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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데에는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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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해당되는 글 7

  1. 2010.12.21 붉은 태양
  2. 2010.08.18 흑점(2)
  3. 2009.06.23 7월, 불개가 삼킨 해를 봅시다.(2)
  4. 2009.05.13 잘못 알고 있는 천문상식
  5. 2008.04.25 아침 해를 바라보며..
  6. 2007.02.10 홍염
  7. 2007.01.31 흑점과 필라멘트, 그리고 홍염(2)
2010.12.21 23:16 사진/The Sun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00sec | F/6.3 | 0.00 EV | 50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12:21 17:12:26

제      목 : 붉은 태양 
촬영일시 : 2010. 12. 21
촬영장소 : 광덕산 정상
촬영장비 : Polar 500mm + FUJI S5Pro
촬영정보 : t 8000 / ISO 200
기      타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 광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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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11:28 사진/The Sun


제      목 : 흑점
촬영일시 : 2010.08.17
촬영장소 : 어린이천문대
촬영장비 : TMB 203mm(f 1800) + Cannon Kiss N
촬영정보 : t 40 / ISO 100
기      타 : 모자이크(2장), (본인이 촬영한 사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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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태양, , 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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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ribyeol 2010.08.20 15: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으엉!!
    얘기도 없이! 반칙이야!!

2009.06.23 21:17 별보기/하늘 소식
우리는 일식과 월식이 생기는 원리를 학교에서 배워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먼 옛날에는 하늘의 절대적인 존재인 해와 달이 빛을 잃고 온 세상이 어두워지는 두려운 일이었죠.

전래동화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둠의 나라의 왕이 이웃 나라의 해가 탐나 불개에게 해를 가져오도록 명령합니다.
하지만 불개가 해를 물었을 때 너무나도 뜨거워 해를 뱉어냅니다.
어둠 나라의 왕은 다시 달을 물어오도록 시키지만, 이번엔 너무나도 차가워서 달을 물어오지 못하죠.
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불개가 해와 달을 물었을 때 일식월식이 생긴다고 여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한달 후, 우리는 불개가 해를 삼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일식은 개기일식이며 아시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기일식은 7월 22일에 일어납니다.
위의 그림에서 파란색으로 표시되는 부분이 개기일식을 관측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개기일식의 경로가 대략 지구의 절반에 걸치게 되며, 개기식의 지속시간도 길다고 합니다.

인도에서 시작되는 개기일식은 네팔에서 방글라데시, 부탄, 미얀마, 중국을 거쳐
일본의 남쪽 해상을 거쳐 태평양으로 지나갑니다.
일본 남쪽 해상에서 6분 39초 동안의 개기일식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도에서 부탄의 개기식을 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
개기일식은 00:55 UT경 인도에서 시작됩니다.
여기서는 날이 밝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다시 밤이 되는(약 3분 38초간) 진 풍경이 벌어지겠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탄을 지나 중국에 접어든 달 그림자는 티벳에서 상하이까지 지나갑니다.
우리가 부담없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곳이 중국인데, 날씨만 허락한다면 상하이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일본 남쪽의 섬에서도 개기일식이 일어납니다.
이 곳에서 개기식을 가장 오래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다만 여름의 해상 날씨라 개기일식만을 보기 위해 이쪽은 선호하지 않는 듯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정오를 지난 태양은 그 열기가 한풀 꺽인 듯 합니다.
달 그림자가 태평양으로 들어서기 때문에 일부는 배를 타고 일본에서부터 개기일식을 관측하려는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푸른 대양과 개기일식. 어딘가 신비로운 느낌이..

여름휴가를 기회로 관광과 개기일식을 함께 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아시아의 여름 날씨라는 부분이 걸림돌이 아닐 수 없습니다.
7월 아시아의 구름량을 보면 울고 싶을 지경입니다. ㅜ.ㅜ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지역의 평균 운량이 모두 50%를 상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연현상은 언제나 놀랍지만 개기일식만큼 경이로운 현상도 없다고 합니다.
이번 여름 휴가를 해외로 나갈 계획이라면 개기일식 원정을 떠나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휴가를 즐겨야 하는 분들도
태양의 80%이상이 가리기 때문에 실망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쪽으로 갈수록 태양이 많이 가린다는 거!
그리고 렌즈를 이용해 태양을 볼 때에는 조심해야 한다는 거!
잊지 마시길..


일식관련 자료 받을 수 있는 곳
http://www.astrocam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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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이 2009.07.03 18: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2학년 읽기책에도 나오는데...

2009.05.13 14:52 별보기/우주 이야기
지난 글에서 우리나라 국민

[지구는 별일까, 아닐까?] 라는 질문에 틀린 사람은 70.6%
[혜성이 불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을까?] 라는 질문에 틀린 사람은 49.1%
[태양은 별일까?] 라는 질문에 틀린 사람은 41.7%
[낮에는 하늘에 별이 없다] 라는 질문에 틀린 사람은 21.9% 였다.


1. 지구는 별일까?
우리는 종종 '지구별'이라는 표현을 쓴다.
밤하늘에 보이는 반짝이는 점들을 모두 별이라고 부르며,
지구도 그 중 하나라는 생각일 것이다.

지구는 별일까?

천문학에서 별이라 함은 항성을 뜻한다.
항성은 한자로 恒星, 밤하늘에서 움직이지 않으며 항상 그 자리에 있다.
이런 항성들은 수소로 이루어져 내부에서 수소핵융합반응을 일으키며, 이 에너지로 인해 빛과 열을 낸다.

다시 물어본다. 지구는 별일까?

그렇다 지구는 별이 아니다.
지구는 수소로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내부에서 수소핵융합반응을 일으키지도 않는다.
태양계에서 별(항성)이라 함은 태양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 지구는 뭐지?

지구를 비롯한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과 같은 천체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을 한다.
이들은 하늘에서 별과 다른 움직임을 갖기 때문에 하늘을 돌아다니는 별이라는 뜻으로 행성(行星)이라 부른다.

따라서 지구는 별이 아니라 행성이다.


2. 혜성은 불덩어리일까?
오래 전(사실 그리 오래 전도 아니지만..) 우주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을 때 혜성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혜성이 나타나면 홍수나 전염병이 돈다고 생각했으며,
한 때 유럽에서는 혜성의 꼬리에 유독물질이 있어 혜성이 지나가면 지구의 생명체가 모두 죽는다는 소문이 퍼져
방독면을 사려는 사람들이 급증한 적도 있었다.
이 후 혤리 혜성으로 유명한 에드먼드 혤리가 혤리 혜성의 주기를 계산해 내고부터 태양계의 천체임을 밝혀냈다.

혜성의 대부분은 어둡지만 꼬리가 멋진 혜성이 보일 때면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이 꼬리는 꼭 혜성이 불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실제로 혜성은 차가운 얼음과 먼지로 이루어져 있다.
오르트 구름이라는 태양계 외각을 떠돌던 혜성은 어떤 이유로 인해 태양계 내부로 진입한다.
이 때 태양의 열과 태양풍으로 인해 혜성의 꼬리가 나타난다.

꼬리는 먼지꼬리라 불리는 희거나 누런 색의 꼬리와 이온꼬리라 불리는 푸른 색의 꼬리가 있다.
이는 혜성의 진행방향의 뒷쪽이 아니라 전적으로 태양의 반대편으로 생긴다.

따라서 혜성은 불타오르는게 아니라 차가운 얼름덩어리에 불과하다.


3. 태양은 별일까?
앞에서도 살펴보았지만 태양은 별이다.
밤하늘에 보이는 작은 점들만이 별이 아니다.

태양계에서 별을 찾으라면 태양 하나 뿐이고,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라면 태양이다.


4. 낮에 별이 보일까?
낮에 별 보신분 있으신가요?

이렇게 질문을 하면 열이면 열 본 적이 없고, 볼 수도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앞에서 두 번이나 말했는데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하지 않겠는가?

낮에 별이 보일까?

그렇다. 낮에 별이 보인다.
바로 태양이 별이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태양의 빛이 너무 강해서 낮에는 별이 보이지 않는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실제로 낮에도 우리는 별을 보고 있으며,
놀라운 사실이지만 천체망원경을 사용하면 낮에도 별이 보인다.

낮의 파란 하늘은 점으로 보았을 때 2등급 정도로 본다.
다시 말해서 2등급보다 밝은 별이라면 대낮에도 볼 수 있다.

주의) 천체망원경으로 별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가 별을 찾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야 하고,
해가 떠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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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아침 낚시를 간 적이 있다.

아침 낚시라고는 하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낚시터까지 1시간 남짓 걸어야 했기에
우리는 새벽에 집을 나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그 때 빨갛고 동그란 해를 보고,
한참 동안이나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항상 보던 해는 너무 밝아 눈부심에 제대로 볼 쳐다 볼 수 없었고,
그저 해는 빨갛고 동그랗다고만 알고 있었기 때문일거다.

그 이후로 게으른 탓에
한동안 떠오르는 아침해를 볼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붉게 물든 노을과 함께 빨갛고 동그란 해를 다시 보게 되었다.

아침에 뜨던 그것과 같은 것이지만,
같지 않았다...

뭔가 알 수 없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그 때 어머니께서 내게 질문을 던졌다.

"왜 아침에 뜨는 해보다 저녁에 지는 해가 더 뜨거운지 아니?"

"글쎄..."

"아침에 뜨는 해는 아직 충분히 뜨거워 지지 않았기 때문이야."

물론 그 때나 지금이나
이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다.
(그런데 난 뜨는 해보다 지는 해가 더 밝고 뜨겁다고 느낀다..)

하지만 과학을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고,
과학으로만 받아들이는 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난,
오늘도 떠오르는 해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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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0 20:53 사진/The Sun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Manual | Multi-Segment | 1/160sec | f8 | 0EV | 31mm | ISO-800 | No Flash | 2007:02:10 15:48:06

제      목 : 흑점
촬영일시 : 2007.2.10
촬영장소 : 일산어린이천문대
촬영장비 : Coronado P.S.T + 9mm + 18-55 번들렌즈 + Cannon 350D
촬영정보 : f 8 / t 1/160s / ISO 800 / 렌즈초점 31mm
기      타 : 다카하시 EM200 Temma2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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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17:10 사진/The Sun

제      목 : 흑점과 필라멘트, 그리고 홍염
촬영일시 : 2007.1.31
촬영장소 : 일산어린이천문대
촬영장비 : Coronado P.S.T + 9mm + 18-55 번들렌즈 + Cannon 350D
촬영정보 : f 5 / t 1/50s / ISO 800 / 렌즈초점 30mm
기      타 : 다카하시 EM200 Temma2 가이드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50sec | f5 | 0EV | 30mm | ISO-800 | No Flash | 2007:01:31 15: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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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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