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부터..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다시 뽑아보니 잘 맞아서 반대쪽 다리도 다시 뽑고..
아주 잘 나왔죠?
면이 아주 반딱반딱 합니다.
결도 거의 느껴지지 않네요.
기다리는 동안 청소도 했습니다.
일단 분해해 보고..
깨끗하게 매직스펀지로 닦아주고 말렸습니다.
볼트도 녹슬어서 새거로 바꿔주고 했네요.
그런데..
등 하나짜리랑 두개짜리랑 사이즈가 조금 다르네요..
하나는 기존에 만든걸 0.99배 줄여서 다시 뽑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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