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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ield
별을 보는데에는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toDay NightsKy


CURRENT MOON
2016.01.24 22:48 일상/리뷰 및 사용기

집 비울 때 고양이 본다고 남는 핸드폰을 사용했는데

샤오미에서 ip 카메라가 나온걸 보고 전부터 사야지.. 하고 있다가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저야 매번 구매대행하는 카페에서 터닝메카드 등 다른 물품하고 같이 구매해서

정확하게 배송비는 안 나옵니다만..


제품가격이 149위안, 수수료 10%, 부피는 작으니 다른 물품과 함께 구매하시면 배송비는 줄 것 같습니다.


일단 링크는 타오바오 내 샤오미 페이지인데

사장님께서 직접 가서 구매하시는 것 같습니다.


http://taiwan.tmall.com/item/43705393269.htm?id=43705393269&spm=a1z09.2.9.248.KD9ix1&_u=3291tsen9379&skuId=3107737009666



samsung | SM-N920S | Not defined | Pattern | 1/40sec | F/1.9 | 0.00 EV | 4.3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6:01:23 20:29:52


이렇게 영수증과 구매내역서를 함께 주시니 믿을만 하죠?

직구는 혹시 AS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 믿을만한 업체에서 구매대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암튼 개봉해 봅니다. 박스는 역시 간결합니다.


samsung | SM-N920S | Not defined | Pattern | 1/24sec | F/1.9 | 0.00 EV | 4.3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 2016:01:23 19:11:37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sec | F/1.9 | 0.00 EV | 4.3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16:01:23 19:11:46


열어보면 본체가 딱 보이죠.


samsung | SM-N920S | Not defined | Pattern | 1/40sec | F/1.9 | 0.00 EV | 4.3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16:01:23 19:12:57


구성품은 본체, 어댑터, 케이블, 설명서입니다.


samsung | SM-N920S | Not defined | Pattern | 1/24sec | F/1.9 | 0.00 EV | 4.3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16:01:23 19:14:08


거치대가 아랫부분이 무거워서 카메라를 거의 수평으로 눕혀도 넘어지지 않네요.

이게 3만원인데.. 가성비의 수준을 넘어서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작동방식은 안드로이드에서 쓰는 마이크로5핀으로 전원 넣으면

집에있는 공유기와 접속하고, 그걸 핸드폰 앱으로 보는겁니다.


몇몇 분들은 앱에서 문제가 좀 있으신 듯 한데

저는 한번에 잘 되었구요, 와이프 핸드폰에도 공유해서 폰 두개에 잘 나오는걸 확인했습니다.

영상뿐만 아니라 음성도 나오구요, 폰에서 말하면 카메라에서 소리도 나옵니다.


마이크로SD 카드도 꼽을 수 있는데,

제 생각에는 영상을 저장해서 폰에서 시간을 돌려서 볼 수도 있는 것 같군요.


하나 더 사서 어항 앞에 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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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18:59 일상/리뷰 및 사용기



※ 이 사용기는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에서 진행된 [스마트폰 셀카 리모컨 스냅 리모트 체험단]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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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17:13 일상/리뷰 및 사용기
민트패드.
이름만 들어도 상큼하고, 어딘지 새로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

D900T를 쓰던 중,
동영상을 볼 때에는 pmp라는 장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는 win ce계열의 장점에 비해,
막귀인 내가 들어도 막나오는 mp3의 음질과
325g이라는 부담스런 무게가 자꾸 신경이 쓰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0.00 EV | 75.0mm | ISO-2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8:12:19 21:17:44

결국은 동영상을 포기하고 mp3로 전환을 결심.
다양한 mp3를 찾아보던 중 후배의 소개로 민트패드를 알게되었다.

후배는 인터넷과 동영상이 되는 물건이라고 알려주었는데,
홈페이지를 통해 접한 민트패드는 딱 나를 위한 것 같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p3와 동영상은 두말할 것도 없고,
130만 화소의 디카에서부터 Wi-Fi를 통한 인터넷 접속과
텍스트 뷰어, 일정 및 연락처 관리, 메모까지..

PDA의 일정관리와 mp3, pmp, 디카의 기능까지 갖춘
정말 알찬 제품이 아닐 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sec | F/4.8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4 14:57:03

처음 내 손에 받아 들었을 때의 느낌은,
mp3도 pmp도 아닌 요상한 놈이었다.

mp3처럼 작은 것도 아니고 플레이 버튼도 없으며,
그렇다고 pmp처럼 넓고 길쭉한 액정도 아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4.8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4 14:57:23

일단 민트패드를 켰을 때 로딩 화면이 나온다.
일반 mp3 처럼 켜자마자 플레이를 누를 수는 없지만,
D900T의 10초가 넘는 로딩에 익숙한 나는
1초 남짓의 로딩속도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4.8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4 14:57:39

처음에는 메모가 뜬다.
외부에는 버튼이라고는 전원, 홀드 밖에 찾아볼 수 없고,
화면에서도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는 버튼이나 스크롤 바는 보이지 않는다.

터치 스크린을 좌우상하로 드래그 해주면,
이전 메뉴로 넘어가거나 메뉴가 실행되며
페이지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게 된다.

민트패드의 매력이 여기 있다고 할 수 있다.
심플하고 간결하면서도 터치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3sec | F/4.8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4 14:57:56

개별 메뉴 이외에도 전체 메뉴를 보여주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4.8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4 14:58:10

음악을 듣는건 기본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4.8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4 14:58:20

민트패스에 개설한 블로그에 사진이나 글, 그림을 올려 블로그를 운영할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4.8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4 14:58:28

카메라는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까지 녹화할 수 있는,
없으면 뭔가 허전한 기능 중 하나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4.8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4 14:58:39

요즘은 인터넷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작고 가벼우면서도 풀브라우징이 되는 기기가 몇이나 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3sec | F/4.8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4 14:59:20

Wi-Fi 접속 또한 간단해서 별다른 설정없이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5sec | F/4.8 | 0.00 EV | 4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4 15:01:19

걸어다니면서 내 블로그를 돌아보고, 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내 손안의 멀티미디어 세상!

앞으로 민트패드와 함께 할 날들이 기대된다.

posted by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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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약간은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매력적인 제품 같아요.
    다음에 나올 제품이 기대가 됩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8.12.24 23:08 신고  Addr Edit/Del

      아무래도 동영상 화질이 좀 딸립니다..;;
      좀 더 사용해 보고 장단점 다시 올려보도록 하죠.

2008.04.13 18:24 일상/지식창고
라이카 -
약간 답답한 면이 있는 인자한 할아버지.
보수성향을 띠고 계시다. 동네의 정신적 지주 같으신 분.

미놀타 -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안하는 대학생
그래도 맡은 일 하나는 기똥차게 한다.
코니카양과 한살림 차렸는데도 여전히 대학생.

케녹스 -
부모의 잘못된 교육으로 삐딱선 타는 대학생
아버지가 펜탁스양의 대부임. 롤라이씨가 배다른 형이라는 소문도 있음.

롤라이 -
혼자사는 청년
클래식을 좋아하고 덩치는 크다.
무슨일인지 삼성씨랑 싸우고 집을 나가서 소식이 없다.
젠자, 핫셀, 마미야형이랑 한때 동네 주름 잡았음.

소니 -
까보면(?) 별거 없는데 괜히 멋있어 보이는 누나
근데 미모는 출중하다. 보라색 마스카라 자주 사용함.

시그마 -
동네에서 온갖 무시당하면서도 묵묵히 할 일하는 형.
근데 동네사람들은 급할때는 그를 찾는다. 동네사람들 못됐다.
집이 3층짜리 빌라다.

야시카 -
동네 뒷산에 산다는 전설의 중년.
죽었다는 소문도 있다.
한때 꽤 잘나갔음.

올림푸스 -
옆동네 살다가 최근 이사와서 재력을 뽐내는 아저씨
터프하게 생겼다. 비도 우산없이 그냥 맞고 다닌다.

카시오 -
동네 여고생
그럭저럭 공부도 하고 놀기도 좀 논다.
평범하다.

콘탁스 -
미혼, 섹시 중년.
야시카 할아버지와 젊은 시절 친구였다 함
가끔 ND수트 빼입고 나서면 짝있는 아낙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음.

짜이스 -
콘탁스씨와 친구
역시 나이스 미들.
안그래 보이는데 의외로 발이 넓다.
한동안 안보이다가 최근 포토키나 반창회에서 목격됐음.

펜탁스 -
동네 여대생
차분한 성격이나 때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임
오래된 물건 절대 안버림. 손재주 좋은편.
콘탁스씨를 마음에 두고있다함.

코닥 -
마을 이장 할아버지
시야도 넓고 아는것도 많다.
부업으로 그림도 그린다.

후지필름 -
코닥 할아버지 손녀
일러스트레이터
할아버지하고 비슷한 직업을 가짐 나름대로 잘나감
성격 아주 밝다.

파나소닉 -
평범한 동네 청년
라이카 할아버지와 친한 사이

캐논 -
마을 유지
땅도 많고 돈도 많다. 장사를 하시는데 머리는 좋아 보인다.
스포츠나 여행을 무지 좋아한다.
말도 빠르게 한다.

니콘 -
동네 입구 해병전우회 회장님
진짜 터프가이. 머리로 못도 박는다.
예전에 CIA나 FBI같은 기관하고도 자주 일했다고 한다.
공무원하고 친하다.

삼성 -
예전에 동네 살다가 이사 갔었으나 다시 돌아옴.
당시에 롤라이형을 데리고 살다가 돈 못벌어 온다고 내쳤다고 함.
사실 동네에서 좋은 소리는 못듣고있음.
펜탁스 양의 대부, 케녹스의 친부.
동네에서 소니양과 싸우고 옆동네에서 소니양과 모텔에서 나오는거 목격됨.
인간관계 복잡함.

그나저나 캐논에 하나 추가한다면.. 사팔이 눈? ㅡㅡ;;; 캐논 유저분들 죄송..

출처 :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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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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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콘탁스에서 ND는 빠지지 않는군요;

  2. ㅋㅋㅋ 재미있는데..^^

  3. 박종학 2009.05.07 21:04 신고  Addr Edit/Del Reply

    fm 으로 못 박힙니다 ㅋㅋㅋ

    삼성빼고 위에 브랜드 다 좋네요 ㅋ

2007.12.04 02:24 일상/리뷰 및 사용기
그림을 클릭해서 전체이미지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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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19:02 일상/지식창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photosynthesis.co.nz/nikon/serialno.html

링크는 니콘 렌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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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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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9 22:25 일상/지식창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카메라는 근본적으로 서로 같다. 즉, 한쪽 끝에는 필름이 있고, 다른 끝에는 하나의 구멍이 나 있는 상자인 것이다. 이 구멍은 빛이 상자안에 들어와서 빛에 민감한 필름 표면에 비추게 되고, 그 결과 사진이 찍히도록 되어 있다. 가장 원시적이 것으로부터 가장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카메라는 이러한 방식으로 작동된다. 그 작업은 항상 동일한 것이다.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필름 위에 빛이 비추어지게 하는 것이 얼마나 잘 되고 잘못 되었는가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다.

  파인더는 사용자가 필름에 담길 내용을 미리 보고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그리고 카메라에 빛이 들어오게 하는 구멍인 렌즈 구경은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개에 의해 조절된다. 렌즈는 빛을 모아 필름 위에 이미지를 만든다. 셔터는 사진을 촬영하지 않을 때는 카메라의 필름에 빛이 닿지 못하게 한다. 셔터 버튼을 누르면 정해진 시간만큼 빛이 들어오도록 한다. 그리고 노출된 필름을 회수하고 노출되지 않을 필름으로 교환하는 장치가 있다. 끝으로 초점을 맞추는 장치는 다양한 거리에서 물체의 선명한 이미지가 투영될 수 있도록 렌즈를 앞 뒤로 움직이게 한다.

  일반적인 카메라는 어떤 형태로든 이런 부분들을 같추고 있다. 다양한 카메라 종류가 있는 이유는 카메라가 광범위하게 특수하고 다양한 조건 아래서 수많은 물체들을 찍도록 요구받고 있기 때문이다. 부치가 큰 뷰 카메라는 건축사진을 찍는 데는 이상적이지만 붐비는 거리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는데는 소형 카메라가 저합하다.

  모든 카메라는 초점방식에 따라 레인지 파인더(Range finder)가 있는 카메라, 일안 반사식(single-lens reflex)카메라, 이안 반사식(twin-lens reflex)카메라, 가장 큰 카메라인 뷰 카메라(View camera)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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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9 22:24 일상/지식창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의 눈은 그림과 같이 수정체가 볼록렌즈 역할을 하여 망막에 상을 맺음으로써 물체를 볼 수 있다. 이 때 모양근이 이완작용에 의하여 수정체의 곡률이 변하면서 물체의 원근에 관계없이 항상 선명한 상이 망막에 생긴다. 또 눈의 피로를 느끼지 않고 물체를 똑똑하게 볼 수 있는 거리를 명시거리라 하는데, 건강한 눈의 명시거리는 약 25cm이다.

  근시인 사람의 눈은 안구가 길거나 수정체가 두꺼워서 망막 앞쪽에 상이 맺힌다. 따라서 근시인 사람은 가까운 물체는 잘 볼 수 있지만, 먼곳의 물체를 보는 데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오목렌즈를 사용하여 망막 위에 상이 오도록 보정한다.

  원시인 사람의 눈은 안구가 짧거나 수정체가 얇아서 망막 뒤쪽에 상이 맺힌다. 원시인 사람은 먼 거리의 물체는 잘 볼 수 있으나 가까운 물체를 보는 것은 어려우므로 볼록 렌즈로 보정한다.

  사진기는 눈과 비슷한 점이 매우 많다. 즉, 볼록 렌즈를 사용하여 물체의 상이 필름에 맺히도록 하고, 눈의 수정체와 같이 두께 조절이 불가능하므로 렌즈와 필름 사이의 거리를 조절함으로써 선명한 상을 맺게 한다. 멀리 있는 물체를 찍으려고 할 때에는 상거리가 짧아지므로 렌즈가 필름에 가까워지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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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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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9 22:23 일상/지식창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 옵스쿠라의 원리에 대한 최초의 언급은 BC 3세기 경 아리스토텔레스의 광학상(pinhole)의 방법론에 이미 기록되어 있었다. 그는 어두운 방의 벽면에 뚫린 작은 구멍에서 들어온 빛에 의하여 반대편의 벽면에 바깥 풍경이 비치는 현상을 관찰하였다. 그후 15세기에 이르러,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러한 카메라 옵스쿠라의 원리를 이용하여 보다 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묘사 방법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카메라 옵스쿠라가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6세기 이탈리아의 과학자 포르타에 이르러서이다. 그는 '만약 당신이 그림을 그릴줄 모른다고 해도 연필로 그 영상의 윤곽을 따라 그리고, 그 위에 색칠을 하면 된다'고 하여 카메라 옵스쿠라를 그림을 그리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당시 화가들의 주된 관심사는 대상을 사실적인 묘사와 공간감, 깊이감을 더할 수 있는 정확한 원근법에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수단은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와 같이 바늘구멍에 의한 카메라 옵스쿠라는 선명한 상을 얻기 위하여 바늘구멍 대신 렌즈를 부착하게 되었으며, 이미 17세기에 독일의 요한찬의 카메라 옵스쿠라에 이르러서는 휴대하고 다닐 수 있을만큼 소형화되었다.

  당시 이러한 카메라 옵스쿠라는 단지 그림을 그리는 도구에 불과하였으나, 원리 상으로는 현대의 일안 반사식 카메라와 매우 흡사한 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19세기초에 이르러서는 카메라 옵스쿠라에 의한 상을 직접 그리지 않고 감광재료를 이용하여 영구적으로 화상을 정착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시도됨으로써 비로소 본격적인 사진술이 시작되게 되었다.

  카메라 옵스쿠라는 그 이후로도 만은 발전과정을 거치면서 오늘날과 같은 카메라에 옵스쿠라, 즉 어둠상자의 한쪽 편에 감광재료를 넣고, 그 반대편에는 감광재료에 상을 맺게 하기 위한 렌즈를 부착하여 그 감광재료에 결상시킬 빛의 양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셔터나 조리개와 같은 기구를 덧붙인 것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카메라의 기본 구성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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