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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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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망원경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사실 지금까지는 별 보면서 핸드폰 꺼낼 일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 갤럭시는 천체사진 모드도 있고, 이번에 구입한 망원경은 스마트폰으로 조작하다보니 스마트폰 거치대가 필요해졌습니다. 어디에 거치할까 하다가 그냥 전통적인 방법대로 삼각대에 위치하기로 했습니다. 다리에 끼우는 부품이 미끄러지지 말라고 스펀지까지 붙혔더니 너무 빡빡하네요. 일단 좀 써보고 휘거나 하면 스펀지 없이 다시 뽑기로 하고.. 천체망원경 조작하는 앱이 세로모드만 지원해서 핸드폰 거치 부분도 90도 돌려서 다시 설계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S2] 핸드폰으로 찍은 달사진 제 목 : [갤럭시S2] 핸드폰으로 찍은 달사진 촬영일시 : 2011.06.19 촬영장소 : 산새들 천문대 촬영장비 : FS128 + Samsung Gallaxy S2 촬영정보 : 자동 기 타 : 약간의 뽀샵, 핸드폰으로도 잘 나온다.
핸드폰 거치대, 베스캡 개봉 및 장착기 차량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사용해 봤을만한 핸드폰 거치대. 예전에는 운전 중에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면 아무 생각없이 받기 일쑤였지만, 사고의 위험성과 단속때문에 핸즈프리와 거치대를 구입하신 분들이 많으리라. 사실 핸드폰이야 아무 곳에 놓아 두어도 상관은 없지만, 핸드폰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한다면 거치대의 편리함은 간과할 수 없다. 기존의 핸드폰 거치대는 자석을 이용한 방법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핸드폰 배터리 부분에 원치 않는 금속을 붙여야 했고, 가끔 충격에 핸드폰이 떨어지는 일도 생겼다. 가끔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 패드를 이용한 제품도 보았지만, 핸드폰이 불안하게 매달려 있는 꼴은 여전했다. 그러던 중 내 손에 들어오게 된 베스캡. [휴대폰 거치대의 명품 탄생]이라는 문구가 전면에 쓰여있다..
제 목 : 달 촬영일시 : 2007.1.4 촬영장소 : 일산어린이천문대 촬영장비 : 테코 120mm + 9mm + 핸드폰 촬영정보 : 자동 기 타 :
제 목 : 달 촬영일시 : 2007.1.4 촬영장소 : 일산어린이천문대 촬영장비 : 테코 120mm + 25mm + 핸드폰 촬영정보 : 자동 기 타 :
토성 제 목 : 토성 촬영일시 : 2006.12.23 촬영장소 : 일산어린이천문대 촬영장비 : Meade LX200 GPS 16" + 9mm + 핸드폰 촬영정보 : 자동 기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