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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데에는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toDay NightsKy


CURRENT MOON
2018.02.19 03:20 3D 프린팅

사무실 베타항을 바꿨습니다.
룹통원목다이를 쓰다가 
새해를 맞아서 아크릴어항과 와비쿠사로 꾸며봤습니다.

와비쿠사 거치대는 앞에 올린 3D 프린터로 제작한 것이고
온도계 거치대도 만들었습니다.
지난번 축양장에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어항에 거치하는 방식입니다.
제 닉네임도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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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3:08 물생활/사용기

회사 30큡 어항..
산호사로 물티 키우려고 했으나
물티는 물건너가고 생이만 폭번..
뭐 물도 안 갈아주고 거의 방치였죠.

엊그제 아피 데려오려고 25큡으로 옮겨주고
30큡 청소할랬더니..

이거 어항벽에 이끼랑 물때가 찌들어가지고..

다음날 집에서 유리 닦는 스펀지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박박 닦아서 이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끼는 깨끗하게 닦였는데..
수면 쪽의 물때는 아무리 닦아도 안 지워집니다.

일부에서는 이 스펀지가 안 좋다는 말도 하는데
제가 보기에도 쓰다보면 갈라지고 떨어지는게
생물한테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집에서 유레카 들고 왔죠~

어항 상태를 좀 더 자세히 보면..



스펀지 돌려서 물이 튀다보니까 수면 위로는 전체적인 석회질 물때가..
그래서 유레카로 밀어봅니다.

원래 물 뿌리면서 하는데 여기는 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옆에 어항에서 물만 묻혀서 밀었습니다.



보이십니까?
딱 3번 문질렀는데 저렇게 닦입니다.

이제 열심히 닦아 보죠.



전면만 닦았습니다.
그래도 올디아라고 언뜻보면 유리 없는 것 같죠?



옆에도 닦았습니다.
새거 됐네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처음 살 때 가격이 부담될 수는 있지만
뭐 닳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 정도로 새 어항 만든다면 중고로 팔아도 더 받아요.

그냥 묻지말고 유레카 사세요.
http://storefarm.naver.com/kn/products/525305065



추가로 좀 더 근접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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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2:43 물생활/사용기

LED 조명 켤 때마다 물고기가 놀라죠? 
보통 디머로 밝기를 조절해서 끄고 켜면 되는데 이게 또 불편합니다. 
파이시즈는 시간 세팅 기능이 있어서 좋은데 
하루에 한번 끄고 켤 수 있고, 32단계라 어두워지고 밝아지는게 눈에 보일정도라.. 

이건 하루에 두번까지 끄고 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밝기 변화가 256단계라 밝기변화가 눈의 잘 띄지 않습니다. 

리모컨으로 작동하구요, 12V 조명 3개까지 연결 가능하고 3개 동시에 컨트롤합니다. 
사용가능한 3개 조명의 와트 수 합은 140와트입니다.(스펙상..) 
대부분의 2자 2단 축양장은 충분히 커버 될겁니다. 



12V 출력이 3개까지 가능합니다. 
상단 왼쪽은 주변 밝기 감지 센서, 중앙 홀은 리모컨 적외선 수신부입니다.



리모컨으로 ON/OFF 및 밝기 조절, 타이머 세팅이 가능합니다.

주) 밝기를 전압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조명에서는 오작동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반 3구모듈 및 Bar형 LED를 사용하는 일반조명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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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2:35 물생활/사용기

자~ 이제 조명은 다 만들었으니 축양장에 달아야겠죠?
이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ㅜㅜ



먼저 축양장 위에 브라켓을 설치합니다.
아래 어항이 있는데 작업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브라켓에 작업한 LED 등을 달아줍니다.
앞에 두개는 6500K이고, 뒤의 두개는 풀스펙트럼입니다.



아래층까지 총6개의 조명을 달기 때문에 케이블이 많아 정리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개씩 분리해 주고 스위치를 달아서 개별로 온오프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배선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시겠죠?
그냥 우측에서 12V 들어와서 스위치를 거쳐 위쪽 두군데로 나갑니다.
이 스위치는 불이 들어오는 것이라서 한가닥 별도로 작업해 줍니다.



분배기 위치를 잡고..
(원래 오른쪽에 달려고 했는데 드라이버가 안 들어가서 부득이 중간 보강대에다가..
달고 보니 등 떼고 달면 되는데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테스트 해봅니다.
스위치에 불도 잘 들어오네요.



컨트롤러까지 달고 켜봅니다.
오른쪽 풀스펙트럼 등 뒤에 은색 박스 보이죠?
그게 컨트롤러입니다.

지금까지 한 뻘짓은 다 저것때문이었습니다..
그냥 레일등에 220V 꼽으면 세상이 편한데
굳이 12V로 이런저런 뻘짓한게 저 컨트롤러 쓰느라 그랬다죠..
저게 하루에 4번까지 정해진 시간에 온오프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서서히 어두워지고 밝아지는 기능까지..
리모컨도 됩니다.

이러니 포기할 수가 없죠..

근데 3채널이라 2개씩 묶어서 6개만 다는겁니다..

암튼..



모두 켠 후의 어항 사진.
뒤쪽은 전부 붉은색 수초도 아닌데 뻘겋네요.



화이트 끄고 풀스펙트럼만 켰을 때입니다.
정육점 같은데..;;

실제로는 약간 더 보라빛이 도는 색입니다.



사진으로는 비교하기가 좀 어렵지만 나름 원본 사진으로 비교해 봤습니다.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파워 LED로 바꾼 후에는 스팟형태다 보니 음영이나 물그림자가 확실히 보이고, 카디널 테트라의 발색이 확연히 달라졌다는 점 정도겠네요.

이상으로 파워 LED로 어항 조명 만들기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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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2:28 물생활/사용기

축양장 조명을 파워 LED로 교체하면서 기존의 타임 디머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못 하게 되어서 

이번에는 WIFI로 제어하는 어댑터를 제작했습니다.



일단 작동영상 보시면 핸드폰 어플을 통해 ON/OFF가 가능합니다.

컨트롤러가 폰과 직접 연결이 아니고 공유기를 통해 연결되기 때문에
집안이 아니라 외부에 나가서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또 자체에 스위치가 달려 있어서 앱을 켜지 않더라고 끄고 켤 수 있죠.

그리고 아래처럼 타이머를 세팅하는대로 하루에 몇번이고 ON/OFF가 가능합니다.
타이머는 정해진 날짜 또는 주기적인 반복 등 일반 스케쥴러와 비슷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현재는 200W 파워에 12V 출력을 3개 뽑아서 사용 중이고, 동시에 제어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여러개의 컨트롤러를 사용할 경우 추가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댑터 또는 12V 출력 별로 제어가 가능해 집니다.

디머 기능이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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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2:22 물생활/사용기


이번에는 자작입니다~

어항에 사용하는 LED 조명은 대부분 12V를 사용하죠.
수초용쯤 되면 3~5A 먹을겁니다.
이 정도 어댑터가 비싸지는 않지만 간혹 열이 나서 외형이 망가지거나,
물이 튀어서 망가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12V 어댑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축양장에서 조명 두세개를 쓸 때 하나로 가능하고,
단자부에는 캡도 달았고,
팬이 달려서 발열도 잡아 줍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선 정리를 좀 했습니다.
사용할 선들은 남기고 사용하지 않는 선들은 잘라 버립니다.
검정은 공통이고, 빨강이 +5V, 노랑이 +12V입니다.



시멘트 저항인데 5V에 팬을 연결하거나 저항을 연결해서 부하를 걸어줘야
12V가 나온다고 해서 달아줬습니다.



아시겠지만 파워서플라이가 그냥 전원 넣는다고 켜지진 않고
위에 보이는 녹색과 검정을 연결해야 전기가 들어갑니다.
파워서플라이 자체에 스위치가 있으면 그냥 연결하셔도 되고,
저처럼 스위치를 별도로 달아도 됩니다.



5.5mm 단자에 노랑과 검정색 선을 연결해 줍니다.



저항은 +,-가 없으니 그냥 연결하면 됩니다.


전원 부분을 비롯해서 납땜한 부분에 수축튜브를 씌워줍니다.


이렇게해서 완성된 12V 어댑터.
사실 뚜껑 덮는데 팬에 시멘트저항이 걸려서 떼버렸습니다.
저항 떼도 12.4V 정도 나오네요.
파워서플라이마다 특성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 파워는 스펙상으로 12V 14A라 웬만한 조명 3개는 충분히 커버 될 것 같습니다.
단자에서 쇼트나니까 자동으로 전원 차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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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2:10 물생활/사용기

영어로 찾아보시려면 water level indicator 정도로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데 부품이 몇개 필요합니다.



1. TR BC547 1개(영상에서는 548 썼지만 상관없습니다.)
http://www.ic114.com/AJAXWWW/SITE/sc/00V0.aspx?ID_P=P0070569

2. LED 1개(아무색이나 상관없습니다.)
http://www.ic114.com/AJAXWWW/SITE/sc/00V0.aspx?ID_P=P0072790

3. 저항 470옴 1개(영상에서는 더 작은걸 쓰네요. 근처값으로 쓰시면 됩니다.)
http://www.ic114.com/AJAXWWW/SITE/sc/00V0.aspx?ID_P=P0038384

수위센서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 부품 수를 정하셔야 하는데..
예를 들어 자동급수에 따른 고수위 하나만 체크하시려면 각 1개씩만 있으면 되구요.
다수의 레벨을 체크하시려면 그에 맞게 부품을 늘려야겠죠.
제 생각에는 어항에 쓰시려면 한 세트 또는 두 세트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유투브에 올라온 만드는 방법입니다.


잘 모르시겠죠?


이렇게 연결하시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TR이 반달모양으로 생겼는데, 사진상에서는 둥근 부분이 바닥으로 / 평평한 부분이 위로 향했습니다.
LED를 사용할 경우 부저 자리에 놓으시면 되고, 저항 하나 같이 연결해 주시구요.



작동 영상입니다.
10V 넘어가면 부저가 계속 울리거나 LED가 계속 켜져 있습니다.
7V 이하는 부저가 울리지 않아요.

그리고 물에 전기가 흐른다고 물에 접촉한 부분에서 전기분해가 일어나네요.. ㅎㅎ

혹시나 해서 물속에 흐르는 전압 측정을 해봤습니다.
각 센서 중간, 그러니까 전기가 흐르는 최단거리에서 2.5V 정도 뜹니다.
전기가 흐르는 최단거리에서 좀 벗어나면 급격히 떨어지네요.
1cm만 떨어져도 0.5V 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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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2:02 물생활/사용기

솔직히 이거 하고 나서 왜 했나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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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조명을 자작하는 값이면 중국에서 직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조명은 자작하지 않는다는게 원칙인데..

좀 더 편하게 쓰려고 무선디머를 달아서 사용하고 있었죠.


그런데 병이 도져서 무선디머의 수신부를 조명 안에 넣자는 생각에 집에 오자마자 바로 실행!


 


친구가 니하오직구를 통해 중국 타오바오에서 직구한 조명입니다.


약 4만원, 배송비까지 5~6만원으로 38W 짜리 두자 조명을 살 수 있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아무튼.. 저걸 넣기 위해 일단 조명 깠습니다.


 

아.. 완전 납땜 허접한데..

저기 전원 떼고 무선디머에 바로 납땜하고

어찌어찌 잘 구겨 넣으면 들어가겠다 싶습니다.


 

일단 크기도 얼추 맞습니다.

얼추 맞으면 일단 저지르는거죠!


무선디머 수신부의 수축튜브를 까고 케이블을 제거한 뒤

조명 전원을 바로 연결하고 led로 연결할 전선 빼고 다시 수축튜브로 씌웠습니다.

수축튜브로 안 씌우면 쇼트날 것 같았어요.

지금 글 쓰면서 생각해 보니 그냥 캡톤테잎으로 감을걸 그랬네요.


 



납땜 다시 했습니다.


중간에 포기한 사진이 없는데..;;

led 바 뒤에 방열이 되어 있어서 자꾸 냉땜이 돼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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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그냥 수초용 led 랑 쿨화이트 사서 다시 할까 하다가

와이프가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뭐 하는 짓이냐며..;;


또 뭔 소리 들을지 몰라 열심히 집중~!

아무튼 어찌어찌해서 납땜 했습니다.


 


부품 중에 튀어나온게 있어서 좀 두껍고

저 끝 부분에 필름같은걸 씌워야해서 저거만 또 15분 헤매고..


커버 씌우는데도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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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토나오네요..




이렇게 해서 완성품~

겉에서 보면 뭘 한건지 하나도 티 안납니다.

저도 그냥 중간에 연결해 두면 될걸

왜 저 안에 집어 넣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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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1:50 물생활/정보

이끼를 제거하는 강력한 방법인만큼 어항 내 생물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물생활 초보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방법은 과산화수소수 3%용액을 만들어서 어항 내에 투입하는 겁니다.

시나오박테리아 제거 시 과산화수소수 사용하시죠?

과량 사용해서 생물들 용궁갔다는 글 많이 봅니다.




지금 동영상에서는 분무기로 뿌리는데 저것도 많다고 하네요.

과산화수소수를 뿌리고 몇 시간 이내에 이끼의 색이 변합니다.

꼭 환수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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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1:47 물생활/정보

사료를 많이 주거나 바닥에 떨어진 사료를 안 먹는 경우

물이 안 좋아지기 때문에 어항을 청소할 녀석들이 필요합니다.

저는 애플, 생이새우, 오토싱, 안시, 코리를 넣어 봤는데

서로 장단점이 있기는 하네요.


외국에서 어항 청소부로 소개한 영상이 있어서 링크해 봅니다.




The Clean Up Crew:


Amano Shrimp- and other shrimp will also work.

MTS- Malaysian Trumpet Snail

Oto Catfish

Nerite/ Zebra snail

Red Ramshorn snail

SAE- Siamese Algae Eater

Hillstream Lo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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