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9)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 식구 영입~ 2월 2일. 오늘은 왤케 생일인 사람이 많은거냐.. 요즘들어 싸이 들어가기가 무서버.. 오늘은 나에게 새식구가 생겼다. 흐흐.. 니콘클럽에서 어느분이 햄스터를 주셨다. 암수 두쌍과 케이지, 먹이까지 다~ 구로에서 일산까지 데려오는데 추운날씨에 잘 견딜지 걱정되었지만 무사히 잘 도착했다. 그런데 오랫만에 버스를 타서 그런지 내가 멀미하고 거의 죽음이었다.. 일 끝나고 집에와서 집 청소해주고 바닥 깔아주고 먹이 줬는데 이놈들 가만있질 않는다.. 아놔 시끄러..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