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제대로 된 출력을 안 했더니
몇번째 생활 속의 출력인지 모르겠네요..
이번 추석에 처가집을 가는데
가방 손잡이가 헤졌더군요..
언제 이렇게 된건지..
가죽을 사서 대려다가 3d프린터가 생각나서 만들어 봤습니다.
얼마전 배운 퓨전으로다가..
1차로 뽑아보고
장착~
해 봤으나 들어가지를 않고..
양 끝 부분 모델링도 잘못 해서 다시 그림..
출력 걸어놓고 아침에 다시 끼워봤습니다.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해서
평소에는 주황인데 잡으면 노랑으로 바뀝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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