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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데에는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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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에 해당되는 글 2

  1. 2012.07.31 페르세우스자리(Perseids) 유성우(4)
  2. 2012.07.16 8월의 천문현상
2012.07.31 02:27 별보기/하늘 소식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란?

  • 매년 어김없이 8월 중순경이면 상당히 많은 양의 별똥별이 떨어지는데 바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사분의자리,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 중 하나이다. 특히 극대일인 8월 12일 ~ 13일에는 새벽녘에 시간당 60~75여 개의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는데, 이 유성우는 노란색을 띠면서 긴 궤적을 많이 남기는 것으로 유명하며 어떤 것은 폭발해서 여러 개로 나누어지는 멋진 광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복사점은 감마별 근처로 아침 박명하기 전까지 거의 하늘 꼭대기에 있기 때문에 관측조건도 좋다. 모혜성인 스위프트 터틀(Swift-Tuttle)혜성은 130년을 주기로 다녀가는데 1862년에 나타났었고, 그 궤도를 계산한 결과 1981년에 다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나타나지 않았다. 때문에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1980년대에 잠시 주춤한 활동을 보이다가 지난 1992년에 다시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보통 두 차례의 극대기가 존재하며 때로는 3번까지 나오기도 한다. 때문에 정확한 극대시간을 예측하기가 무척 어렵다.

Perseids Meteor Shower: A September Surprise (Sept. 11, 2008)
Perseids Meteor Shower: A September Surprise (Sept. 11, 2008) by NASA's Marshall Space Flight Center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12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예상 정보

  • Active: July 17 — August 24; 
  • Maximum: August 12, 12h to 14h30m UT (λ⊙ = 140.0°—140.1°);
  • ZHR = 100;
  • Radiant: α = 48°, δ = +58°;
  • V∞ = 59 km/s; r = 2.2;
  • TFC: α = 19°, δ = +38° and α = 348°, δ = +74° before 2h local time; α = 43°, δ = +38° and α = 73°, δ = +66° after 2h local time (β > 20° N);
  • IFC: α = 300°, δ = +40°, α = 0°, δ = +20° or α = 240°, δ = +70° (β > 20° N).


2012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예측

  •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130년을 주기로 하는 109P/Swift-Tuttle을 모혜성으로 한다. 최근 극대기는 2004년이었기 때문에 올해는 극대기가 아닐 것이다.(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8월 12일은 하현달이 지났기 때문에 달에 의한 영향은 적고, 자정 무렵 최대에 이르기 때문에 관측 조건은 좋다.


2012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예상 복사점 위치




현재 페르세우스 유성우 활동 그래프








http://facebook.com/astroevent



posted by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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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벽녘에 보자니까, 유성우가 비교적 많던데요~.
    아직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아니겠죠?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12.07.31 18:27 신고  Addr Edit/Del

      활동 그래프 보시면 지금도 관측됩니다.
      다만 전부다는 아닐테고, 복사점을 확인해 봐야죠.

  2. 비오는데도 보이나요?

2012.07.16 01:24 별보기/하늘 소식


시간 내 용
08 02 12:27   망
  02 19:20   토성-스피카 근접 : 4.5°N
  10 03:55   하현
  10 19:51   달 원지점 : 404100 km
  11 09:04   달 강교점
  12 05:25   달-목성 근접 : 0.1°N
  12 20:50   페르세우스 유성우 : ZHR = 90
  14 04:42   달-금성 근접 : 0.6°S
  14 07:42   화성-스피카 : 1.8°N
  15 18:59   금성서방최대이각 : 45.8°W
  16 02:41   화성-토성 : 2.7°N
  16 20:59   수성서방최대이각 : 18.7°W
  18 00:55   합삭
  19 00:30   수성-M44 근접 : 2.1°S
  22 07:04

  달-스피카 근접 : 1°N

  22 16:50   달-화성 근접 : 2.3°N
  24 04:39   달 근지점 : 369700 km
  24 19:54   해왕성 충
  24 20:38   달 승교점
  24 22:53   상현
  31 22:58   망


8월의 달(Moon)은 우리에게 참 특별합니다. 달이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달이기 때문이죠.

지난 7월 15일의 목성 엄폐에 이어 금성의 엄폐와 블루문이 있고, 행성, 별과의 엄폐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엄폐란 무엇일까요? 엄폐는 달의 뒷면에 어떤 천체가 가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특히 달의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 행성이 사라지거나 나타날 때에는

마치 우주의 블랙홀 속으로 행성이 사라지는 듯한 신비로움을 연출합니다.

14일의 금성 엄폐는 그믐달이 지평선에 떠오르며 시작됩니다.

아쉽게도 금성이 달 뒷편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겠네요.

하지만 3시 40분 경 달의 뒷편으로 나타나는 반달 모양의 금성은 우주의 신비로움 속으로 우리를 이끌 것 입니다.


또 우리는 31일에 보이는 보름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8월 중 두번째 볼 수 있는 보름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보름달을 블루문(Blue Moon)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실제로 달이 파랗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8월은 달 이외에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와 각종 천문 이벤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여름밤의 밤하늘 데이트~ 여러분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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