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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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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Station Launches 10th Anniversary with 2008 Calendar NASA에서 제공하는 2008년 달력입니다. 우주정거장 1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졌네요. 그래서인지 우주정거장과 관련된 기념일이 빼곡히 적혀있군요. 나머지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PDF파일 받으시면 큰 사이즈로 프린트 하셔도 무리 없습니다.
My wish list 짧은 영어로 하려니 맞는 건지 모르겠다. 내가 갖고 싶은 물건 목록! 비록 생일은 지났지만 언젠가는 내 손에 들어오기를 바라면서.. 1. Nikon D3 니콘에서 2007년 11월에 내놓은 1:1바디 D3 지금은 물건이 없어서 못산다. 함께 나온 D300과 함께 고감도 노이즈가 거의 없는 신기를 발휘한다. 가격 약 5,500,000원 2. Nikkor Fisheye 8mm F2.8 원형어안렌즈. 물고기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떨까? 솔직히 이거로 별찍어 보고싶다. 가격 알수없음 3. EM200 Temma2 Jr. Takahashi의 적도의식 가대. 이것보다 좋은 가대도 많지만 나한텐 이것도 과분. 추적정밀도는 5 arc seconds 탑재중량은 25.5kg 가격 약 5,500달러 4. 헤링본 핸드그립 넥..
내 블로그의 가치는?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일까? 한창 도메인을 선점하려던 시기에 이름이 중요했던, 그리고 이름에 가치를 매기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개인 홈페이지보다는 자신을 표현하는 아이디를 가지고 도메인을 만들거나, 포털에서 제공하는 홈피, 블로그를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그만큼 겉치레보다는 내실있는 곳이 인기가 많다. 그렇지만 그것을 방문자수로만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몇가지를 종합해서 가치를 평가해주는 곳이 있다. http://www.websitevaluecalculator.com/ 은 간단하게 자신의 웹 주소를 입력하면 가치를 평가해준다. 예전에 해본적 있는데 다시 해봤다. My site is worth $101,940. How much is yours worth? 101,940 달러라.. ..
싸이월드 사진첩 백업하기 개인 홈페이지나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백업이라는 것이 된다. 홈페이지나 티스토리가 없어질 일도 없고 아무 이유 없이 글이 삭제될 일도 없는데 웬 백업이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백업이 유용한 기능임에는 틀림없다. 지난 글에 싸이월드 플래쉬 다운 받는 방법을 포스팅 했었다. 싸이월드에는 백업 기능이 없는데다가, 플래쉬는 다시 저장할 수도 없으니 이런 답답할 노릇이.. 지난 글은 원하는 것만 선택적으로 다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면, 이 글은 싸이월드의 홈페이지 및 클럽의 사진을 백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한다. 프로그램은 해당 블로그에서 다운 받기를.. 여기 누르세요~(사실 허용 여부를 묻지 않아서..;;) 1. 일단 프로그램을 바로 실행하면 안된다. 중간에 있는 Cyro.exe 를 클릭하..
내 블로그는 누가 다녀가는 걸까? 이제 글쓸게 없으니까 별걸 다 쓴다. 방문자 수에 연연하는건 아니지만, 포털 내에 있는 카페나 블로그는 방문자가 기록이 되는데 티스로리는 그렇지 않아 아쉽다. 그나마 얼마전 플러그인을 보니 유입경로나 키워드, 방문자 기록을 볼 수 있었다. 이제는 내 블로그에도 하루에 몇백명이 다녀가는데, 방명록이나 댓글은 늘지 않고;; 도대체 누가 다녀가는지.. 유입경로를 보니 네이버 검색이 1위다. '네이버' 하면 '검색'이 대세이긴 한가보다. 다음과 구글이 뒤를 잇는다. 개인적으로는 티스토리와 관계된 다음이 1위가 아니라는게 좀 아쉽다. 대세는 검색을 통해서 들어온다는 얘기다. 사실 뭐 다음 블로거 뉴스에 글을 올린지도 얼마 안되고, 글도 몇개 안된다. 그렇다고 주위에 블로거가 많은 것도 아니라 검색이 당연한걸지도 ..
FM 분해도 지난 번 FM2 밑판이 눌려서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FM 분해도가 있었다. 분해 및 수리하실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듯.
오랫만의 외출 방학하고나서 한동안 집에만 있다가 오랫만에 선배가 사주는 밥 얻어먹으로 나갔었다. 그런데 하필 날도 추울때.. 게다가 12월 31일.. 거리에는 연인들이 넘쳐나고..;; 아무튼 인사동 가서 밥먹고 차 마시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버렸다. 종각 가려는 사람들인지 사람들 무지 많았다. 그리고 오랫만에 선배가 내 사진 한방~http://starfield.tistory.com/454
한해의 마지막 날. 오늘은 2007년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이나 내일이나 똑같은 하루인데, 오늘은 한해의 마지막 날이고, 내일은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시작과 끝이라고 생각하니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오늘은 문구점에 가서 다이어리 속지나 살까한다. 2008년에는 몇번이나 쉬는지..;; 그리고 중요한 날은 언제 있는지, 또 천문력을 보면서 한 해의 천문현상도 체크해 봐야겠다. 음.. 저녁엔 선배나 만나서 밥 사달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