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07년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이나 내일이나 똑같은 하루인데,
오늘은 한해의 마지막 날이고,
내일은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시작과 끝이라고 생각하니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오늘은 문구점에 가서 다이어리 속지나 살까한다.
2008년에는 몇번이나 쉬는지..;;
그리고 중요한 날은 언제 있는지,
또 천문력을 보면서 한 해의 천문현상도 체크해 봐야겠다.
음.. 저녁엔 선배나 만나서 밥 사달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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