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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데에는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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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0 [책리뷰] 겨우 존재하는 것들 2.0
2009.06.20 11:19 일상/리뷰 및 사용기

겨우 존재하는 것들 2.0
카테고리 과학
지은이 김제완 (사이언스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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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비.
그것은 우주의 광활함과 더불어, 알 수 없는 우주의 탄생과 미래에 있다.
137억년이라는 우주의 나이를 1년으로 볼 때,
우리 인류는 1시간도 되지 않는 역사를 가진다.

이 책에서는 400년 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사용해 처음으로 밤하늘을 바라본 순간부터
천문학과 함께 발전해 온 물리학을 소개한다.

현대의 물리법칙은 속도와 중력을 뛰어넘는다.
지구에서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까지 사고를 넓히면서 현재의 세상은 상대성 이론양자론이 지배한다.
알쏭달쏭하던 상대성 이론을 아인슈타인의 사고실험으로 쉽게 설명하며,
플랫랜드 이야기를 통해 차원에 대해 접근한다.

아직까지 우주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지 못했다면 이 책이 그 답이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sec | 0.00 EV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7:06:19 16:27:51

겨우 존재하는 것들.

물리학에 대해 다룬 책 치고는 쉽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물리학은 우리가 사는 세계의 법칙을 기술한다.
현재 우주까지 발을 넓힌 인류는 우주의 법칙을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상대성 이론과 빛의 성질에 관한 양자론이다.
두 이론은 우주를 알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이론이지만
일반인들이 알아가기에는 너무나도 먼 세상이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말끔히 씻어주었다.

우주를 설명하려면 우주를 보아야 한다. 물리학은 천문학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1장에서는 우주를 바라본 천문학자들과 별에 대해 설명한다.
천문학이 망원경을 통해 이제 막 우주에 눈 떳을 때 우리는 세기의 과학자를 한명 만날 수 있다.
2장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바꿔 놓은 아인슈타인과 상대성 이론을 만나볼 수 있다.
골치아픈 수식 대신 그의 사고실험을 통해 쉽게 접근하는 과정이 돋보인다.
우주를 탐구하려면 가장 기본적인 빛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빛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빛은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모두 가지는 것이다.
3장에서는 양면성을 지닌 빛과 중성미자와 같은 겨우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안내한다.
4장에서는 앞에서 살펴본 겨우 존재하는 것들과 그것들을 연결하는 어떤 힘에 대해 알 수 있다.
5장에서는 빅뱅이론으로 불리는 우주의 탄생과 우주의 역사를 다룬다.

137억광년의 거대한 우주.
하지만 우리는 아직까지도 우주에 대해 알지 못한다.

p.s. 잘못된 부분
110page 밑에서 3번째 줄 : 30만 킬로그램 -> 30만 킬로미터

posted by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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