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오늘 저녁 대신 드셔준 [롯데리아 한우스테이크 버거] 근 한달 반 동안 롯데리아를 4번 가게 됐는데.. 한번은 별보러 가려고 카풀 하느라 아산에서 서울 올라왔는데 점심 시간이 지나버려서 근처에 롯데리아를 갔고.. 또 한번은 과장님이 오랫만에 햄버거 먹어보자고 사무실 앞 롯데리아를 갔고.. 다른 한번은 얼마전 아산에 내려오니 출출해서 딱히 패스트푸드점이 없기에 롯데리아를 갔다. 패스트푸드 싫어하지도 않고 롯데리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런데 오늘 롯데리아는 정말 열불나게 한다. 일이 좀 늦게 마무리 되서 아산에서 일산에 도착하니 5시 30분.. 간단하게 요기할 요량으로 롯데리아 들어갔는데 항상 보이던 한우세트를 주문했더니 한우 불고기가 품절이라네.. 그래서 리브랑 한우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일단 롯데리아 홈피의 한우 스테이크 사진.. 사진 도용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