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정말 글로벌한 아이디어와 제품을 내놓는다.
항상 아쉽고, 불편했던 부분을 삼성의 제품들은 해소해 주니 말이다.
12.1인치의 노트북을 1024*768의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크기에 만족했었지만,
모니터만 열결하면 쓸 수 있는 듀얼모니터 기능과,
데스크탑의 큰 화면은 날이 갈수록 노트북의 활용도가 떨어지게 만들었다.
집에서는 남는 CRT모니터에 연결해 영화를 보거나,
듀얼모니터 기능으로 웹서핑이나 홈페이지 작업 등을 하곤 했지만,
CRT의 큰 덩치와 높이가 맞지 않는 문제는 항상 2% 부족함을 느끼게 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에서 이런 2%를 채워줄 모니터가 나왔다.
랩핏은 세계 최초의 노트북 전용 모니터를 표방하고 있다.
어떤 제품이기에 [노트북 전용]일까?
먼저 랩핏은 노트북을 닮았다.
모니터를 세우는 다리를 없애는 대신 액자처럼 모니터를 버틸 수 있게 하여
노트북 액정과의 높이가 비슷하게 만들었다.
또 랩핏은 별도의 단자 없이도, USB를 이용해 간단하게 연결이 가능하다.
(물론 시리얼로도 연결이 가능하다.)
이렇게 노트북 사용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랩핏!
정말 기대되는 물건이 아닐 수 없다.
항상 아쉽고, 불편했던 부분을 삼성의 제품들은 해소해 주니 말이다.
12.1인치의 노트북을 1024*768의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크기에 만족했었지만,
모니터만 열결하면 쓸 수 있는 듀얼모니터 기능과,
데스크탑의 큰 화면은 날이 갈수록 노트북의 활용도가 떨어지게 만들었다.
집에서는 남는 CRT모니터에 연결해 영화를 보거나,
듀얼모니터 기능으로 웹서핑이나 홈페이지 작업 등을 하곤 했지만,
CRT의 큰 덩치와 높이가 맞지 않는 문제는 항상 2% 부족함을 느끼게 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에서 이런 2%를 채워줄 모니터가 나왔다.
SyncMaster Lapfit
랩핏은 세계 최초의 노트북 전용 모니터를 표방하고 있다.
어떤 제품이기에 [노트북 전용]일까?
먼저 랩핏은 노트북을 닮았다.
모니터를 세우는 다리를 없애는 대신 액자처럼 모니터를 버틸 수 있게 하여
노트북 액정과의 높이가 비슷하게 만들었다.
또 랩핏은 별도의 단자 없이도, USB를 이용해 간단하게 연결이 가능하다.
(물론 시리얼로도 연결이 가능하다.)
이렇게 노트북 사용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랩핏!
정말 기대되는 물건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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