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이면 목성과 금성이 서쪽하늘에 밝게 빛난다.
쌀쌀한 바람에 맞서 스쿨버스를 기다리면서 저 별들을 보아도
아무런 생각 없이 지나쳐 버리는 그들..
안타까움에 망원경 한대를 꺼내 놓고 공개관측회를 시작하였다..
반응형
'사진 > Nikon D40x'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시린 겨울 저녁.. (0) | 2008.11.24 |
---|---|
단국대학교 야경 (3) | 2008.11.16 |
1124m의 노을 Ⅱ (2) | 2008.09.28 |
1124m의 노을 Ⅰ (2) | 2008.09.28 |
강화 해양탐구수련원 (0) | 2008.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