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해골.
압불이 전체적으로 생겨서
너무 푸석푸석한데..
필라는 한롤이나 들어갔고
뭔가 방법을 궁리하다가
표면에 에폭시 바르기 시전!
며칠 걸려서 바르니까 튼튼하기는 하네..
도색을 위해 락카를 들고
정면에 뿌려뿌려~
뭐..뭐지..
이 물 흐르는 듯한 느낌은..
그러했다..
진짜 물 흐르듯 흐르고 있었다.
아.. 에폭시에는 락카카 안 먹는구나..
일단 말리고 서페이서 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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