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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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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자료 정리 중에 찾은 것.. 나도 길들여지고 싶다.....................
햄스터 동영상 다운 받았다 핸드폰으로 찍은 햄스터 사진과 동영상.. 귀찮아서 다운 안받고 있다가 오늘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프로그램 깔고 다운 받았다. 생각보다는 동영상 화질이 떨어진다. 그래도 감상해보기~ 요건 새끼 막 태어났을 때.. 아직 털이 없삼.. 이제 털도 나고 막 돌아다닐 때.. 밥 먹느라 정신 없을 때.. ㅡㅡ;;
문자보내기 보다 통화하는게 편해질 때.. 나도 늙은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햄스터 소식 나중에 새끼난 햄스터들은 박찬건 선생님 댁으로 보냈고.. 이제 남은 놈들.. 새끼가 금방금방 커서 어느정도 털도 났고 등에 검은 줄도 선명하다. 방금전에는 뭐가 사각사각 하길래 잘 보니 새끼들이 아무거나 집어서 갈고 있었다. 이제 젓은 뗀건가? 얼른 집도 하나 사야겠군..
지워지는 색연필 누가 색연필은 지울 수 없다고 했던가.. 천체스케치 할 때에 검은종이를 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흰색 연필이 없다는 것이었다. 흰색을 쓰려면 색연필을 써야하고 그럼 지우는게 문제고.. 그런 문제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이 것! 지워지는 색연필이다. 이건 셋트로 파는데 흰색도 있는지 모르겠다.
무덤 이름 1. 능(陵) 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능묘, 선침이라고도 한다. 2. 원(園) 왕이나 비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 임금의 부모나 왕세자 내외의 무덤이다. 3. 묘(墓) 대군이나, 옹주, 공주, 후궁 혹은 연산군이나 광해군처럼 폐위된 왕의 무덤이다. 4. 총(塚) 규모가 큰 무덤 가운데 주인을 알 수 없는 경우 총이라 한다.
등대의 색깔 바다에서 배들의 항해를 돕기 위해 세운 등대는 흰색, 녹색, 붉은색 등 색깔이 다양하다. 국제항로표기협회의 원칙에 따라 등대지기가 있는 대부분의 등대 겉에 흰색을 칠한다. 붉은색 등대는 바다에서 육지 쪽을 바라 볼 때 오른편에 설치해 왼쪽으로 가라는 표시이고 녹색 등대는 왼쪽에 설치해 선박이 오른쪽으로 가라는 표시이다.
설인데 무지 할거 없다.. 친척들이야 다 인천살고.. 집에서 오락만 하자니 이것도 재미없다.. 그냥 문득 옛날 수첩이 눈에 보여서 거기에 써 놓은 글들을 옮겨보았다.. 아 닭살 돗는다.. 난 공대인데.. 언제 저런거 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