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흥사지 5층 석탑 어제 안개가 끼었지만 출사를 강행. 디노님과 천안에 있는 천흥사지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그곳은 안개가 없더군요. 전 출근해야 해서 오래 있지 못하고 140장 정도 찍고 돌아왔습니다. 천흥사지 5층 석탑은 고려시대의 석탑인데, 주변을 과수원과 밭, 전봇대가 둘러싸고 있더군요. 석탑이 전봇대 처럼 보이게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전깃줄이 안보이네요. 제 목 : 천왕사지 5층 석탑 촬영일시 : 10.10.22 촬영장소 : 천안 천흥사지 터 촬영장비 : Fujifilm S5pro + Sigma 10-20(10mm) 촬영정보 : t 30 / ISO 800 / F8 * 140 기 타 : 사냥꾼의 기세 제 목 : 사냥꾼의 기세 촬영일시 : 2007.11.18 촬영장소 : 여주 세종천문대 촬영장비 : Nikon D40x + 18-200 vr 촬영정보 : t 25s / ISO 800 / F 3.5 기 타 : 포토샵 M78 M78 밝기 : 10.5 위치 : 오리온자리 특징 : 반사성운 반사성운으로 암흑성운으로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지는데 4인치 이상으로 볼 때 혜성의 꼬리처럼 보인다. 이 성운은 크고 밝으며, 중심으로 갈수록 밝아진다. 세 개의 별이 포함되어 있으며 얼룩덜룩하다. 오리온자리 제 목 : 오리온자리 촬영일시 : 2006.12 촬영장소 : 일산어린이천문대 촬영장비 : EM200 Temma2 + FM2 + 80-200mm 촬영정보 : E100S +2step 기 타 : 피기백 M43 M43 밝기 : 6.9 위치 : 오리온자리 특징 : 발광성운 8 내지 9등급의 별을 포함하고 있으며 꼬리를 가진 원형을 하고 있다. 중심부가 더 밝은 매우 밝고 큰 두드러진 대상. M42와 인접해 있다. M42(오리온대성운) M42 밝기 : 2.9 위치 : 오리온자리 특징 : 발광성운(오리온대성운) 초보자에겐 가장 매혹적인 성운으로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 대상이다. 육안으로 보면 M42는 사냥꾼의 칼자루 부분에 있는 4등성 세타성을 둘러싼 안개처럼 보인다. 작은 망원경으로 보면 약간 북쪽에 위치한 더 작은 성운 M43과 일부분이 겹쳐 직경 1도 정도로 보인다. 실제로 이것들은 사진에서 종종 보듯이 오리온 자리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광대한 성운의 가장 밝은 부분들이다. 이 부분은 하늘에서 가장 볼만한 곳이다. 작은 망원경으로도 그대로 그릴 수 없을 정도로 세세한 부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불균일한 밝기, 세세한 성운 구조선, 세타성 주위의 불균일 부분 등 묘사하기가 매우 어렵다. 별막대기 제 목 : 별막대기 촬영일시 : 2001.11.18 촬영장소 : 경기도 용문산 촬영장비 : FM2 + 50mm 촬영정보 : f 1.4 / t 5m / 코닥맥스 400 / 크로스필터 기 타 : 사자자리 유성우 오리온자리 오리온자리 학명 Orion 약자 Ori 오리온자리는 겨울 하늘의 대표적인 큰 별자리이다. 오리온의 허리띠에 있는 3개의 별을 중심으로 알파(α)별 베텔게우스, 베타(β)별 리겔, 감마(γ)별 벨라트릭스 등의 밝은 별이 에워싸고 있다. 이 별자리는 북반구 하늘에서 1등성이 2개인 유일한 별자리로 남반구에는 센타우르스자리, 남십자가자리가 있다. 오리온은 포세이돈의 아들이며 훌륭한 사냥꾼이었다.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그를 매우 좋아하였다. 그러나, 여신의 오빠 아폴론은 이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였다. 어느 날, 아폴론은 오리온이 머리만 물 위로 내놓고 바다를 건너는 것을 보고 아르테미스에게 그녀의 솜씨로는 저 바다 위의 검은 물체를 맞힐 수 없을 것이라고 약을 올렸다. 활의 명수 아르테미스는 즉시 활을 쏘아..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