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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데에는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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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MOON
2007.02.06 20:55 별보기/하늘 소식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은하수홀 내의 전시관 개선공사를 끝내고 외부에 공개하였다. 이번에 개선된 전시관에는 새 1만 원권 뒷면에 도안된 천상열차분야지도와 혼천의, 그리고 보현산천문대의 1.8m 광학망원경을 축소 제작하여 설치하였다.

 

●   전시관에는 이외에도 태양과 달, 그리고 태양계 각 행성에서 몸무게를 측정해 볼 수 있는 행성저울을 설치하였다. 또한 레몬산천문대 원격관측 모니터링 장치를 통해 실제 관측 화면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   아울러 한국천문연구원은 본관 중앙현관에 천상열차분야지도 태조본을 원형 그대로 돌에 새겨 복원하였다.

 

●   한국천문연구원 전시관은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은하수홀 1층에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혼천의(渾天儀) : 혼천의는 과거에 천체의 위치를 측정하기 위해 만든 천체관측의기이다. 혼천의는 여러 개의 환으로 천체의 운행을 표현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세종 15년(1443)에 처음 만들어졌다. 이 사진은 천문시계인 혼천시계(국보 제230호)의 혼천의 부분이다.

 

     ※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 : 천상열차분야지도(국보 제228호)는 태조 4년(1395)에 제작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전천석각천문도이다. 고구려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 천문도는 1467개의 별을 그 밝기에 따라 크기를 다르게 새겨 넣은 과학적인 천문도이다.

 

     ※  보현산천문대 1.8m 광학망원경 : 한국천문연구원(KASI)은 1996년 경북 영천 보현산천문대에 1.8m 광학 망원경을 설치하였다. 이 망원경은 측광과 분광이 가능하며, 산개성단, 변광성탐사, 성간물질, 은하형성, 퀘이사탐사, 외계행성계탐색 등의 연구에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적외선카메라 시스템을 장착하여 그 활동범위를 더욱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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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센터 양홍진박사 (042-865-2004)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센터 이서구  (042-86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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