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0 (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축[탄생] 고슴도치 5형제 오늘 새벽에 고슴도치가 아기들을 낳았답니다~ 어제 밤에 안절부절 못하고 뛰어다니더니, 자고 있는 사이에 5마리나 낳았네요. 고슴도치는 태어날 때 부터 가시가 있는가 보군요. 아직 만져보지는 못했습니다. 조만간 루비가 안정이 되면 시도해보죠. 단체사진 한컷~ 고양시 꽃 박람회 D40x + mf50.4 동심한마당 지난 5월 3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동심한마당]이란 행사가 있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그리고 가정의 달을 맞아 국회에서 준비한 행사였는데요, 여기에 천문학회에서 해를 보여주는 부스를 맡아 저도 잠시 참가했습니다. 다른 행사를 보지는 못했지만, 가족이 함께 하는 게임과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잔디밭에 들어갈 수 없다던데, 잔디밭에서 뛰어놀 수 있다는 점이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바람개비 빛을 담다 죽은 달 초승달이나 그믐달을 보면, 가끔.. 보이지 않아야 할 부분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오래 전에는 달의 이런 부분을 죽은 달이라 불렀다. 죽은 달을 안고있는 새로운 달.. 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죽은 달을.. 갓 태어난 달이 떠 받들고 올라온다. 지금 우리는 이 현상을 지구조라 부른다. 지구 대기에 반사된 빛이 달의 어두운 부분을 비추어 보이는 현상이다. 그리고 이 원리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알아내었다. 제 목 : 죽은 달 촬영일시 : 2008.03.12 촬영장소 : 단국대학교 죽전 촬영장비 : Nikon D40x + 18-200 vr 촬영정보 : t 2.5" / F 5.6 / ISO 800 기 타 : 리사이즈 태양을 피하는 방법? 촛불처럼.. 初心을 잃지 말라고 말을 하지만, 타오름에는 끝이 있듯이 우리의 열정도 어느 때엔가는 식는다. 그러나, 끝이 보이지만 아직 탈 수 있기에 우리는 좀 더 노력하는지도 모르겠다. 촛불이 주위를 밝히듯 우리의 노력이 어딘가를 비출테니까..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