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starfield
별을 보는데에는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toDay NightsKy


CURRENT MOON
2018.02.19 02:35 물생활/사용기

자~ 이제 조명은 다 만들었으니 축양장에 달아야겠죠?
이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ㅜㅜ



먼저 축양장 위에 브라켓을 설치합니다.
아래 어항이 있는데 작업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브라켓에 작업한 LED 등을 달아줍니다.
앞에 두개는 6500K이고, 뒤의 두개는 풀스펙트럼입니다.



아래층까지 총6개의 조명을 달기 때문에 케이블이 많아 정리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개씩 분리해 주고 스위치를 달아서 개별로 온오프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배선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시겠죠?
그냥 우측에서 12V 들어와서 스위치를 거쳐 위쪽 두군데로 나갑니다.
이 스위치는 불이 들어오는 것이라서 한가닥 별도로 작업해 줍니다.



분배기 위치를 잡고..
(원래 오른쪽에 달려고 했는데 드라이버가 안 들어가서 부득이 중간 보강대에다가..
달고 보니 등 떼고 달면 되는데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테스트 해봅니다.
스위치에 불도 잘 들어오네요.



컨트롤러까지 달고 켜봅니다.
오른쪽 풀스펙트럼 등 뒤에 은색 박스 보이죠?
그게 컨트롤러입니다.

지금까지 한 뻘짓은 다 저것때문이었습니다..
그냥 레일등에 220V 꼽으면 세상이 편한데
굳이 12V로 이런저런 뻘짓한게 저 컨트롤러 쓰느라 그랬다죠..
저게 하루에 4번까지 정해진 시간에 온오프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서서히 어두워지고 밝아지는 기능까지..
리모컨도 됩니다.

이러니 포기할 수가 없죠..

근데 3채널이라 2개씩 묶어서 6개만 다는겁니다..

암튼..



모두 켠 후의 어항 사진.
뒤쪽은 전부 붉은색 수초도 아닌데 뻘겋네요.



화이트 끄고 풀스펙트럼만 켰을 때입니다.
정육점 같은데..;;

실제로는 약간 더 보라빛이 도는 색입니다.



사진으로는 비교하기가 좀 어렵지만 나름 원본 사진으로 비교해 봤습니다.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파워 LED로 바꾼 후에는 스팟형태다 보니 음영이나 물그림자가 확실히 보이고, 카디널 테트라의 발색이 확연히 달라졌다는 점 정도겠네요.

이상으로 파워 LED로 어항 조명 만들기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starfield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2.19 02:22 물생활/사용기


이번에는 자작입니다~

어항에 사용하는 LED 조명은 대부분 12V를 사용하죠.
수초용쯤 되면 3~5A 먹을겁니다.
이 정도 어댑터가 비싸지는 않지만 간혹 열이 나서 외형이 망가지거나,
물이 튀어서 망가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12V 어댑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축양장에서 조명 두세개를 쓸 때 하나로 가능하고,
단자부에는 캡도 달았고,
팬이 달려서 발열도 잡아 줍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선 정리를 좀 했습니다.
사용할 선들은 남기고 사용하지 않는 선들은 잘라 버립니다.
검정은 공통이고, 빨강이 +5V, 노랑이 +12V입니다.



시멘트 저항인데 5V에 팬을 연결하거나 저항을 연결해서 부하를 걸어줘야
12V가 나온다고 해서 달아줬습니다.



아시겠지만 파워서플라이가 그냥 전원 넣는다고 켜지진 않고
위에 보이는 녹색과 검정을 연결해야 전기가 들어갑니다.
파워서플라이 자체에 스위치가 있으면 그냥 연결하셔도 되고,
저처럼 스위치를 별도로 달아도 됩니다.



5.5mm 단자에 노랑과 검정색 선을 연결해 줍니다.



저항은 +,-가 없으니 그냥 연결하면 됩니다.


전원 부분을 비롯해서 납땜한 부분에 수축튜브를 씌워줍니다.


이렇게해서 완성된 12V 어댑터.
사실 뚜껑 덮는데 팬에 시멘트저항이 걸려서 떼버렸습니다.
저항 떼도 12.4V 정도 나오네요.
파워서플라이마다 특성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 파워는 스펙상으로 12V 14A라 웬만한 조명 3개는 충분히 커버 될 것 같습니다.
단자에서 쇼트나니까 자동으로 전원 차단하네요.


posted by starfield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4.26 02:13 물생활/사용기

자, 이제 부품은 준비가 되었으니 제작을 해볼까요?
바 또는 3구 모듈 형태의 LED와 다르게
파워 LED는 방열과 전류값 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물론 바 또는 3구 모듈도 방열은 잘 해야 합니다.
(카페에 올라오는 자작기를 보면 대부분이 방열은 신경을 안 쓰죠.)

순서대로 보여드릴테니 제작하실 분은 잘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1. 파워 LED를 붙일 보드입니다.
잘 보면 12개가 직렬로 이어져 있습니다.



2. LED 자리의 가운데 부분에 써멀구리스를 살짝 바릅니다.

원래 납으로 방열 겸 밀착이 되게 한다는데, 그걸 어떻게 하는건지..;;


3. 자, 이제 LED를 자리에 놓습니다.
잘 보면 -쪽 다리에 표시가 보이죠?
써멀구리스가 잘 펴지고 밀착이 되도록 꾹 눌러줍니다.


4. 요래 12개를 다 맞춰줍니다. 하나 잘못 붙이면 불 안 들어옵니다..;;

납땜 잘 해주구요..


5. 뒷면에 방열실리콘 발라줍니다.

방열실리콘은 열 전도도가 높으면서 굳으면 방열판과 붙습니다.


6. 요건 방열판 뒷 부분입니다.
안쪽에 공간이 있어서 드라이버를 넣어줍니다.
참고로 1W 파워 LED는 3V 350mA입니다.
12개 직렬이니 36V 350mA를 먹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전기를 공급하거나 해당 드라이버를 구하면 됩니다.
이 드라이버는 AC/DC 12V 입력에 1W를 5~12개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전류는 300mA를 출력합니다. LED 스펙보다 조금 낮은 전류를 공급하는게 좋습니다.


7. 5.5파이 잭을 끼울 자리까지 만들고 나서 마무리~

이제 12V 전원만 넣으면 작동됩니다.



'물생활 >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0원으로 수위센서 만들기  (0) 2018.02.19
중국산 조명 무선등으로 개조하기  (0) 2018.02.19
파워LED로 어항 조명 만들기 2  (0) 2017.04.26
파워LED로 어항 조명 만들기 1  (0) 2017.04.26
베타항 조명 DIY  (0) 2016.04.28
아크릴 공구거치대  (0) 2016.04.01
posted by starfield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4.26 01:05 물생활/사용기

어항은 관상이 목적이니 조명빨이 좋아야 합니다.
수초라도 할랍시면 이것저것 따질게 많죠.

저도 처음에는 돈 들이는게 부담스러워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플렉시블 LED를 이용해 자작을 했습니다.
2자에 확산판 씌워도 4줄이면 전경도 자라고 하긴 하더군요.

그러다가 중국 직구에 눈을 뜨면서 조명은 그냥 직구.
돈 3만원에 18W LED 조명을 어댑터까지 살수 있으니 뭐..
소형 어항용 스팟 조명은 만원도 안 합니다.

국산 파이시즈 써보니 광량이 좀 아쉽긴 하지만 기능은 참 좋더군요.

결국은 이것저것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자작으로 왔습니다.
이번에 자작할 조명의 조건입니다.


1. 거치대 형식이 아닐 것

어항 뚜껑을 쓰다보니 거치대 형태는 불편하더군요.


2. 수초용 조명일 것

거의 이것때문에 다시 자작한건데, 파워 LED 중에 풀 스펙트럼 식물재배용 LED가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3. 스팟형태일 것

밑에 시밀리스항에 스팟으로 조명 쏘니까 물 그림자가 예술이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한 물건들..

1. 12W 파워 LED 등커버 = 13.5위안


2. 파워 LED 6500K 1W = 0.45위안


3. 드라이버 5-12*1W = 8.61위안


4. 풀스펙트럼 파워LED 1W = 0.6위안


뭐 배송 중 파손도 있고, 더 구매한 것도 있고, 기타 잡다한 것들도 들어가지만 대략 이렇네요.

단순 계산하면 (등커버 13.5) + (파워LED 0.45*12) + (드라이버 8.61) = 27.51위안 = 5,500원

12W 등 하나 만드는데 만원도 안 드네요..


구입처 안 알랴줌.


'물생활 >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산 조명 무선등으로 개조하기  (0) 2018.02.19
파워LED로 어항 조명 만들기 2  (0) 2017.04.26
파워LED로 어항 조명 만들기 1  (0) 2017.04.26
베타항 조명 DIY  (0) 2016.04.28
아크릴 공구거치대  (0) 2016.04.01
중국제 200W 히터, 괜찮을까?  (0) 2016.01.17
posted by starfield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5.24 00:44 물생활/정보

수초항에 이탄은 필수죠!

하지만 무서운 함정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거슨 바로~ 이탄이 수조내에 과잉 공급 되는 것!


설탕물과 이스트를 이용한 방법은 이탄 발생량 조절이 되지 않고..

구연산과 소다를 이용한 방법은 중간에 과반응이 오고..

흔치 않겠지만.. 밸브를 누군가(종종 아이들이..) 돌리는 경우도 있고..


수조에 이탄이 과다하게 들어가면..

당연하지만..

물고기들이 다 죽습니다.


일찍 발견한다면 콩돌을 돌려서 어느 정도 회복 시킬 수 있겠지만..


늦은 시간 잠시 고민하다가

아예 산소를 넣지 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봤습니다.



https://youtu.be/-frYe_WPxMc


이젠 산소도 자작한다!


공기 중 산소가 20% 정도라고 했을 때

적은 양이지만 충분히 효과가 있는 응급처치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동영상 다 보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물 : 과산화수소수, 감자, 페트병, 콩돌

방법 : 과산화수소수에 감자를 작게 잘라 페트병에 넣는다. 끝!


posted by starfield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4.28 13:41 물생활/사용기

냉각팬 레이져컷은 맡겼고..
기다리는 동안 잠시 베타항 조명 만들었습니다.

전 원래 포맥스 이런거로 자작 잘 안합니다.
특히 등은 방열도 잘 안되고..
있는거로 하는게 진정한 자작이죠!

재료는 남은 led strip과 어댑터, 유선디머, 사무실에 남아도는 자석..
그리고 등갓 겸 방열판으로 쓰일 이것!

이게 뭐냐면..
화이트보드 아래에 펜 놓는 그겁니다.
엄청 작죠?
미니화이트보드에서 빼서 창고에 쳐박혀 있길래 가져왔습니다.

일단 파티션에 붙일거라 자석을 붙입니다.
양면테잎으로 했더니 떨어져서
에폭시로 붙입니다.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1.9 | 0.00 EV | 4.3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6:04:27 14:56:44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1.9 | 0.00 EV | 4.3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6:04:27 18:14:16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1.9 | 0.00 EV | 4.3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16:04:27 18:14:26



잘 붙었나 확인..
파티션에도 잘 붙네요.

이제 집에가서 작업합니다.
옆에 케이블 나올 구멍 뚫고
led strip 두줄 24발을 붙입니다.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Pattern | 1/11sec | F/1.9 | 0.00 EV | 4.3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6:04:27 23:30:40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1.9 | 0.00 EV | 4.3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6:04:27 23:30:50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1.9 | 0.00 EV | 4.3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6:04:27 23:56:21



요래 붙였는데 테스트 했더니 불이 안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방열판에 전기 흐르나 봅니다.
다시 떼서 두꺼운 양면테잎으로 붙였습니다.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sec | F/1.9 | 0.00 EV | 4.3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16:04:28 00:25:13



이제 잘 들어오네요.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1.9 | 0.00 EV | 4.3mm | ISO-64 | Flash did not fire | 2016:04:28 13:03:53



사무실에 와서 설치~
튼튼해서 위에 베타밥도 올릴 수 있네요.

'물생활 >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워LED로 어항 조명 만들기 2  (0) 2017.04.26
파워LED로 어항 조명 만들기 1  (0) 2017.04.26
베타항 조명 DIY  (0) 2016.04.28
아크릴 공구거치대  (0) 2016.04.01
중국제 200W 히터, 괜찮을까?  (0) 2016.01.17
휴대용 USB 미니 기포기  (0) 2015.12.22
posted by starfield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12.03 20:25 물생활/사용기
동네분 중에 조명이 없는 분이 계셔서

플렉시블 led랑 방열판은 있기에 하나 만들어 드렸습니다.
포맥스, 어댑터, 5.5mm 암수 단자-케이블, 조명 컨트롤러는 샀구요.
별건 없어서 사진만 간단히 남깁니다.


samsung | SM-N920S




드림ㅇㅇ가니까 포맥스를 재단해서 팔더라구요.
덕분에 일 덜었습니다.



대충 요런 형태고
방열판에 거치대가 움직일 수 있게 해서 가변으로 했습니다.

samsung | SM-N920S




자르는건 힘들어서 패쓰~
손에 물집잡힐 뻔..

납땜도 패쓰~
그냥 + 빨강 -검정 연결..



그래서 요래 나왔습니다.
근데 컨트롤러에 온 오프 기능이 없네요..
흠..


사진 추가
====================================================

기존 구매했었던 플렉시블 led입니다.
뒤에 양면테이프 붙어있습니다.
방열판 제일 작은 것 보다 2mm인가 커서
방열판에 붙일 때 양 끝을 조금 접으면서 붙여야 합니다.
아니면 방열판을 사이즈 맞게 구입하시면 되구요.

samsung | SM-N920S | Not defined | Pattern | 1/10sec | F/1.9 | 0.00 EV | 4.3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25 00:01:44



저기 동판부분에 +-맞춰서 납땜.
+가 빨강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1.9 | 0.00 EV | 4.3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 2015:10:25 00:01:55



5.5mm 잭 케이블.
외피 벗기면 빨강 검정 선 나옵니다.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1.9 | 0.00 EV | 4.3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25 00:02:13




이렇게 납땜하면 됩니다.

samsung | SM-N920S




컨트롤러까지 연결하면 요래 되죠

samsung | SM-N920S




'물생활 >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W 미니히터 정보  (0) 2015.12.10
물때 지우는 매직스톤 유레카  (0) 2015.12.03
LED 조명 자작  (0) 2015.12.03
베타 히터 자작  (0) 2015.12.03
화이트:레드 4:1 LED 조명  (0) 2015.12.03
유막제거기  (0) 2015.12.03
posted by starfield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12.03 20:22 물생활/사용기


samsung | SM-N920S


원래 올릴 생각을 안 해서 과정샷이 없네요.
통 뒷면에 은박지 같은 건데요.
현재 컴퓨터 usb에 꼽아놓은 상태입니다.

재료는 면상발열체입니다만..
저는 그냥 안 쓰는 발열깔창에서 뽑아냈구요.
스펙상 5v에서 45~55도 올라간다고 써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개당 천원 할것 같네요.


---------------------


찾아보니까 9.5cm* 6.5cm 사이즈에 1.2M 길이 usb선 달린게 천원이네요.

일단 물에 들어가서 고민하다가
알루미늄 테이프로 감아서 열전도와 방수효과를 냈습니다.

온도는.. 그냥 그래요.
스펙이 45도라도 컴퓨터라 전류 딸리는 것도 있고
물까지 데우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추운 사무실에서 따로 온도 조절 안 해도 될 정도까지 딱 올라가네요.

혹시 자작하실 분들은 물 양에 따라서 전압 또는 전류 올리시고
온도조절기 다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만..


----------------------


퇴근하면서 컴퓨터를 끄니까 usb 전원이 차단되어서

폰 충전기에 꼽아놓고 퇴근.

출근해보니 물이 좀 뜨뜻하네요.


확실히 컴퓨터 전력이 좀 딸립니다.


이제 컴퓨터는 못 끄겠네요..;;


'물생활 >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때 지우는 매직스톤 유레카  (0) 2015.12.03
LED 조명 자작  (0) 2015.12.03
베타 히터 자작  (0) 2015.12.03
화이트:레드 4:1 LED 조명  (0) 2015.12.03
유막제거기  (0) 2015.12.03
축양장에 중국 멀티탭 설치  (0) 2015.12.03
posted by starfield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8.02 22:47 일상/리뷰 및 사용기
얼마 전 노트북을 분해하여 얻은 액정 패널과 AD 보드를 이용하여 모니터를 만들었다.(지난 글 참조 http://starfield.tistory.com/967) 분해할 때 케이스를 모두 버린 관계로 아크릴로 제작하려고 했지만, 밀링에서 아크릴을 직접 가공하니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여 굴러다니는 종이 박스에 간단하게 만들어 보기로 했다.

먼저 적당한 크기의 상자를 준비한다. 

samsung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6 | 0.00 EV | 3.9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7:30 13:32:31


액정패널이 붙을 자리를 표시한다. 치수를 재지 않고 액정패널을 대고 그렸다.

samsung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6 | 0.00 EV | 3.9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7:30 13:40:00


칼로 잘 자른다. 생각보다 박스가 튼튼해서 여러번 칼질을 했다.

samsung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6 | 0.00 EV | 3.9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1:07:30 13:49:37


고정시키기 전에 적당한 크기로 잘렸는지 확인한다. 음.. 위아래로 조금 크게 자른 것 같다..

samsung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6 | 0.00 EV | 3.9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7:30 13:57:11


OSD버튼을 위한 구멍을 뚫는다. 이 부분이 제일 난감했다. 구멍을 뚫고나니 다듬기가 어려워서.. 일단 대충 줄로 다듬었다.

samsung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6 | 0.00 EV | 3.9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7:31 17:26:23


OSD 기판과 인버터를 적당한 곳에 고정시킨다.

samsung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6 | 0.00 EV | 3.9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1:07:31 18:00:38


뒷면에 팬을 달아서 냉각시킬까 생각하다가 과감하게 슬림형으로 만들기로 하고 두께를 줄였다.

samsung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6 | 0.00 EV | 3.9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7:31 18:00:51


혹시나 싶어서 뒷면에 절연을 시켜줬다.

samsung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6 | 0.00 EV | 3.9mm | ISO-64 | Off Compulsory | 2011:07:31 18:38:02


뒷판까지 적당한 두께로 자른다.

samsung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6 | 0.00 EV | 3.9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1:07:31 18:38:13


어댑터와 RGB케이블 부분을 어디로 빼야하나 오랜 시간 고민했다. 결국 하단 중앙으로 결정하고 뒷판에 고정시켰다. 뒷판은 나중에 수리할 수 있도록 윗쪽을 고정시켜 열 수 있게 했다.

samsung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6 | 0.00 EV | 3.9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1:07:31 19:24:29


완성~!

samsung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6 | 0.00 EV | 3.9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1:07:31 19:24:51


samsung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6 | 0.00 EV | 3.9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1:07:31 19:25:07


두꼐가 30mm정도 밖에 안된다. 세우는 방법은 각도 조절이 되는 거울을 사다가 받침으로 쓸까 생각 중이다.

samsung | SHW-M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6 | 0.00 EV | 3.9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1:07:31 19:25:30



posted by starfiel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1.28 22:07 신고  Addr Edit/Del Reply

    파워는없어도되요?

2008.01.27 14:36 일상/리뷰 및 사용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Spot | 6/10sec | f8 | 0EV | 48mm | ISO-400 | No Flash | 2008:01:27 13:17:19

새벽에 웹집으로 사이트 하나 긁으면서 할일도 없고..
카메라 만지작 거리다가 장터에 내놓았던 SB-800이 눈에 들어왔다.
연락은 네고치는 것만 오고, 팔려고 내놓으니 이틀에 한번씩 쓸일이 생기고..
결국 새벽에 맘 접고 옴니 하나 만들었다.

원래 이런거 쓰려고 한것도 아니고 10분만에 뚝딱 만든거라 만드는 과정은 미처 찍지를 못했단..;;

일단 만드는 과정이 없으니, 전후좌우상하 사진 다 올려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Spot | 1/4sec | f8 | 0EV | 130mm | ISO-400 | No Flash | 2008:01:27 13:17:50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Spot | 1/4sec | f8 | 0EV | 130mm | ISO-400 | No Flash | 2008:01:27 13:18:16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Spot | 1/5sec | f8 | 0EV | 130mm | ISO-400 | No Flash | 2008:01:27 13:18:35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Spot | 1/4sec | f5.6 | 0EV | 120mm | ISO-400 | No Flash | 2008:01:27 13:24:58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면부에 상하판 만들어서 붙였고..
글루건으로..(요거 하나 사놓으니 쓸데 많군요..)

착용샷.. 세워지질 않아서 굳이 FM2 꺼내서 달아놨단..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Spot | 4/10sec | f5 | 0EV | 62mm | ISO-400 | No Flash | 2008:01:27 13:24:01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Spot | 8/10sec | f4.8 | 0EV | 50mm | ISO-400 | No Flash | 2008:01:27 13:21:44

만드는건 설계도 없이 그냥 대충 재료 대보고 칼로 잘랐고,
모양은 잡혔는데 고정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일단 플래쉬 아랫쪽에 튀어나온게 있어서 거기 맞게 걸리는 홈을 파줬다.

그리고나서 끼워보니 높이가 조금 커서 헐렁헐렁~
안쪽에 쪼가리 좀 붙여주니 딱맞는다!

또 아랫쪽에 보니 옴니 끼울 때 눌리는 듯한 버튼이 있어서
그게 눌리게 쪼가리에 신경 좀 써줬는데,
사진 잘 보면 윗판 안쪽에 붙은게 조금 경사져 있다.(요거만 5분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Spot | 4/10sec | f5.6 | 0EV | 120mm | ISO-400 | No Flash | 2008:01:27 13:24:43

그런데 이 재료가 아크릴은 아닌데 좀 불투명에 가까워서 효과가 있는건지 몰라서,
일단 무조건 찍어봤는데...

좌측부터 아무것도 안끼고 / 디퓨져 빼고 / 자작 옴니 끼고
위에서부터 직광 / 45도 / 60도 / 75도 / 90도 바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5.6 | 0EV | 48mm | ISO-400 | Flash, Auto-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8:01:27 13:29:22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5.6 | 0EV | 48mm | ISO-400 | Flash, Auto-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8:01:27 13:29:32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5.6 | 0EV | 48mm | ISO-400 | Flash, Auto-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8:01:27 13:29:45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5.6 | 0EV | 48mm | ISO-400 | Flash, Auto-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8:01:27 13:29:53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5.6 | 0EV | 48mm | ISO-400 | Flash, Auto-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8:01:27 13:30:00

옴니의 바운스 각도가 올라가면서 화밸이 조금씩 틀어지는데,
옴니가 각이져서 그런가.. 왜그런가 모르겠다..

이거말고 좀 가까이서 직광때리니까 뒷쪽이 밝았는데,
옴니끼니까 전체적으로 골고루 밝아지는걸로 봐서는 효과가 있긴 한가보다.

'일상 > 리뷰 및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D 커버 만들기  (0) 2008.04.20
카메라 렌즈 망원경으로 만들기  (8) 2008.04.13
SB-800 옴니 자작기  (0) 2008.01.27
제노바 L.F.P 61925  (0) 2007.12.04
Planisphere Watch  (0) 2007.10.07
가방에 삼각대 달기  (0) 2007.10.02
posted by starfield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ev 1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