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고나서 한동안 집에만 있다가
오랫만에 선배가 사주는 밥 얻어먹으로 나갔었다.
그런데 하필 날도 추울때..
게다가 12월 31일..
거리에는 연인들이 넘쳐나고..;;
아무튼 인사동 가서 밥먹고 차 마시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버렸다.
종각 가려는 사람들인지 사람들 무지 많았다.
그리고 오랫만에 선배가 내 사진 한방~
반응형
'일상 > 하루이틀사흘나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블로그의 가치는? (0) | 2008.01.09 |
---|---|
내 블로그는 누가 다녀가는 걸까? (0) | 2008.01.08 |
한해의 마지막 날. (0) | 2007.12.31 |
나의 마음이.. (0) | 2007.12.29 |
이제 방학이라고 퍼질러 잤더니.. (0) | 2007.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