의해 어느 한도를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섬에 최대한으로 살 수 있는 쥐의 개체수가 500마리라면? 처음 쥐의 개체수가 20마리일 경우 512마리가 되는 5년후에는 쥐의 개체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5년까지 늘어나더라도 선형적으로 증가하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증가 그래프는 완만한 산을 이루게 되죠. 5년후 쥐의 개체수는 감소합니다. 그리고 다시 증가하게 되죠.

    결정론적 법칙에 따르는 계이면서, 복잡하고 불규칙하며 불안정한 행동을 보이는 특징을 나타내는 원인이 이런 계의 상태변수의 변화법칙이 단순한 비례관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비선형성에 있기 때문입니다. 카오스에서는 이런 계의 불안정성이 만들어 내는 "초기값에 대한 민감한 의존성"을 원인으로 먼 미래의 상태를 예측할 수 없다고 하죠. 초기값에 대한 민감한 의존성이란 초기값의 작은 차이가 나중에 그 계의 상태에 큰 차이를 야기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안정성이 커질수록 이러한 성질도 강해지죠.

    만약 섬에 쥐를 4마리 풀고 번식률이 해마다 2배일 경우 7년후에는 500마리를 넘어 감소하죠. 만약 번식률이 해마다 4배라면 4년째에는 1024마리... 500마리를 큰 폭으로 넘어서기 때문에 개체수는 큰폭으로 감소합니다. 따라서 번식률이 4배인 경우가 상태변화성이 더 강하고, 불안정성도 높아진다는 것이죠. 그리고 처음에 쥐가 4마리일 경우와 6마리일 경우, 5년이 지난후 각각 128마리와 192마리가 되어 처음의 2마리 차이가 나중에는 큰 차이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초기값에 대한 민감한 의존성의 약간 극단적인 예를 들면 태양, 지구, 목성처럼 3개 이상의 천체의 움직임을 계산하는 경우 하나의 천체에 있어서 작은 돌 하나의 무게차이가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태양계 천체의 움직임의 경우 그 계산이 너무 복잡해(사실 풀수 없다고 하더군요..) 태양계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태양과 목성의 움직임만 가지고 계산을 한다는군요.

    그리고 기후에 있어서도 카오스와 밀접한데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한마리의 나비가 날개를 파닥거려 일으키는 미세한 바람이 수개월 후 미국 대륙을 휩쓰는 허리케인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는 나비효과.. 카오스와 나비효과는 상당히 비슷해 보이지만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카오스는 초기값에 대한 민감한 의존성과 함께 엘고드성에 기초해 (엘고드성:시간평균과 상태변수 공간에서의 평균은 동일하다) 충분히 긴 시간동안 여러차례 다시 가까워집니다.

    위에서 예를 든 쥐의 개체수 변화의 경우 한계선을 넘은 쥐의 개체수는 줄지만 다시 개체수를 회복하고, 다시 한계선을 넘어 개체수가 줄고.... 지은이는 이런 의미에서 카오스를 "나비의 숲"이라고 할 수 있다는군요.

    p.s. Chaos는 대개 cosmos의 반의어로 혼돈이나 무질서로 번역됩니다. 그런데 그 어원을 찾아보면 그리스신화나 구약성서 등에서 "우주의 질서가 탄생하기 이전의 무형의 공허" 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는군요. 그리고 카오스학(Chaology)이라는 용어는 18~19세기 신학에서 "천지창조 이전에 존재하던 것" 을 연구하는 학문영역을 가리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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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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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3 14:52 별보기/우주 이야기
    지난 글에서 우리나라 국민

    [지구는 별일까, 아닐까?] 라는 질문에 틀린 사람은 70.6%
    [혜성이 불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을까?] 라는 질문에 틀린 사람은 49.1%
    [태양은 별일까?] 라는 질문에 틀린 사람은 41.7%
    [낮에는 하늘에 별이 없다] 라는 질문에 틀린 사람은 21.9% 였다.


    1. 지구는 별일까?
    우리는 종종 '지구별'이라는 표현을 쓴다.
    밤하늘에 보이는 반짝이는 점들을 모두 별이라고 부르며,
    지구도 그 중 하나라는 생각일 것이다.

    지구는 별일까?

    천문학에서 별이라 함은 항성을 뜻한다.
    항성은 한자로 恒星, 밤하늘에서 움직이지 않으며 항상 그 자리에 있다.
    이런 항성들은 수소로 이루어져 내부에서 수소핵융합반응을 일으키며, 이 에너지로 인해 빛과 열을 낸다.

    다시 물어본다. 지구는 별일까?

    그렇다 지구는 별이 아니다.
    지구는 수소로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내부에서 수소핵융합반응을 일으키지도 않는다.
    태양계에서 별(항성)이라 함은 태양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 지구는 뭐지?

    지구를 비롯한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과 같은 천체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을 한다.
    이들은 하늘에서 별과 다른 움직임을 갖기 때문에 하늘을 돌아다니는 별이라는 뜻으로 행성(行星)이라 부른다.

    따라서 지구는 별이 아니라 행성이다.


    2. 혜성은 불덩어리일까?
    오래 전(사실 그리 오래 전도 아니지만..) 우주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을 때 혜성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혜성이 나타나면 홍수나 전염병이 돈다고 생각했으며,
    한 때 유럽에서는 혜성의 꼬리에 유독물질이 있어 혜성이 지나가면 지구의 생명체가 모두 죽는다는 소문이 퍼져
    방독면을 사려는 사람들이 급증한 적도 있었다.
    이 후 혤리 혜성으로 유명한 에드먼드 혤리가 혤리 혜성의 주기를 계산해 내고부터 태양계의 천체임을 밝혀냈다.

    혜성의 대부분은 어둡지만 꼬리가 멋진 혜성이 보일 때면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이 꼬리는 꼭 혜성이 불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실제로 혜성은 차가운 얼음과 먼지로 이루어져 있다.
    오르트 구름이라는 태양계 외각을 떠돌던 혜성은 어떤 이유로 인해 태양계 내부로 진입한다.
    이 때 태양의 열과 태양풍으로 인해 혜성의 꼬리가 나타난다.

    꼬리는 먼지꼬리라 불리는 희거나 누런 색의 꼬리와 이온꼬리라 불리는 푸른 색의 꼬리가 있다.
    이는 혜성의 진행방향의 뒷쪽이 아니라 전적으로 태양의 반대편으로 생긴다.

    따라서 혜성은 불타오르는게 아니라 차가운 얼름덩어리에 불과하다.


    3. 태양은 별일까?
    앞에서도 살펴보았지만 태양은 별이다.
    밤하늘에 보이는 작은 점들만이 별이 아니다.

    태양계에서 별을 찾으라면 태양 하나 뿐이고,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라면 태양이다.


    4. 낮에 별이 보일까?
    낮에 별 보신분 있으신가요?

    이렇게 질문을 하면 열이면 열 본 적이 없고, 볼 수도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앞에서 두 번이나 말했는데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하지 않겠는가?

    낮에 별이 보일까?

    그렇다. 낮에 별이 보인다.
    바로 태양이 별이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태양의 빛이 너무 강해서 낮에는 별이 보이지 않는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실제로 낮에도 우리는 별을 보고 있으며,
    놀라운 사실이지만 천체망원경을 사용하면 낮에도 별이 보인다.

    낮의 파란 하늘은 점으로 보았을 때 2등급 정도로 본다.
    다시 말해서 2등급보다 밝은 별이라면 대낮에도 볼 수 있다.

    주의) 천체망원경으로 별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가 별을 찾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야 하고,
    해가 떠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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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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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1 13:57 별보기/우주 이야기

    천문연구원은 [천문학 얼마나 중요합니까?] 라는 주제로
    서울과 6개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59세 이하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2008년 12월 18일에서 12월 20일 사이에 전화면접 조사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전 국민 인식도를 조사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천체망원경을 통해 첸체을 관측한지 40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해 UN은 2009년을 세계천문의 해로 선포하고, 세계적으로 다양한 천문행사가 마련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12.5%가 알고 있다고 응답하여, 아직 홍보가 미미하며 천문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천문연구원 보도자료 중에는 천문대에 대한 물음이 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 중 65.3%가 천문대라는 시설에 대해 들어보았다고 나타난다.
    다시 말해서 천문대를 처음 듣는 사람이 35%에 달하는 것이다.

    언젠가 별보는 분께 들었던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얘들아 천문대 갈래?" 라고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천문대는 어디있는 대학교예요?" 라고 했단다..

    또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본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29.3%가 그렇다고 말했으니,
    우리나라 대부분의 국민이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본 적이 없다고 할 수 있겠다.
    (조사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인터넷 뉴스가 있었는데,
    여기에서는 몇가지 질문에 대한 응답에 대해 나와 있다.

    [지구는 별일까, 아닐까?] [혜성이 불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을까?]
    [태양은 별일까?] [낮에는 하늘에 별이 없다] 등의 질문에 대한 응답결과였다.

    [지구는 별일까, 아닐까?] 라는 질문에 틀린 사람은 70.6%
    [혜성이 불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을까?] 라는 질문에 틀린 사람은 49.1%
    [태양은 별일까?] 라는 질문에 틀린 사람은 41.7%
    [낮에는 하늘에 별이 없다] 라는 질문에 틀린 사람은 21.9% 였다.

    [지구는 별일까, 아닐까?]
    [혜성이 불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을까?]
    [태양은 별일까?]
    [낮에는 하늘에 별이 없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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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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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의 현실이네요..

    2009.01.12 20:34 별보기/우주 이야기
    월식이란 태양, 지구, 달이 일렬로 늘어섬에 따라
    지구 그림자에 달이 가리는 현상이다.
    하지만 모든 월식이 같은 것은 아니다.

    월식은 본영식과 반영식으로 구분지을 수 있다.
    본영식은 말 그대로 본영에 달이 가리는 현상이고,
    반영식은 반영에 달이 가리게 된다.

    본영이라 함은 햇빛에 모두 가리는 그림자 부분을 말한다.
    이에비해 반영은 햇빛이 부분적으로만 가리게 되어 본영보다 밝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아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과 같이 지구 뒤에는 그림자가 생기게 되는데,
    1번의 경우에는 짙은 그림자가, 2번의 경우에는 옅은 그림자가 생긴다.
    1번이 본영이 되고, 2번이 반영이 된다.

    만약 달이 본영과 반영에 들어간다면 다음 그림과 같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이 본영에 들어갈 경우 우리는 달이 본영에 모두 가리거나 일부만 가리는 경우를 보게 된다.
    달이 본영에 모두 가리는 경우는 개기월식이라고 부르며,
    달이 본영에 일부만 가리는 경우는 부분월식이라고 부른다.
    달이 본영에 가리지 않고 반영에만 가리는 경우를 반영식이라고 하게 된다.

    반영식이 진행될 때에는 달이 사라지지는 않고 점점 어두워지기만 한다.
    달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언뜻 봐서는 알아채기 힘들지만,
    계속 보고 있으면 지구 그림자가 동그랗게 보이며 달이 평소보다 어둡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영식은 반영식이 진행되면서 지구의 본영에 들어가는 순간 달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만약 개기월식이라면 본영에 의해 달이 점점 사라지다가
    본영에 전부 들어가는 순간 달이 붉게 빛나게 된다.
    이 때 달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붉게 빛나는 이유는
    지구 대기의 굴절 효과에 의해서 붉은 빛이 달까지 가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starfield
    TAG 원리, 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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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2009.08.23 00:53 신고  Addr Edit/Del Reply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D

    2. 단번에 알아듣겠는데요 ㄳ합니다 2010.06.19 22:36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3. ㅎㅎ 2010.12.06 21:37 신고  Addr Edit/Del Reply

      ㄳㄳㄳㄳㄳ

    4. yuribyeol 2010.12.16 18:52 신고  Addr Edit/Del Reply

      태양이 꼭 빨간 해바라기 같아요 ㅎㅎ 귀엽네~

    5. ang0137 2011.03.12 19:59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6. 이민섭 2012.03.16 20:36 신고  Addr Edit/Del Reply

      도움이 많이 되요. 감사합니다 ㅎㅎ.

    2008.10.01 14:46 별보기/우주 이야기

    2006년 8월 24일.
    우리는 지금까지 상식으로 여겨졌던 태양계의 행성이
    9개가 아니라 8개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국제천문연맹은 지금까지 논란이 되어왔던 명왕성의 자격을
    행성에서 왜소행성으로 끌어내린 것이다.


    여기서 잠시 설명을 덧붙이자면,
    간혹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사라졌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퍼트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명왕성은 그대로 있으나 행성과 소행성으로 나누는 우리의 분류체계에서
    행성-왜소행성-태양계 소천체로 분류를 나누고,
    행성->왜소행성으로 분류했다는 말이다.


    이것은 명왕성의 지위에 대한 논란을 잠재운 것이라기 보다는
    지금까지 행성에 대한 뚜렷한 기준을 만들었다는데에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래는 천문연구원의 보도 내용이다.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朴碩在)은, 한국시간으로 8월 24일 오후 9시 (체코 프라하 현지시각: 8월 24일 오후 2시) 제 26차 국제천문연맹 (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총회 2차 회의에서 표결에서 명왕성이 행성에서 제외되었음을 확인하였다.

     O 이번 총회에서 지금까지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으로 알려진 명왕성이 왜소행성(“dwarf planet”)으로 결정되어, 태양계 행성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8개이다. 따라서 행성 명왕성은 행성의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다.

      O 이번 회의 안건으로 제시된 5A1 안건이 통과됨으로써, 행성(planet)과 왜소행성(“dwarf planet”), 태양계소천체(Small Solar System Bodies)라는 새로운 용어가 정의되었다. 그리고 6A2 안건의 통과 결정에 따라 명왕성은 왜소행성이며, 해왕성궤도통과천체(TNOs; Trans Neptunian Objects)의 한 분류로 결정되었다.

      O 이번 회의에는 500여명의 천문학자들이 투표를 통해 60% 정도의 찬성으로 결정하였으며, 한국천문연구원 김호일 박사를 비롯한 한국 천문학자 5명도 이번 투표에 참가하였다. 또한 이번회의에서는 IAU 고천문학 분과에 한국 원로천문학자인 나일성 박사가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참고.

     1.  결의안 5A

     (1) 행성1 은 태양계 천체로서 (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며, (b) 충분한 질량을 갖기 때문에 자체중력으로 유체역학적 평형 (hydrostatic equilibrium)을 이루며, 구에 가까운 형태를 유지한다. 또한, (c) 주변 궤도상의 천체들을 “쓸어버리는” (충돌/포획/기타 섭동에 의한 궤도변화 등) 물리적 과정을 이미 완료했다.  

    (2) 왜소행성 (“dwarf planet”)은 태양계 천체로서 (a)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며, (b) 충분한 질량을 갖기 때문에 자체중력으로 유체역학적 평형을 이루며, 구에 가까운 형태를 유지한다. 2 그러나 (c) (8개 행성1들에 비해 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주변 궤도상의 천체들을 “쓸어버리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 천체는 (d) 위성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3) 태양 주변을 공전하는 그 밖의 다른 천체들3 은 태양계 소천체 (Small Solar System Bodies)라고 분류한다.

     __________

    1 8개 행성: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2 IAU는 향후 왜소행성과 그 밖의 천체들을 구분하는 “경계조건” 상의 천체를 규정할 계획이다.
    3 소행성과 해왕성궤도 통과천체 (TNOs; Trans-Neptunian Objects)의 대부분, 혜성과 그 밖의 태양계 소천체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


    2.  결의안 6A

     IAU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 위 정의에 따라 명왕성을 왜소행성 (dwarf planet)으로 분류하고, 해왕성궤도 통과천체 (TNOs; Trans Neptunian Objects)의 전형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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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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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6 15:51 별보기/우주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천체망원경으로 태양을 본다면 이렇게 보인다.
    6767 Å 영역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흑점이 없어 아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글이글 타는 듯한 태양. 태양 가장자리에 홍염이 보인다.
    He II 304 Å 영역에서 촬영하였으며, H-α 필터를 사용하면 천체망원경을 통하여 같은 모습을 관측할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푸른 별. 하지만 태양을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은 SOHO(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가 Fe IX, X 171 Å 영역에서 자외선으로 찍은 사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사진과 색 말고는 별반 다른게 없어 보인다.
    이 사진 역시 SOHO가 찍었으며, 다만 Fe XII 195 Å의 영역에서 촬영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도 SOHO가 찍었으며, Fe XV 284 Å의 영역에서 촬영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inode X-Ray Telescope (XRT)로 titanium-polyimide ("Ti_poly") 필터를 사용하여 X-ray 영역을 촬영한 사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무슨 사진인가 싶을 것이다.
    Kitt Peak의 U.S. National Solar Observatory에서 태양의 자력을 나타낸 사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itt Peak의 U.S. National Solar Observatory에서 He I 10830 Å 영역을 촬영한 사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itt Peak의 U.S. National Solar Observatory에서 Ca II 8542 Å 영역의 자력기록을 나타낸 사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왕성 같이 보이는 이 사진은 HAO's Mauna Loa Solar Observatory에서 Ca II K 영역을 촬영한 사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AO's Mauna Loa Solar Observatory 에서 코로나를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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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starfield
    TAG 사진,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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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릴 적, 태양을 보기 위해 손으로 비스듬히 가리기도 하고, 선글라스를 이용해 보기도 하고,

      색비닐종이(?)도 이용해 보기도 하였지요.

      지금은 낮에는 뜨고 밤에 지는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그 때는 그리도 신기했나 봅니다..


      이 포스트를 보며 태양 그리고 우주의 신비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8.07.16 17:19 신고  Addr Edit/Del

        얼마 후에 어릴적 그 감동을 다시 느끼실 수 있을듯 한데요.
        올해와 내년에 중국에서 일식이 있구요,
        우리나라에서도 30년 후 쯤에 일식이 일어납니다.

        어릴적 그 호기심과 감동.. 잊지 마세요~

    2. ㅁㅁㅁㅁ 2009.03.07 14:57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있네요
      뭔가 너무너무 신비롭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9.03.07 21:33 신고  Addr Edit/Del

        아무래도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역으로 촬영한 사진이라..
        올해 7월에 우리나라에 부분일식이 있으니 꼭 보시길~

    3. 박종화 2009.12.20 00: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 태양의 새로운 얼굴들을 보았습니다.
      각각의 파장에 따라 가시광, 적외선, 자외선, 자기장 영역의 에너지 방출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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