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하늘을 본지 40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이를 그념하여 2009년은 UN에서 지정한 세계천문의 해였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그 뒤를 이어 [별나라 우리나라]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별나라 우리나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별헤는 밤, in Seoul]이라는 행사를 엽니다.
날짜는 2010년 3월 27일(토요일)이며 장소는 남산 서울 N타워입니다.
차량에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는 스타카와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행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쉽지는 않을겁니다.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나들이 겸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음악회도 열린다고 하니 연인과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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