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패드 생활 3일 째..
민트패드에서 작성한 메모나, 민트패드로 찍은 사진을
블로그를 만들어 직접 올릴 수도 있고,
나만의 노하우나 정보를 책 형식으로 발간할 수도 있다.
이런 블로그나 책은 다시 민트패드로 받아 볼 수 있으며,
다른 유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된다.
뭔가 아쉽지만, 많은 잠재적 가능성을 가진 민트패드.
민트패드에서 작성한 메모나, 민트패드로 찍은 사진을
블로그를 만들어 직접 올릴 수도 있고,
나만의 노하우나 정보를 책 형식으로 발간할 수도 있다.
이런 블로그나 책은 다시 민트패드로 받아 볼 수 있으며,
다른 유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된다.
뭔가 아쉽지만, 많은 잠재적 가능성을 가진 민트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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