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클린룸에서 0점 잡은게 아닙니다.
사무실에서 0점 잡아서 오차 범위는 큽니다.
대략적인 변화나 단위 차이 정도 유의미하게 확인하시고
이번엔 측정기 두대로 해봅니다
1. 사무실
0점 잡은 위치
어제는 에어컨 나옴. 오늘은 안나옴
2. 복도
어제랑 같은 위치
3. 프린터실
창문 이정도 열고 1분 환기 후
어제 5시 경 문을 닫아놓고 3D프린터 3대가 계속 돌아간 상황입니다.
(하나는 종료되어 멈춰있었지만)
3D프린터실 들어서니 기온과 프린터 열기로 답답합니다.
냄새도 좀 납니다.
측정치가 2.5를 찍었습니다.
(사진 못 찍음)
급하게 창문을 조금 열고..(출력물 영향가면 안되니까..)
1분 정도 환기 후 측정했습니다.
이 글 쓰면서 3분 정도 지난 후
약간의 환기가 공기질에 큰 도움을 주는군요.
역시 아침마다 환기하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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