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별이란 것이
인생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어쩌면 내게서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지금은
나에게 더 소중한 것들이 있다는 것 새삼 느낀다.
별만큼이나 많은
나를 기억해 주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있기에
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별만큼이나 오래
그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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