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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루이틀사흘나흘

11일 찬원이 친구들 놀러온 날

내가 천문대서 이달까지만 일해서
찬원이가 친구들 별 좀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요즘 예약자가 많아서 일요일로 날을 잡았다.

음.. 처음에는 그냥 친구들이랬지..
막상 보니 여자들만 우르르르~
아는 여자만 많으면 모하냐~ 여자친구를 만들어야지..
(나도 남말할 처지는 아니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람들이다. 위에 왼쪽은 영주씨? 다른 사람은 기억 몬함..;;;
아래 왼쪽이 찬원이.. 오른쪽이 나..
그런데 다른 두명은 어디 간거냐..;;;

암튼 이달 들어 가장 좋은 날씨였던 듯 하다.
맨눈으로도 수성이 아주 잘 보였으니까..
이것저것 보고 토성 사진도 찍고.. 망원경도 만져보고..

내일이 월요일이라 일찍 가서,
심심한 나는 3시까지 토성찍고 프로그램 돌려서 사진 합치고..
아우 1500장 찍었는데 짜증 지대였다..
그래도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되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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