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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데에는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toDay NightsKy


CURRENT MOON
2018.05.09 00:40 물생활/사용기

30배럭 아피항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사 후 물을 바꾸긴 했지만.. 급 탁해지더니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그래서 박테리아가 서식할 수 있도록 박스저면을 빼고 스펀지를 추가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좋아졌는데 또 이틀 지나니까 이번에는 이끼까지 오더군요..;;



유목에 이끼 보이죠?

스펀지를 추가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마침 네오 미디어 여과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택배 받았는데 박스에 이쁘게 포장되어 있더군요.


제가 처음에 하드타입 달라고 했었는데.. ㅋㅋ

반대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드=알칼리성

퓨어=중성

소프트=약산성



안에 다시 비닐 포장이 되어 있고, M 소프트라고 써 있네요.

M은 여과재 크기입니다. M이 10mm쯤 S가 6mm쯤 됩니다.


비닐 안에 이상한게 하나 보입니다.



이 검은게 휴면 박테리아라고 하네요.

가끔 중국에서 여과재 사면 가루 박테리아제가 딸려오긴 했는데

국내에서 여과재 사면서 박테리아 들어있는건 처음 봅니다.



박스에 설명 써 있으니까 잘 읽어보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설명서를 그렇게 안 읽는대요..;;

전 항상 3번 읽습니다.



걸이식 여과기를 추가로 달려고 하는데 여과재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몰라서 일단 한박스 넣었습니다.

1박스가 1리터인데 조금 모자라네요. 하나 더 깠습니다.



가루가 많이 날려서 일단 물로 헹구고..

여과재만 다른 그릇에 옮겨 담습니다.

다시 물로 헹구고 다시 옮겨 담고..

그러고 나니 가루는 안 보이네요.



씻으면 계속 여과재 가루 나옵니다. 물로만 헹구세요..



자~ 이제 안에 박테리아 넣고 여과기 설치하고~~

물 잘 나오네요..

물 흐름을 너무 막지도 않고 물이 막 지나가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그리고 물 상태 점검 합니다.



쩝니다..

아피항은 환수를 안 하니까 ph나 NO3가 저렇게 나오는건 이상한게 아닌데..

이게 세팅한지 한달된 어항..;;

NO3는 기다릴 필요도 없이 100mg/l를 넘어가네요.

이게 21일이었습니다.



이게 22일..

아직 NO3 변화가 안 보입니다..

사실 측정치를 벗어나서 얼마나 되는지 모르는데다가..

저기에 50마리 넘게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어항이 맑아집니다..

여과기를 추가했으니 맑아지는게 마땅하겠지만

이제 사이클 돌아서 갈조가 온 오른쪽 어항보다 맑은 것 같습니다.



하루 더 지나서 23일입니다.

이제 어항 맨 뒤쪽 스펀지가 보입니다.



하루 더 지났더니 프리필터가 막혔습니다. ㅋㅋㅋ
프리필터 청소~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어제 밤에 NO3 체크를 해봅니다.

결과는? 두구두구두구둥~~


아.. 여전히 100mg/l는 되어 보이네요.
사실 이번에는 색이 바뀌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한 일주일 더 지나면 떨어질 것 같긴한데 말이죠..

여과기라는게 무조건 많을수록 좋지만
여과기가 많으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죠.
효율 좋은 여과기와 여과재를 선택하는 것도 물멍을 하는데 필수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네오미디어는 확실히 중국산처럼 기공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단단하거나
물 흐름을 막거나 여과가 되지 않을 정도로 물흐름이 너무 좋거나 하지 않네요.
여과력이 충분히 발휘되는 좋은 형태와 강도를 가진 것 같습니다.

아직 박테리아 효과는 모르겠지만
여과와 박테리아는 불가분의 관계이므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들어있다는건
여과에 대한 많은 고민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믿고 쓰는 국산 여과재 네오 미디어입니다!


[아쿠아리오 네오 미디어 체험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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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09:23 물생활/사용기

만드는게 너무 힘들어서 작업 과정 샷이 없습니다..;;


예전에 구리선으로 이런거 만드는 분들이 계셨었는데
어항에 넣기 위해 스텐 STS304로 만들어 봤습니다.
연선이라도 구리보다는 작업이 힘듭니다.

그래도 손 찔려가며 꼬고
잎사귀도 한땀한땀 작업했습니다.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sec | F/1.9 | 0.00 EV | 4.3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8:02:20 0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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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3:09 물생활/사용기

요즘 아피 치어를 계속 관리하다보니
치어의 먹이 선택에 신중해지게 됐습니다.
하스타나 아피나 성어는 알아서 찾아먹는다고 치고
준성어는 발육을 위해 먹이를 선택하겠죠.

그럼 치어는 어떤 기준에서 먹이를 선택해야 하는가..

사실 하스타 치어도 자연부화에 따로 관리를 하지 않아서
별도의 치어 먹이를 주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아피 치어를 100마리 가량 보고 70마리 이상 준성어로 크는걸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치어의 먹이는 초기 생존과 관련이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는거죠.

개인적으로 치어 생존은 두가지 이유입니다.
1. 물상태
2. 난황이 없어지는 시기의 영양보충

대부분 치어의 먹이는 브라인을 주는데
저도 이번에 하비를 이용해서 생 브라인을 약간 줘봤지만..
몇가지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일단 생브라인은 염분이 있습니다.
물에 헹구더라도 소금물로 부화시키는 브라인은 염분을 머금겠죠.
이게 물상태와 담수에서 사는 치어의 생존에 영향을 줍니다.

그럼 냉동브라인은 어떨까..
가끔 카페에서 캡슐을 부화통에 띄워 놓았는데 치어가 다 죽었다는 글을 보곤 합니다.
왜 그럴까?
이건 물의 온도 변화에 의한 영향이라고 봅니다.
캡슐의 냉기가 부화통의 온도를 떨어뜨리고
혹 캡슐에 들어가는 치어는 더 심한 온도 변화를 격겠죠.

그럼 대안으로 탈각알테미아는 어떨까?
제가 얼마전에 탈각알테미아를 구해서 하스타항에 주기적으로 뿌리고 있습니다만..
아피 치어는 잘 먹지 않습니다.
치어의 특성상 움직이는 먹이가 우선 순위인데 먹이반응이 안 나타나는거죠.

그렇다고 사료를 부셔주면 물상태가 좋지 않고
역시 먹이 반응이 떨어질 수 있어서 태어난지 일주일 이내의 치어는 사료를 전혀 주지 않았습니다.

제 선택은 이겁니다.



그린달웜입니다.


그런데 뭔가 좀 다르죠.
저는 이상하게 달웜이 폭번하고 한달 정도가 지나면 이런 상태가 되는데
달웜 새끼들입니다.
아마도 달웜을 먹이로 주는 빈도가
새끼들이 자라는 속도를 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 새끼들이 어항에 투입되면 성어보다도 치어가 먼저 달려듭니다.
또 웜이기 때문에 꿈틀거림이 치어를 불러 들이고
작은 사이즈 역시 치어의 먹이로 제격이라고 볼 수 있겠죠.

지금까지는 아피만 확실한 결과를 보고 있어서
조만간 하스타도 알 떼고 부화통에 관리하면서
달웜 새끼들로 먹이를 공급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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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3:08 물생활/사용기

회사 30큡 어항..
산호사로 물티 키우려고 했으나
물티는 물건너가고 생이만 폭번..
뭐 물도 안 갈아주고 거의 방치였죠.

엊그제 아피 데려오려고 25큡으로 옮겨주고
30큡 청소할랬더니..

이거 어항벽에 이끼랑 물때가 찌들어가지고..

다음날 집에서 유리 닦는 스펀지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박박 닦아서 이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끼는 깨끗하게 닦였는데..
수면 쪽의 물때는 아무리 닦아도 안 지워집니다.

일부에서는 이 스펀지가 안 좋다는 말도 하는데
제가 보기에도 쓰다보면 갈라지고 떨어지는게
생물한테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집에서 유레카 들고 왔죠~

어항 상태를 좀 더 자세히 보면..



스펀지 돌려서 물이 튀다보니까 수면 위로는 전체적인 석회질 물때가..
그래서 유레카로 밀어봅니다.

원래 물 뿌리면서 하는데 여기는 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옆에 어항에서 물만 묻혀서 밀었습니다.



보이십니까?
딱 3번 문질렀는데 저렇게 닦입니다.

이제 열심히 닦아 보죠.



전면만 닦았습니다.
그래도 올디아라고 언뜻보면 유리 없는 것 같죠?



옆에도 닦았습니다.
새거 됐네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처음 살 때 가격이 부담될 수는 있지만
뭐 닳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 정도로 새 어항 만든다면 중고로 팔아도 더 받아요.

그냥 묻지말고 유레카 사세요.
http://storefarm.naver.com/kn/products/525305065



추가로 좀 더 근접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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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2:43 물생활/사용기

LED 조명 켤 때마다 물고기가 놀라죠? 
보통 디머로 밝기를 조절해서 끄고 켜면 되는데 이게 또 불편합니다. 
파이시즈는 시간 세팅 기능이 있어서 좋은데 
하루에 한번 끄고 켤 수 있고, 32단계라 어두워지고 밝아지는게 눈에 보일정도라.. 

이건 하루에 두번까지 끄고 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밝기 변화가 256단계라 밝기변화가 눈의 잘 띄지 않습니다. 

리모컨으로 작동하구요, 12V 조명 3개까지 연결 가능하고 3개 동시에 컨트롤합니다. 
사용가능한 3개 조명의 와트 수 합은 140와트입니다.(스펙상..) 
대부분의 2자 2단 축양장은 충분히 커버 될겁니다. 



12V 출력이 3개까지 가능합니다. 
상단 왼쪽은 주변 밝기 감지 센서, 중앙 홀은 리모컨 적외선 수신부입니다.



리모컨으로 ON/OFF 및 밝기 조절, 타이머 세팅이 가능합니다.

주) 밝기를 전압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조명에서는 오작동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반 3구모듈 및 Bar형 LED를 사용하는 일반조명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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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2:42 물생활/사용기

어항은 안녕하십니까~
여름이라 어항 온도 관리하느라 고생이 많으실겁니다.
집에 에어컨이 빵빵하거나 냉각기를 사용하면 신경쓸 일이 많지 않은데
대부분은 냉각팬을 쓰죠.

전 새우를 하지는 않아서 냉각팬조차도 쓰지 않다가
올 여름이 되기도 전에 29도를 찍더니
어느날 30도를 넘는걸 보고 냉각팬을 두개 달았습니다.

No.1공구몰 이라는 카페에서 판매하는 냉각팬인데
120mm 2,500rpm 팬이 달려 있습니다.

팬 자체는 좋은데 문제가 하나 있는게..
바람이 쎄서 소음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전 조명에 사용하는 무선 디머로 속도를 50% 낮췄습니다.
이때 문제가 발생하는데..

디머의 제어방식으로 인한 고주파음 같은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하루 정도의 검색 끝에 LC필터를 사용하면 된다는 결론을 얻고
필터를 하나 주문하여 디머에 장착합니다.



요게 LC 필터구요, 검색하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극성 있으니 맞춰서 연결해야 합니다.



디머와 같이 합체~ 시켜주고 작동해 봅니다.



이건 필터 달기 전 작동상태입니다.
50%로 줄일 때 이상한 소리가 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건 필터를 단 후입니다. 50%로 속도를 줄여도 소리가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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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2:35 물생활/사용기

자~ 이제 조명은 다 만들었으니 축양장에 달아야겠죠?
이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ㅜㅜ



먼저 축양장 위에 브라켓을 설치합니다.
아래 어항이 있는데 작업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브라켓에 작업한 LED 등을 달아줍니다.
앞에 두개는 6500K이고, 뒤의 두개는 풀스펙트럼입니다.



아래층까지 총6개의 조명을 달기 때문에 케이블이 많아 정리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개씩 분리해 주고 스위치를 달아서 개별로 온오프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배선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시겠죠?
그냥 우측에서 12V 들어와서 스위치를 거쳐 위쪽 두군데로 나갑니다.
이 스위치는 불이 들어오는 것이라서 한가닥 별도로 작업해 줍니다.



분배기 위치를 잡고..
(원래 오른쪽에 달려고 했는데 드라이버가 안 들어가서 부득이 중간 보강대에다가..
달고 보니 등 떼고 달면 되는데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테스트 해봅니다.
스위치에 불도 잘 들어오네요.



컨트롤러까지 달고 켜봅니다.
오른쪽 풀스펙트럼 등 뒤에 은색 박스 보이죠?
그게 컨트롤러입니다.

지금까지 한 뻘짓은 다 저것때문이었습니다..
그냥 레일등에 220V 꼽으면 세상이 편한데
굳이 12V로 이런저런 뻘짓한게 저 컨트롤러 쓰느라 그랬다죠..
저게 하루에 4번까지 정해진 시간에 온오프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서서히 어두워지고 밝아지는 기능까지..
리모컨도 됩니다.

이러니 포기할 수가 없죠..

근데 3채널이라 2개씩 묶어서 6개만 다는겁니다..

암튼..



모두 켠 후의 어항 사진.
뒤쪽은 전부 붉은색 수초도 아닌데 뻘겋네요.



화이트 끄고 풀스펙트럼만 켰을 때입니다.
정육점 같은데..;;

실제로는 약간 더 보라빛이 도는 색입니다.



사진으로는 비교하기가 좀 어렵지만 나름 원본 사진으로 비교해 봤습니다.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파워 LED로 바꾼 후에는 스팟형태다 보니 음영이나 물그림자가 확실히 보이고, 카디널 테트라의 발색이 확연히 달라졌다는 점 정도겠네요.

이상으로 파워 LED로 어항 조명 만들기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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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2:28 물생활/사용기

축양장 조명을 파워 LED로 교체하면서 기존의 타임 디머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못 하게 되어서 

이번에는 WIFI로 제어하는 어댑터를 제작했습니다.



일단 작동영상 보시면 핸드폰 어플을 통해 ON/OFF가 가능합니다.

컨트롤러가 폰과 직접 연결이 아니고 공유기를 통해 연결되기 때문에
집안이 아니라 외부에 나가서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또 자체에 스위치가 달려 있어서 앱을 켜지 않더라고 끄고 켤 수 있죠.

그리고 아래처럼 타이머를 세팅하는대로 하루에 몇번이고 ON/OFF가 가능합니다.
타이머는 정해진 날짜 또는 주기적인 반복 등 일반 스케쥴러와 비슷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현재는 200W 파워에 12V 출력을 3개 뽑아서 사용 중이고, 동시에 제어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여러개의 컨트롤러를 사용할 경우 추가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댑터 또는 12V 출력 별로 제어가 가능해 집니다.

디머 기능이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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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2:22 물생활/사용기


이번에는 자작입니다~

어항에 사용하는 LED 조명은 대부분 12V를 사용하죠.
수초용쯤 되면 3~5A 먹을겁니다.
이 정도 어댑터가 비싸지는 않지만 간혹 열이 나서 외형이 망가지거나,
물이 튀어서 망가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12V 어댑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축양장에서 조명 두세개를 쓸 때 하나로 가능하고,
단자부에는 캡도 달았고,
팬이 달려서 발열도 잡아 줍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선 정리를 좀 했습니다.
사용할 선들은 남기고 사용하지 않는 선들은 잘라 버립니다.
검정은 공통이고, 빨강이 +5V, 노랑이 +12V입니다.



시멘트 저항인데 5V에 팬을 연결하거나 저항을 연결해서 부하를 걸어줘야
12V가 나온다고 해서 달아줬습니다.



아시겠지만 파워서플라이가 그냥 전원 넣는다고 켜지진 않고
위에 보이는 녹색과 검정을 연결해야 전기가 들어갑니다.
파워서플라이 자체에 스위치가 있으면 그냥 연결하셔도 되고,
저처럼 스위치를 별도로 달아도 됩니다.



5.5mm 단자에 노랑과 검정색 선을 연결해 줍니다.



저항은 +,-가 없으니 그냥 연결하면 됩니다.


전원 부분을 비롯해서 납땜한 부분에 수축튜브를 씌워줍니다.


이렇게해서 완성된 12V 어댑터.
사실 뚜껑 덮는데 팬에 시멘트저항이 걸려서 떼버렸습니다.
저항 떼도 12.4V 정도 나오네요.
파워서플라이마다 특성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 파워는 스펙상으로 12V 14A라 웬만한 조명 3개는 충분히 커버 될 것 같습니다.
단자에서 쇼트나니까 자동으로 전원 차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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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2:18 물생활/사용기

보통은 있는 재료를 활용하지만..
자작도 퀄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이번에는 돈 좀 써서 만들었습니다.

아크릴 레이져 조각 했어요~
이정도면 유행하는 우체통어항을 아크릴로 만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1. 베타항 가림막
베타 그림까지 그려서 마킹했습니다.
백색 아크릴로 하려다가 마킹은 잘 안 보인다고 해서
불투명으로 했습니다.
뒤에 좀 비치긴 하지만 베타가 플레어링 할 정도는 아닐것 같아요.




2. 베타항 뚜껑
그냥 자로 재서 했는데 딱 맞네요.
아래에 다리 붙여서 떨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아크릴 본드 없어서 순접으로 붙였네요.




3. 25큡 뚜껑
2t로 했는데 휘지 않고 괜찮습니다.

(나중에 휨..;;)



posted by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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