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心을 잃지 말라고 말을 하지만,
타오름에는 끝이 있듯이
우리의 열정도 어느 때엔가는 식는다.
그러나,
끝이 보이지만 아직 탈 수 있기에
우리는 좀 더 노력하는지도 모르겠다.
촛불이 주위를 밝히듯
우리의 노력이 어딘가를 비출테니까..
타오름에는 끝이 있듯이
우리의 열정도 어느 때엔가는 식는다.
그러나,
끝이 보이지만 아직 탈 수 있기에
우리는 좀 더 노력하는지도 모르겠다.
촛불이 주위를 밝히듯
우리의 노력이 어딘가를 비출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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