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프린팅 해두고..
아침에도 여전히 뽑는 중..
한쪽 바닥이 좀 울었네요.
뭐 틀에 들어가는 부분이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음..
그런데 이게 뭔가요..;;
인터넷에서 보던건 진짜 흑백사진 같았는데..
문제점을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리쏘페인은 두께로 음영차이를 주는건데..
infill을 20%로 줘서 그런가.. 싶어서
infill을 100%로 꽉 채워서 다시 뽑아 봅니다.
오후에나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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