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7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난감 헬기 고치기 아들이 또 장난감을 고쳐달라고 오심. 헬기 날개가 하나 부러졌는데 본드로 붙였더니 또 부러져서 아예 만들기로.. 실측 후 대략 모델링하고 출력. 한번에 맞을리가 있나.. 다시 사이즈 수정. 이제 잘 맞네.. 간단해 보이지만 위에 프로펠러가 돌면서 밑에 프로펠러 홈에 걸리면 90도 각도로 돌게 머리써서 만들어놔서 그걸 다시 구현하는게 조금 어려웠음. 3D 프린터 운용기능사 실기 결과 ㅋㅎㅎㅎㅎㅎ 에폭시는 락카카 안 먹는다. 3단 해골. 압불이 전체적으로 생겨서 너무 푸석푸석한데.. 필라는 한롤이나 들어갔고 뭔가 방법을 궁리하다가 표면에 에폭시 바르기 시전! 며칠 걸려서 바르니까 튼튼하기는 하네.. 도색을 위해 락카를 들고 정면에 뿌려뿌려~ 뭐..뭐지.. 이 물 흐르는 듯한 느낌은.. 그러했다.. 진짜 물 흐르듯 흐르고 있었다. 아.. 에폭시에는 락카카 안 먹는구나.. 일단 말리고 서페이서 뿌려보자.. 아이들 있는 집은 하나쯤 있다는 그 원목기차길! 하지만 뭘 하기에는 부족한 그 기차길을 보고.. 3d프린터로 뽑아봤습니다. 몇개는 투컬러로.. 기차길 종류가 더 다양해요~ 그렇게 열심히 뽑았지만.. 더 뽑아야 한다는거..;; 플라밍고 루리 떼샷 3D프린터 운용기능사 실기 작년이었죠.(글을 늦게 옮겨서 2018년 얘기 입니다.) 3D프린터 운용기능사가 생겨서 필기를 치고 90점이라는 쓸데없이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 몇달 뒤에 실기를 쳤는데 불합격..;; 두 파츠가 어셈블 되어서 움직여야 하는데 처음 써보는 프린터다보니까 공차가 여유가 없어서 붙어버렸어요. 0.2mm 줬던거 같은데.. 이번에 똑같은데 가서 다시 봤습니다. 이번엔 공차 0.5mm로 그렸어요. 프린터는 메이커봇 레플+였고 퓨전 사용했습니다. 라프트와 서포터 80도로 세팅해서 슬라이싱 했구요. 출력은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이번에 본 모델은 이런 형태였고 오른쪽 파츠에 꺽이는 부분이 정확하지 않은데.. 기억으로 그린겁니다.. 도면은 대칭구조라고 절반만 그려져 있었어요. 표시되었던 치수만 기억 살.. 토르 망치 1:1스케일 모델링에 좀 문제가 있는거였지만 뭐 대충 뽑아서 도색했습니다. 붙힌거 엄청 티나네요. 도색부스를 갖고 싶다.. 캣폴 자작기 우리집 두마리 냥이들.. 너무 오래된 캣타워 하나로는 감당이 안되서 캣폴을 자작했다. 아주 자세한 자작기 쓰기는 귀찮고 간단하게 남겨본다. 일단 캣폴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조절부분.. 3D 프린터로 제작. 안에 볼트와 너트를 넣어서 밀어낼 수 있도록 제일 간단한 구조로.. 왼쪽 캣폴은 창가에 설치. 최상단에는 투명해먹 들어갑니다. 오른쪽 캣폴은 원래 캣타워 있던 위치고.. 회색은 냉장고인데.. 저 위에 올라가는 녀석이 있어서 아예 다리 만들어 줌.. 그리고 발판은 각목기둥에 끼워지는 형태로.. 일단 고정은 안 했지만 3D프린터로 출력해서 고정해줄지 그냥 목다보 끼워서 고정할지 아직 고민 중.. 나무 주문.. 각목과 발판을 다른데서 주문했는데 각목이 61mm로 오는 바람에 발판 구멍을 ..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