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새끼난 햄스터들은 박찬건 선생님 댁으로 보냈고..
이제 남은 놈들..
새끼가 금방금방 커서 어느정도 털도 났고 등에 검은 줄도 선명하다.
방금전에는 뭐가 사각사각 하길래 잘 보니
새끼들이 아무거나 집어서 갈고 있었다.
이제 젓은 뗀건가?
얼른 집도 하나 사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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