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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루이틀사흘나흘

가족이 자꾸만 늘어간다..


오늘은 3.1절
뭐 늘상 그렇듯이 어제도 늦게 자고, 점심때나 일어나고..
오늘은 이제 돌아다니기 시작하는 햄스터 두마리를 보내는날.
세수 좀 하고 햄스터를 보는데..

허걱쓰~
새끼 또 낳았네..
능력도 좋다. ㅡㅡ;;;
자꾸 식구가 늘어나니 좋다.
한번 북적북적대게 해볼까? ㅋㅋ

음 그런데.. 뭔가 허전하다..
음.. 뭐지.. 음..
얼라? 아빠 햄스터 어디갔으~
케이지 위에 문 열려 있었는데
구름사다리 연습하더니 나갔나..;;;;
아놔.. 이놈 찾기만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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