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396) 썸네일형 리스트형 [@Tistory.com 메일주소 이벤트] 당첨 인증! 메일은 원래 용량이 얼마였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아이디는 무제한 쓰는 상황에서 그리 큰 감흥은 없고.. 클라우드 100GB!!!!!!!!!!! 다음, 티스토리 짱~ 나만의 모니터 만들기 1 요즘 모니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대기업에서는 ips 패널을 잘 안써서 어쩔 수 없이 중소기업 제품을 구입하는데, 구입한지 6개월도 안 된 같은 모델의 두 녀석이 말썽을 일으킨다. 스트레스에 모니터를 이리저리 검색하던 중에 모니터 패널만 있으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 하였다. 마침 사무실에 버리는 노트북을 주워 놓은게 있어서 분해했다. 고장난 상태라 빼낼 부품은 액정 패널과 램 정도?? 어떤 사람은 터치패드를 분해해서 마우스 선과 연결해서 쓴다고 한다. 일단 분해한 액정 패널이다. 분해하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나처럼 베젤을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노트북 케이스를 잘 분해해서 활용해야 한다. 뒷면을 보면 뭔가 복잡해 보이지만 별거 없다. 패널로 들어가는 케이블과 아래쪽에 기.. @Tistory.com을 가져보아요~ 티스토리에서 @tistory.com으로 메일 주소를 줍니다~ 누군가 선점한 아이디 때문에 뒤에 원하지 않는 숫자나 문자를 써야 했던 분들, 티스토리 주소와 같은 메일주소를 쓰고 싶으신 분들께는 희소식입니다. 지금도 메일 주소가 많아서 잘 쓰지 않고 스팸메일만 가득하다구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기존 다음메일에서 새로 생성한 메일을 불러와요. 간단하게 메일 분류만 셋팅해 주면 끝! 그것도 귀찮으면 그냥 쓰면 됩니다. 게다가 추첨을 통해 200GB의 행운까지! 모두 티스토리의 세계로 빠져 보아요~ 아참, 스마트폰으로 클라우드에 접속하면 당첨확률이 높아진데요~ @tistory.com 메일 확인 & 메일 분류 셋팅 하는 방법 1. 다음 메일에 로그인 합니다. 2. 다른 메일 확인을 눌러 @tistory.c.. [집에서 천문학 엿보기] 뉴턴 분광기 만들기 1. 분광 많은 사람들이 천문학 또는 천문학자라는 말을 들으면 '아, 별을 보는거!' 또는 '별을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천체망원경인 1.8m 보현산천문대 망원경을 얘기하면 매일 천문학자들이 밤을 새며 별을 보고 연구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실제로 천문학에서 낭만적으로 별을 보는 경우는 거의 드물며, 천문학에도 여러 분야가 있다. 특히 보현산천문대의 1.8m 망원경은 1년의 대부분을 별을 분광하는데 시간을 보낸다. 분광? 분광이 뭐지? 분광이란 말이 좀 생소할지도 모르겠다. 그럼 "스펙트럼"은 들어봤을까? 어디서 들어본 것도 같은데 잘 생각나지 않는다. 그럼 "프리즘", "무지개"는 알겠지? 사실 가시광선 속에는 여러가지 색이 들어있다. 우리가 잘 아는 빨주노초파남보의 7가지 색.. 2011 수능, 천문관련 문제 정리 어제는 2011 수능이었습니다. 많은 고3 수험생들이 한시름 놓았겠군요.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2011 수능 문제 중에 천문관련 문제만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구과학2에서 두문제 틀렸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풀어보세요. 내가 오늘 저녁 대신 드셔준 [롯데리아 한우스테이크 버거] 근 한달 반 동안 롯데리아를 4번 가게 됐는데.. 한번은 별보러 가려고 카풀 하느라 아산에서 서울 올라왔는데 점심 시간이 지나버려서 근처에 롯데리아를 갔고.. 또 한번은 과장님이 오랫만에 햄버거 먹어보자고 사무실 앞 롯데리아를 갔고.. 다른 한번은 얼마전 아산에 내려오니 출출해서 딱히 패스트푸드점이 없기에 롯데리아를 갔다. 패스트푸드 싫어하지도 않고 롯데리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런데 오늘 롯데리아는 정말 열불나게 한다. 일이 좀 늦게 마무리 되서 아산에서 일산에 도착하니 5시 30분.. 간단하게 요기할 요량으로 롯데리아 들어갔는데 항상 보이던 한우세트를 주문했더니 한우 불고기가 품절이라네.. 그래서 리브랑 한우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일단 롯데리아 홈피의 한우 스테이크 사진.. 사진 도용으.. 한글 2005 차트 에러 해결하기 평소 최신버젼만을 고집하던 내가 워드프로세서 1급 실기시험을 보기 위해 한글 2005를 설치하였다. 기존에 한글 2007이 설치된 상태에서 같이 설치하였는데, 별 문제가 없다고 느끼고 있다가 막상 차트에서 제목을 입력하려고 하니 2005에서 제목이 입력되지 않았다. 그래서 한글 2007과 2005를 모두 지우고 한글 2005만 재설치하였으나, 이상하게 차트가 나오지 않는 문제 발생. 검색결과 대부분은 한글 업데이트를 실행하라고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아, 레지스트리에서 차트 ocx 파일을 등록하는 방법을 찾아내었다. 방법은 한글을 종료한 상태에서 시작→실행에 regsvr32 C:\HNC\Hwp65\vcfi32.ocx /u 입력한다. 다시 시작→실행에 regsvr32 c:\hnc\h.. 5초 안에 못 풀면 바보랍니다. 가끔 인터넷을 보면 초등학생들의 기발한 답들을 보게 됩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꼭 틀린 답도 아니죠. 그들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방금 이상한 문제를 봤습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문제인데, 5초 안에 못 풀면 바보라더군요. 여러분은 푸셨나요? 루트가 막 나오고 하니까 난 문과인데, 난 아직 중학생인데..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루트나 거듭제곱을 몰라도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면 [단,] 이라는 조건이 붙어있습니다. 이 조건에 맞는 정답은 보기 다섯개 중에 한개밖에 없는거죠. 요즘 학교 교육이나 내신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정말 이건 아니잖습니까? 이전 1 ··· 4 5 6 7 8 9 10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