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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데에는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toDay NightsKy


CURRENT MOON

'일상/짧은글,짧은생각'에 해당되는 글 33

  1. 2008.07.15 「베오울프」 中
  2. 2008.04.28 북두칠성
  3. 2008.04.25 아침 해를 바라보며..
  4. 2007.09.30 눈에 보이지 않는 것
  5. 2007.09.03
  6. 2007.07.10 선택
  7. 2007.05.26 과학카페 -2036 한반도의 위기 中
  8. 2007.02.19 「4의 규칙」中
  9. 2007.02.19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10. 2007.02.19 만남
신들은 인간이 할 수 없는 걸
인간을 위해 하지는 않는다.

- [베오울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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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 북두·북두성·칠성이라고도 함.
북쪽 하늘에 국자 모양을 이루고 있는 7개의 별들.

그 모양이 기름이나 술을 풀 때 쓰는 국자와 비슷한 '두기'를 닮아 두(斗)자를 쓴다. 동양에서는 독립된 별자리로 다루지만 서양에서는 큰곰자리의 일부분으로 여긴다. 고대 중국에서는 마차 모양으로 생각하기도 했으며 서양에서는 커다란 쟁기로 보기도 했다. 현대 천문학에서 쓰이는 성도(星圖)에서는 큰곰자리의 꼬리에 해당하는α별에서 η별까지 7개의 별로서 동양에서는 각각 천추(天樞)·천선(天璇)·천기(天璣)·천권(天權)·옥형(玉衡)·개양(開陽)·요광(搖光)으로 부른다. 7개의 별 모두가 2등급보다 밝은 별들이다. 북두칠성은 밝고 뚜렷한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항해의 지침으로 쓰이거나 여행의 길잡이로 이용되었으며, 밤에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에 쓰이기도 했다. 즉 α별과 β별을 잇는 연장선을 따라서 α별과 β별 사이의 각거리(角距離)의 4배만큼 연장하면 북극성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방향을 찾는 데 유용하게 쓰였다. 또한 북두칠성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일주운동을 하고 북반구에서는 사계절 어느 때나 볼 수 있으므로 그 위치를 보면 밤에도 시간을 알 수 있었다. 북두칠성 중에서 ε별은 밝기가 변하는 변광성이고 ξ별은 육안으로도 구별되는 쌍성이기 때문에 고대 그리스에서 활을 쏘는 병사를 선발할 때 시력측정에 이용하기도 했다.

한국의 민간신앙에서는 별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일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으나 북두칠성에 대한 신앙은 매우 흔한데, 이는 불교와 도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 생각된다. 칠성을 신으로 모시기도 했는데, 칠성은 비, 수명, 인간의 운명 등을 관장하는 것으로 여겨 칠성단을 쌓고 그 위에 정화수를 놓아 빌기도 했고 "칠성님께 명(命)을 빈다"는 말도 찾아볼 수 있다.

출처 : 다음 백과사전


우주 속에서 저 별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수많은 별들 중 하나일 뿐..

하지만
우리가 바라볼 때 저 별들은
의미를 가지는 북두칠성이 됩니다.

남들에게 의미가 없는 것이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을 때,
그것은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마치..
내 삶을 인도해 줄 북극성을 찾을 수 있도록 말이죠..

내 삶의 의미..

그것은,
남들에게는 의미없는 것들을
가치있게 여기는 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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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아침 낚시를 간 적이 있다.

아침 낚시라고는 하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낚시터까지 1시간 남짓 걸어야 했기에
우리는 새벽에 집을 나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그 때 빨갛고 동그란 해를 보고,
한참 동안이나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항상 보던 해는 너무 밝아 눈부심에 제대로 볼 쳐다 볼 수 없었고,
그저 해는 빨갛고 동그랗다고만 알고 있었기 때문일거다.

그 이후로 게으른 탓에
한동안 떠오르는 아침해를 볼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붉게 물든 노을과 함께 빨갛고 동그란 해를 다시 보게 되었다.

아침에 뜨던 그것과 같은 것이지만,
같지 않았다...

뭔가 알 수 없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그 때 어머니께서 내게 질문을 던졌다.

"왜 아침에 뜨는 해보다 저녁에 지는 해가 더 뜨거운지 아니?"

"글쎄..."

"아침에 뜨는 해는 아직 충분히 뜨거워 지지 않았기 때문이야."

물론 그 때나 지금이나
이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다.
(그런데 난 뜨는 해보다 지는 해가 더 밝고 뜨겁다고 느낀다..)

하지만 과학을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고,
과학으로만 받아들이는 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난,
오늘도 떠오르는 해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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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건 없지만,

내 안에서 뭔가 이만큼 커 간다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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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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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선택은 없다.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만이 존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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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에게 우주는 절대적인 존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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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가 각각의 별들을 연결해
본래 자연 속에서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패턴인 별자리를 만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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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바라봄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생각함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함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내가 당신과 함께 함은
어느새 당신과 하나 되어
떨어질 수 없는
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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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인 운명인지도 모른다.

만남을 두려워했던 나는
이 사실을 깨닫기 힘들었다.

하지만..

만남을 통해 나는
지금 이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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