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오늘은 왤케 생일인 사람이 많은거냐..
요즘들어 싸이 들어가기가 무서버..
오늘은 나에게 새식구가 생겼다.
흐흐..
니콘클럽에서 어느분이 햄스터를 주셨다.
암수 두쌍과 케이지, 먹이까지 다~
구로에서 일산까지 데려오는데
추운날씨에 잘 견딜지 걱정되었지만
무사히 잘 도착했다.
그런데 오랫만에 버스를 타서 그런지
내가 멀미하고 거의 죽음이었다..
일 끝나고 집에와서 집 청소해주고
바닥 깔아주고 먹이 줬는데
이놈들 가만있질 않는다..
아놔 시끄러..
오늘은 왤케 생일인 사람이 많은거냐..
요즘들어 싸이 들어가기가 무서버..
오늘은 나에게 새식구가 생겼다.
흐흐..
니콘클럽에서 어느분이 햄스터를 주셨다.
암수 두쌍과 케이지, 먹이까지 다~
구로에서 일산까지 데려오는데
추운날씨에 잘 견딜지 걱정되었지만
무사히 잘 도착했다.
그런데 오랫만에 버스를 타서 그런지
내가 멀미하고 거의 죽음이었다..
일 끝나고 집에와서 집 청소해주고
바닥 깔아주고 먹이 줬는데
이놈들 가만있질 않는다..
아놔 시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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