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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데에는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toDay NightsKy


CURRENT MOON

간만에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글 남겨 봅니다.


하늘에 내 이름을 남기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혜성을 찾아내는겁니다.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네이밍을 하죠.


또 다른 방법은 소행성의 경우에 발견자가 이름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자기 이름은 아니지만 발견자가 지은 이름이 붙죠.


이 영역은 아마추어 천문가들의 활동이 많았습니다만..

이제는 천문학 전공자들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아마추어 천문가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Backyard Worlds: Planet 9]



말 그대로 9번째 행성을 찾는 프로젝트입니다.

해왕성 너머의 아직 발견되지 않은 행성.

사실 우리가 가진 장비로는 찾아내기 어렵죠.


이 프로젝트는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장비로 촬영한 사진에서

일반인들의 참여로 행성을 찾아내는겁니다.


어렵냐구요?


전혀. never.



1. 일단 홈페이지 접속

https://www.zooniverse.org/projects/marckuchner/backyard-worlds-planet-9



2. 우측 상단에서 가입


3. 메인의 Get started 클릭


4. 튜토리얼 잘 봅니다.

1) 기본적으로는 같은 곳을 촬영한 여러장의 이미지 중 움직이는 점을 찾아내는겁니다.


2) 움직이는 점 중 행성이 아닌 몇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왼쪽처럼 갈라지면서 퍼져보이는건 별이고, 오른쪽처럼 사라지거나 퍼져보이는건 빛이 반사되는 현상입니다.

왼쪽처럼 갈라지면서 퍼져보이는건 별이고, 오른쪽처럼 사라지거나 퍼져보이는건 빛이 반사되는 현상입니다.


5. 만약에 움직이는 점이 있다면?

마킹툴로 그 대상을 클릭(각 프레임마다 해줍니다.)


 완료 버튼 클릭



이렇게 하면 발견되지 않은 천체인지, 그리고 Planet 9인지 천문학자들이 계산할겁니다.

만약 운이 좋게 내가 먼저 보고를 했다면.. 천문학 역사에 내 이름이 남게 되는 가문의 영광이..


여러분도 시간 날 때 한번 해보세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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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해설



해설




해설


해설

해설



해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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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관측 및 뉴턴분광기를 이용한 프로그램 운영 시 배포자료입니다.

태양 흑점과 홍염, 태양 흑점 관측 기록지, 빛의 특징 알아보기, 흡수선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PT 만드실 때 동영상이나 기타 사진만 몇 장 더 넣으시면 될겁니다.

수업-뉴턴분광기 만들기-태양관측까지 1시간 30분~2시간 예상됩니다.








page1_s.pdf


page2_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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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 SHV-E330S | Normal program | Average | 1/30sec | F/2.2 | 0.00 EV | 4.1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4:07:04 10:10:48

 

칼레이도 사이클을 응용해 만든 사계절 별자리판 입니다.

칼레이도 사이클을 이용한 자료는 몇년 전부터 과학축전 등에서 보이고 있었습니다.

별자리로 만들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만들어 봅니다.


기존에 만드신 분들도 계시고 제품으로 나온 것도 있어서

기존 칼레이도 사이클과는 조금 다른 8면짜리 칼레이도 사이클로 만들었습니다.

기존 칼레이도 사이클과 만드는데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접는 방향 잘 보시고 만드셔야 쉽게 모양이 잡힙니다.

 

이용 안내

 

본 자료는 비영리를 목적으로 합니다. 

 

1. 개인 이용자 - free

저작권 관련 내용은 프린트 안에 들어 있습니다.

 

2. 단체 및 기관 이용자 - 조건부 free

일반적인 단체 및 기관은 free입니다.

초,중,고등학교도 free입니다.

입장료(이용료)를 받는 단체 및 기관은 해당 자료에 대해 이용 요금이 없고, 자체 프로그램에 넣지 않는 조건으로 free입니다.(참여자가 자유롭게 이용해야 합니다.)

자체 프로그램에 해당 자료를 사용하거나 참가비를 받는 경우, 저작권 적용됩니다.(미리 협의 하셔서 불이익이 없길 바랍니다.)

 

프린트는 pdf 파일로 하시기 바랍니다.

octagonal_kaleidocycle_closed.pdf

 

a3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완성품은 11cm×11cm입니다.

a4로 인쇄하실 경우 별자리 이름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완성품은 7.5cm×7.5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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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전북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희과에서 매년 축제에 무료관측회를 여는데 이번 9월 축제에 전북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이 칼레이도 사이클을 무료로 제작하여 나눠주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도 괜찮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4.08.16 23:12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사용하시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축제 때 일반용지로 프린트 해서 사용하시면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전북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시면 여기에 도움을 요청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starryvill.co.kr/ 제가 알려드렸다고 말하세요.

  2. 2014.10.23 21:5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4.10.24 17:58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pdf 파일은 사용하셔도 됩니다.
      사진은 위에 있는 사진 말씀하시는건가요?
      사진 다운로드가 가능하실지 모르겠습니다..

  3. 2017.02.02 01:4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7.02.16 16:07 신고  Addr Edit/Del

      통화하신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혹시 나중에 책이 나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태풍 피해 없이 지난 며칠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휴가가 끝나자마다 연달아 두 개의 태풍이라니.. 혹시 수해 입으신 분들은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여름철 휴가 기간이면 꼭 있을 법한 [움직이는 별]과 신기한 현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천문대에서 별자리를 설명하다보면 종종 움직이는 별이 있습니다. 별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배웠는데, 어떤 별이 움직이는걸까요?

별은 움직이지 않으니 당연히 별이 아닙니다. 별이 움직이는 듯한 착각은 구름이 움직여서 상대적으로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거나, 아니면 인공위성이 보일 때 입니다.


정지위성은 우리가 보기에 움직이지 않지만 저궤도 위성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고도 800~1600Km)를 지나다닙니다. 이 때 인공위성의 날개처럼 보이는 태양전지판이 태양과의 각도에 따라 빛날 때가 있고, 그 크기가 작기 때문에 별이 움직이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나타났다가, 점점 밝기가 어두워지면서 사라져버립니다.


그런데 때로는 인공위성의 안테나 또는 태양전지판의 각도에 따라 순간적으로 밝게 빛나는 경우가 생기고, 이 때 마치 별똥별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를 위성 플레어라고 합니다. 보통의 인공위성은 이 현상을 관측하기 어렵습니다만, 이리듐이라는 위성은 종종 플레어 현상이 관측됩니다.


이리듐은 태양전지판 외에 3개의 안테나가 달려 있습니다. 이 안테나는 지구와의 통신을 위해 항상 안테나의 각도를 정밀하게 조정합니다. 이 3개의 안테나에 반사되는 태양빛이 지구를 비출 경우 때로는 -8등급(정말 아주 간혹 -9.5등급)까지도 밝아집니다. 이때 때로는 낮에도 관측이 가능하고  대부분 도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테나의 각도에 따라 볼 수 있는 플레어는 관측 범위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관측자의 위치에 따라 관측가능여부가 결정됩니다.

내 위치에서 플레어를 볼 수 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http://www.heavens-above.com/

좀 더 편하게 확인하고 싶다면 ISS Detector 앱을 사용합니다. 이 앱은 옵션에서 ISS와 Iridium Flare를 선택하여 앞으로 선택 항목을 볼 수 있는 날짜 및 시간, 위치, 밝기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른 앱을 사용하면 인공위성의 궤도와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움직이는 별이 무엇인지도 확인할 수 있죠.


이젠 인공위성보고 오해하지 말자구요~





Iridium 59 and 96 version 1
Iridium 59 and 96 version 1 by Mulad 저작자 표시


이리듐이란?


이리듐 네트워크는 10여년전 소수의 엔지니어들은 지구주위를 낮게 회전하는 위성체를 만들고 쏘아 올려 전세계의 사용자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하여 구상을 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일반 전화기와 같은 방법으로 또 원하는 곳으로 텍스트 메세지를 보낼 수 있으며, 그 대상은 땅, 바다, 상공을 가리지 않는 거대한 네트워크였습니다.

 

오늘날 이 구상은 사실로 다가왔으며, 오직 이리듐만이 포괄적인 커버리지와 이동체 및 고정체에 음성, 페이징 그리고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타 위성통신 서비스와 달리 지구를 회전하고 있는 66개의 통신위성간 연결로 이루어집니다.


이리듐(Iridium)이란 원소번호 77번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비용과 시간상 문제로 실제로 쏘아 올려진 것은 66개였습니다. 따라서 원자번호 66인 디스프로슘(Dysprosium)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어원이 ‘접근하기 어려운’이란 뜻으로 좋은 이름이 아니어서 이리듐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66기의 위성 중에 또 다른 6개의 위성은 백업 위성으로서 각 6개의 궤도에 하나씩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위성의 1 궤도 회전 시간은 100분 28초로서 hand off시간은 약 7분입니다. 따라서 이리듐 사용자는 매7분 마다 또 다른 위성과 통신을 하게 되어 끊김없이 통화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위성의 수명은 당초 발사 후 7년에서 9년정도일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위성의 궤도 진입 후에 안정된 운용으로서 현재의 시스템으로 2014년까지 문제없이 운용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리듐 위성의 고도는 약 780Km로서 굉장히 낮은 고도로 지구 주위를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저궤도로 위성을 운용하는 까닭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정지위성의 고도는 약 36,000Km로 적은 위성의 개수로도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워낙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통신시 필연적으로 지연시간이 생기게 됩니다.


결국 지상에서 쏘아진 전파는 인공위성을 통해 지구국으로 들어가야 하므로 72,000Km의 상당하는 시간 지연이 생기게 되며 실질적 특정의 결과 약 0.35초의 딜레이가 생깁니다. 또한 쌍방향 통신이므로 상대방이 응답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0.35초의 두배인 0.70초에 달하게 되어 부자연스런 통화를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리듐은 780Km의 낮은 궤도와 위성간의 통신을 통해서 위성과 지구국간의 생기는 시간 오차를 최대한으로 줄이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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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arfield님이 남겨 주신 댓글에 답글 달고 들릅니다.
    덕분에 제 블로그에 활기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을 보니 제가 별똥별이라고 올렸던 사진이 이리듐 플레어인 듯합니다. 30초가 넘는 시차를 두고 두 개의 섬광이 찍혔길래 하나는 유성, 하나는 유성흔으로 추정했었습니다. 유성흔이 일직선이라 이상했지만, 이리듐 위성 두 대가 거의 같은 궤도를, 거의 같은 시간에 지나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Mulad님의 사진을 보니 제 사진과 비슷하네요. @@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3.06.04 09:51 신고  Addr Edit/Del

      이리듐인지는 모르겠지만
      별똥별보다는 인공위성일 확률이 높은게
      별똥별은 한쪽으로만 꼬리가 생깁니다.

  2. 삼각대 2013.06.05 03:47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렇겠군요~ 하여튼 하늘이나 땅에서 뜻밖의 일들이 펼쳐지곤 한다는 점도 별 사진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3.06.05 13:17 신고  Addr Edit/Del

      이런 말이 있죠,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자는
      이 세상 아름다움의 절반을 모르는 자이다.




제 7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지나갔습니다. 

장마철 시작과 함께 시즌 오프였던 별지기들에게는 잠깐의 파란 하늘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창 밖으로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리나라는 1년 중 별 볼 수 있는 날이 몇 일이나 될까? 궁금해 집니다.


별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별 볼 수 있는 날이 약 100일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맞는 말일까요?




기상청을 방문해 봅니다.

기상청에서는 예보 뿐만 아니라 지난 날씨 정보도 제공합니다.

과거 자료들 중 작년 서울의 운량 자료를 확인해 봅니다.




이 숫자는 운량을 의미하는데, 기상청에서는 맑음(0~2), 구름조금(3~5), 구름많음(6~8), 흐림(9~10이상)으로 판단합니다.

별 보는 사람들의 맑음이란 구름 한점 없는 상태를 말하지만, 크게 인심써서 기상청과 같이 운량 2까지를 맑음으로 보고 계산해 봤습니다.


엑셀로 매달의 맑은 날과 맑은 날의 비율, 그리고 2011년 중 맑은 날과 맑은 날의 비율을 계산해 봅니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합

 맑은 날(일)

 16

 9

 16

 9

 6

 5

 2

 1

 13

 9

 6

 9

 101

 맑지 않은 날(일)

 15

 19

 15

 21

 25

 25

 29

 30

 17

 22

 24

 22

 264

 맑은 날 비율(%)

 51.6

 32.1

 51.6

 30

 19.4

 16.7

 6.5

 3.2

 43.3

 29.0

 20

 29.0

 27.7


2011.xlsx



2011년 한 해 동안 맑은 날은 101일이네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과 거의 비슷합니다. 

또 1년 중 맑은 날이 가장 많은 달은 1월과 3월이네요. 하지만 3월에는 황사와 송화가루 때문에 별 보기에 좋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일년 중 별보기 가장 좋은 달은 1월이 되겠네요.

7월과 8월은 장마와 태풍으로 별을 볼 수 있는 날이 겨우 3일뿐 이었네요.


정말 여름은 시즌오프! 우리나라는 별 보기 힘든 곳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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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SPACE.com에 게제된 [How to Photograph the Rare Transit of Venus Safely]를 의역하였습니다. 원문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Paul Hyndman captured this stunning view of Venus crossing the face of the sun in hydrogen-alpha light on the morning of June 8, 2004 from Roxbury, Connecticut. He used an Astro-Physics 105-millimeter Traveler telescope fitted with a Coronado Solarmax90/T

다가오는 6월 6일 금성의 태양면 통과는 희귀하고 역사적인 이벤트이니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이것은 갈릴레오 이후 단 7차례 밖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금성식은 105년 후인 2117년에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 일생에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금성식에 될 것 입니다.


이번 금성식은 한국시간으로 6월 6일 07시 09분에 시작되어, 약 7시간 동안 태양의 앞으로 금성이 가로질러 갑니다.


하지만 어떻게 금성식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는 흑점이나 일식 사진을 찍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운좋게도 이 것은 6월 4일에 있을 부분월식을 찍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래의 촬영 시 주의할 점을 꼭 기억하세요!


1. 태양필터! 태양필터! 태양필터!


당신의 눈과 장비를 보호하려면 태양의 강한 빛과 열을 줄일 수 있는 태양 필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태양필터는 N.14 용접용 유리필터나 (aluminized polyester, black polymer film 또는 metal-coated glass or resin으로 된) 전용 태양 필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용 태양 필터는 천체망원경 구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네거티브 필름, 슬라이드 필름, 그을린 유리, 선글라스, 은박 풍선, 우주 담요, 검정 비닐 봉투, CD, ND 필터 등 일반 촬영에 사용되는 필터는 태양을 볼 때 안전하지 않습니다.


태양 앞을 지나가는 금성을 관측하거나 촬영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black polymer 계열의 필름은 가격도 비싸지 않으므로 반드시 전용 필터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2. 망원경이나 망원렌즈를 사용


금성의 작은 검은 실루엣과 태양 전체 모습을 함께 담거나, 금성이 태양 가장자리로 들어가거나 나올 때 "Black Drop" 효과라 불리는 현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1761년 천문학자에 의해 처음 보고된 Black Drop은 금성의 그림자가 태양 원반의 가장자리와 접촉하면서 만들어 내며, 금성의 윤곽이 눈물모양으로 보이게 됩니다.


저도 관측해본 적은 없지만 아마도 일출몰 때의 오메가 현상과 비슷하게, 금성이 태양 가장자리와 접촉하는 순간 금성의 실루엣이 왜곡되나 봅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 태양을 큰 이미지로 촬영하고 싶다면 초점거리가 500~1000mm, 또는 그 이상의 망원경이나 망원렌즈가 필요합니다.또한 이 무게를 지탱해 줄 튼튼한 삼각대도 필요합니다.


망원렌즈라면 2배 텔레컨버터를 사용하거나, 망원경이라면 접안렌즈나 바로우렌즈를 사용해 이미지를 확대할 수도 있습니다.


태양이나 달 촬영 시 이미지 크기 = 초점거리 / 109


Never look at the sun directly with your naked eyes or through telescopes, binoculars, telephoto lenses, or cameras without the proper solar filters.

경고 : 망원경, 쌍안경, 망원렌즈, 또는 카메라를 통해 태양을 직접 보지 마세요!
CREDIT: Edwin Aguirre and Imelda Joson







3. 초점 확인


망원경이나 망원렌즈를 사용할 때 정확한 무한대 초점이 없다면 초점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카메라의 자동 초점 기능을 사용하지 말고, 수동모드(M)로 태양의 가장자리나 흑점 근처에 초점을 맞추세요. 정확히 초점을 맞췄다면 식이 진행되는 동안 초점이 바뀌지 않도록 렌즈의 초점링을 테이프로 고정시킵니다. 낮 시간 동안 온도변화로 초점이 바뀔 수 있으니 식 진행 중에 초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장비를 천으로 감싸면 그것을 막아 줄 겁니다.



4. 고해상도 촬영


디지탈 카메라의 이미지 품질과 해상도는 센서의 픽셀수에 의해 결정됩니다. 픽셀수가 높을수록 이미지의 품질은 좋아집니다. 카메라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최고품질의 JPEG나 비압축 TIFF, RAW 파일로 촬영합니다.이렇게 촬영한 이미지는 선명도와 부드러운 색감을 유지하면서 크게 인화할 수 있습니다.



5. 브라켓 촬영


당신은 노출을 결정하기 위해 카메라의 자동노출 또는 수동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수동을 선호한다면 셔터 속도, F수, 감도 등을 변경하는 "브라케팅" 기술을 사용하여 촬영하세요.


또 금성식의 시작과 종료 순간을 포착하려면 빠르게 많은 촬영을 하기 위해서 연속촬영모드를 사용하세요.


본문에는 셔터속도와 F수, 감도를 여러가지 조합으로 촬영해 적당한 노출값을 찾아내라는 말입니다. 이를 위해 많이 찍어보라고 써 있네요. 금성식은 일식처럼 밝기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자동노출모드로 촬영해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6. 진동을 최소화


DSLR 카메라의 미러충격은 선명도를 떨어뜨립니다. 특히 이것은 느린 셔터속도에서도 나타납니다. 카메라의 떨림을 줄이려면 긴 케이블 릴리즈를 사용해 촬영하거나, 카메라의 딜레이 타이머를 사용하면 됩니다. 가능하다면 카메라의 미러업 기능을 활용하세요. 셔터속도를 빠르게 하려면 ISO를 400~800으로 설정하세요.


차량이나 보행자로부터 먼 곳에서 관측하고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야 합니다. 기어 헤드나 플루이드 헤드는 덜컥거리는 움직임을 없앨 수 있고, 하늘을 가로질러 천천히 움직이는 태양을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삼각대 센터 컬럼에 가방이나 물병, 또는 무게가 나가는 것들을 매달아두면 삼각대를 좀 더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삼각대 아래에 패드나 매트를 깔면 진동을 흡수해 줍니다.



7. 여분의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


금성식 촬영 전에 꼭 배터리를 충전해 둡니다. 금성식의 지속시간이 7시간 가량 되기 때문에 예비 배터리도 필요합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LCD 화면 떄문에 배터리가 빨리 닳을 수 있습니다. 전기를 사용할 수 있고 AC 전원 아답터가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고해상도 이미지는 많은 메모리를 차지하므로 중요한 시간에 메모리가 부족하지 않도록 고용량의 메모리 카드를 준비합니다.



8. H-a로 촬영


코로나도 PST나 솔라맥스 II와 같은 태양 전용 망원경은 금성의 실루엣 뒤로 드라마틱한 태양 표면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햇빛은 흰색으로 알고 있지만, H-a선은 채층이라는 태양의 대기에서 수소원자에 의해 방출된656.3 nm의 붉은 빛입니다. 태양 가장자리에 큰 홍염이 있다면 금성이 태양에 들어가기 전이나 나온 후에도 금성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9. 동영상 촬영

디지털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캠코더 역시 태양 필터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캠코더는 40배 이상의 줌 렌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금성식을 비디오로 촬영하려면 삼각대에 태양필터를 부착한 캠코더를 연결하고, 가장 높은 배율로 태양을 찍습니다. 과다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하다면 캠코더의 수동설정을 사용합니다. 5분 단위로 짧게 저장하거나 Time-Lapse Movie를 만듭니다.


하이엔드 카메라나 스마트폰도 태양 필터가 장착된 망원경으로 이미지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10. 날씨 확인


기상청 등을 통해 최신 날씨 정보를 확인하세요. NOAA 위성 등을 통해 관측지역의 지난 날씨를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세요.


금성식 이후에는 촬영한 이미지나 동영상을 꼭 백업해야 합니다.

























부분월식 촬영 팁


천문인들에게 금성식 전 월요일에 부분월식이라는 또 하나의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분월식은 지구 그림자(본영)를 보름달이 지나갈 때 일어납니다. 우리나라는 달이 제일 많이 가렸을 때 달이 뜨기 시작해 약 2시간 30분 동안 월식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부분월식은 태양 필터를 제외하고 금성식과 같은 장비 구성과 같은 촬영 방법을 사용합니다. 만약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태양 필터를 제거하세요!


행운을 빕니다. 날씨가 맑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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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적도와 황도면이 일치하지 않아서 태양 관측 격자가 연중 시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관측용지에서 해당 시기에 맞는 용지를 찾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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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과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2009 세계 천문의 해'를 이어 2010년에는 '별나라 우리나라'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16개 시도 지부를 갖추고 대한민국별축제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를 주관하였습니다. 2011년부터 별나라 우리나라 캠페인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에 우리 아마추어천문인들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 별나라 우리나라 캠페인

1. 잡지 발행

2011년 1월호부터 한국천문연구원 기관지 월간 ‘KASI’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소식지 계간 ‘학회보’가 월간 ‘별나라 우리나라’로 통합됩니다. 이 잡지가 종합 천문학 잡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 교육 강화

한국천문연구원의 교원천문연수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의 천문지도사 양성으로 대표되는 대국민 천문학 교육이 대폭 강화됩니다. 신규 사업으로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소백산천문대 교육연구동을 위탁 운영하고 청소년 대상 스타캠프 사업도 주관하게 됩니다. 소백산 천문대는 한국 천문인의 순례지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3. 재원 확보

별나라 우리나라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 천문인은 물론 학생, 단체, 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페인이 바람직한 천문학 기부 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합니다. 참여하는 모든 분들께 천문력 1부, 잡지 ‘별나라 우리나라’ 1년분 12권, 홍보 인쇄물 1세트 등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 별나라 우리나라 후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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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어디에 천문대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천문대가 몇 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반인들을 위한 천문대는 사설천문대였고,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 나라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천문대나 과학관을 늘려가고 있는데 벌써 50개가 넘는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천문대는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시설도 좋기 때문에 휴가나 방학을 맞아서 천문대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혹시 아래에서 찾아보면 우리집 옆에도 천문대가 있을지 모른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산책을 갈 겸 천문대를 찾아가는 것도 좋겠지?

나는 저 중에 20개를 가봤다. 모두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으니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지역

이름

홈페이지

전화번호

비고

1

강원

화천광덕산천문대

오픈예정

시민천문대

2

강원

영월별마로천문대

http://www.yao.or.kr

033-374-7460

시민천문대

3

강원

횡성우리별천문대

http://www.ourstar.net

033-345-8471

사설천문대

4

강원

횡성천문인마을

http://www.astrovil.co.kr

033-342-9023

사설천문대

5

강원

평창청소년수련원

http://www.pnyc.or.kr

033-330-0800

국립청소년수련원

6

강원

양구국토정중앙천문대

http://www.ckobs.kr

033-480-2586

시민천문대

7

경기

파주도서관

http://www.pajulib.or.kr

031-940-5656

시민천문대

8

경기

여주세종천문대

http://www.sejongobs.co.kr

031-886-2200

사설청소년수련원

9

경기

국립과천과학관

http://www.scientorium.go.kr

02-3677-1500

국립과학관

10

경기

안성천문대

http://www.nicestar.co.kr

031-677-2245

사설천문대

11

경기

가평코스모피아

http://www.cosmopia.net

031-585-0428

사설천문대

12

경기

양평국제천문대

http://www.ngc7000.co.kr

031-775-0822

사설천문대

13

경기

양평중미산천문대

http://www.astrocafe.co.kr

031-771-0306

사설천문대

14

경기

양주송암천문대

http://www.starsvalley.com

031-894-6000

사설천문대

15

경기

일산어린이천문대

http://astrocamp.net

031-975-3245

사설천문대

16

경기

평택무봉산수련원

http://www.moobong.or.kr

031-610-4416

사설청소년수련원

17

경기

가평자연과별

http://www.naturestar.co.kr

031-581-3001

사설천문대

18

경기

과천정보과학도서관

http://210.104.127.72/gclib/

02-3677-0892

시민천문대

19

경기

의정부과학도서관

http://ast.uilib.net

031-828-8656

시민천문대

20

경기

군포누리천문대

http://www.gunpolib.or.krnuri/

031-501-7100

사설천문대

21

경남

김해 김해천문대

http://www.astro.gsiseol.or.kr

055-337-3785

시민천문대

22

경북

영천보현산천문관

2010년 오픈예정

054-330-6068

시민천문대

23

경북

거창월성청소년수련원

http://www.moonstar.or.kr

055-945-1913

군립청소년수련원

24

경북

영양 반딧불천문대

http://firefly.yyg.go.kr

054-680-6045

시민천문대

25

경북

예천 예천천문관

http://www.portsky.net

054-654-1710

사설천문대

26

경북

보현산천문대

http://boao.kasi.re.kr

054-330-1000

천문연구원

27

광주

광주빛고을천문대

http://www.fmayouth.or.kr/

062-373-0942

시립청소년수련원

28

대전

만인산푸른학습원

http://www.maninedu.or.kr

042-280-5566

시민천문대

29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http://www.science.go.kr

042-601-7913

국립과학관

30

대전

대전시민천문대

http://star.metro.daejeon.kr

042-863-8763

시민천문대

31

부산

금련산천문대

http://youTD.busan.go.kr

051-610-3224

시민천문대

32

서울

광진청소년수련관

http://www.seekle.or.kr

02-2204-3100

시민천문대

33

서울

창동청소년문화의집

http://www.sdyc.kr

02-908-0924

시민천문대

34

서울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

http://www.seoulese.or.kr

02-971-6232

시민천문대

35

전남

고흥우주천문과학관

2010년 오픈예정

061-830-5477

시민천문대

36

전남

순천만천문대

http://www.suncheonbay.go.kr

061-744-8111

시민천문대

37

전남

곡성섬진강천문대

http://star.gokseong.go.kr

061-363-8528

시민천문대

38

전남

담양성암천문대

http://sacamp.co.kr

061-381-8361

사설청소년수련원

39

전남

장흥정남진천문대

http://star.gokseong.go.kr

061-860-0651

시민천문대

40

전북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http://www.bandiland.com

063-320-2182

시민천문대

41

전북

남원항공우주천문대

2010년 오픈예정

시민천문대

42

전북

남원만행산천문관

http://www.skystarville.or.kr

063-626-9009

시민천문대

43

전북

무주부남천문대

http://mujutour.comcivilcenter/bunam/

063-320-2606

시민천문대

44

제주

서귀포 천문과학관

http://astronomy.seogwipo.go.kr

064-739-9701

시민천문대

45

제주

별빛누리공원

http://star.jejusi.go.kr

064-728-8900

시민천문대

46

충남

서산천문기상관

2010년 오픈예정

시민천문대

47

충남

천안청소년수련원

http://www.nyc.or.kr

041-620-7700

국립청소년수련원

48

충남

조치원을지천문대

http://www.jochiwoncamp.co.kr

041-862-3332

사설청소년수련원

49

충남

청양칠갑산천문대

http://tour.cheongyang.go.kr

041-940-2790

시민천문대

50

충북

증평좌구산천문대

오픈예정

시민천문대

51

충북

진천선두천문대

http://www.sundu.co.kr

043-535-1014

사설천문대

52

충북

보은서당골천문대

http://www.seodanggol.co.kr

043-542-0981

사설청소년수련원

53

충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http://www.gogostar.kr

043-842-3247

시민천문대

54

충북

소백산천문대

http://soao.kasi.re.kr

043-422-1108

천문연구원

55

충북

청주별학교

http://www.cjuland.co.kr

043-200-4705

시민천문대

56

충북

제천별새꽃돌천문대

http://ntam.org

043-653-6534

사설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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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ribyeol 2010.07.08 21: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긴 호빔천문대가 없네.. 'ㅅ'

  2.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그리고 주소 수정 부탁드려요. 광주빛고을천문대 http://www.fmayouth.or.kr/. 바로가기가 안 되더라구요.

  3. 김미나 2012.04.04 13: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혼자서 가도 바로 근처에 숙박할 장소가 있으며 시설이 좋은 곳이 어느 천문대가 적합할까요?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2.04.05 00:13 신고  Addr Edit/Del

      숙박은 천문대에서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은 근처에 잘곳은 다 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가시면 가까운 곳이 좋고
      여행겸 가시는 거라면 별이 잘 보이는 곳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4. jin 2013.12.29 02: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은 어딘가요? 접근성때문에 누리천문대와 국립과천천문대를 가려고 했는데 별이 잘 안 보일 것 같아서 고민 되네요.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3.12.29 21:07 신고  Addr Edit/Del

      아무래도 하늘이 어두운 곳으로 가면 별도 더 많이 보이고
      천체망원경으로 보는 성운,성단,은하도 더 잘 보입니다.

      하지만 도심지라도 주요별자리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는 보입니다.
      행성 같은 경우는 별 차이없이 망원경으로 볼 수 있구요.

      먼저 가까운 천문대에 방문하셔서 별자리 공부도 좀 하시구요,
      기회가 되는대로 1박으로 강원도나 시골에 있는 천문대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경북에 있는 천문대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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