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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데에는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toDay NightsKy


CURRENT MOON
2009.05.11 18:12 일상/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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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스캐너가 지금 먼지와 지문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맨 윗 사진은 오른쪽에, 중간 사진은 왼쪽에, 맨 밑의 사진은 오른쪽에 뿌연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지문입니다. 축소해서 그렇지 군데군데 먼지 있습니다.

일단 사진부터 올렸습니다.

두개의 사진을 보고 어떤게 3*5사이즈 40원짜리 인화사이트인지 아시겠나요?


69원 짜리는 동아리에서 축제기간에 나눠준다고 토요일에 인화를 맡긴 곳입니다.
40원 짜리는 제가 나눠줄 곳이 생겨서 역시 토요일에 인화를 맡긴 곳입니다.

배송비는 두 곳 모두 2500원 선결재입니다.
배송기간은 모두 같았습니다.

69원 짜리는 2만원 이상 결재시 무료배송이고,
40원 짜리는 5만원 이상 결재시 무료배송입니다.

또 뭐 비교할 부분이 있을까요?
아, 69원 짜리는 말을 안해서인지 사진 넣는 봉투를 5장 넣어줬습니다.
그래도 수백장을 하는데 5장 넣어주는 쎈쓰란..;;
40원 짜리는 50장 정도 미리 말을 했는데 12장 왔군요..;;

인화지는 69원 짜리가 MITSUBISHI 컬러, 40원 짜리가 현대 컬러군요.

두가지 중 어떤게 40원 짜리인가 생각해 보셨나요?

정답은~

맨 윗 사진은 오른쪽이, 중간 사진은 오른쪽이, 맨 밑의 사진은 왼쪽이 40원 짜리입니다.

잘 하지 못한 스캔본에 축소까지 해서 비교가 힘드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두 인화물을 놓고 판단하건데, 가격이 싸다고 퀄리티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퀄리티는 제가 보기에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인화지가 40원짜리는 약간 노랗네요.
스캔한 것을 보더라도 테두리가 노란 것을 볼 수 있죠.
스캔해서 좀 심해지기는 했지만, 두가지를 같이 놓고 보면 차이가 납니다.

인화지가 오래된 것인지, 싼 것인지,
아니면 유테가 아니라 직접 테두리를 만들어서 인화를 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격이 싼 만큼 인화지가 싼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그럼 이 한가지 단점을 가격차이로 극복할 수 있을지 계산을 해보죠.

만약 두군데 모두 1000장을 인화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69원 짜리는 69*1000=69000원입니다.(배송비 무료)
40원 짜리는 40*1000+2500=42500원입니다.

무려 26500원이 차이가 나죠.
40원짜리에서 660여장을 더 뽑을 수 있는 가격차이입니다.

무슨 사진을 1000장이나 뽑을 일이 있겠냐고 하겠지만,
제 경우는 사진을 뽑는 이유가 좀 남다르기 때문에(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량으로 인화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소량 주문을 한다고 했을 때는 어떨까요?
100장을 인화한다고 합시다.
69원 짜리는 69*100+2500=9400원
40원 짜리는 40*100+2500=6500원입니다.
100장 이하로 인화를 한다면 3000원 이하로 가격차이가 나니까
인화지에 노란 기운이 도는게 걸린다면 69원짜리도 부담이 없겠네요.

저라면 40원짜리를 이용해야만 하는 경우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한 사진동호회에 올린 글의 댓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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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을때 2+3이 A라는 회사고 1+4가 B라는 회사로 보여지는데요 ^^.
그 외의 웹상에서 눈으로 보이는 차이는 못느끼겠어요 ^^.
그것보다.. 지인들 인화 선물해줄때... 3*5같은 제일 작은 사이즈로 해야된다는걸 느꼈습니다..
5*7 과 6*8 한번 해봤는데 엄청 부담스럽게 크군요 =ㅁ=...  
 
 
제 놋북 엘씨디로 봐서는 흠...글쎄...차이를 잘못느끼겠는대요...제눈이 무딘가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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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 제가 보았을때 2,3번이 69원짜리 아닌가요... 
 
 
별 다른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인화지 테두리에 노란색 변색 된것 외에는 사진의 질적으로는 잘 모르겠군요.
저라면 40원 짜리를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두 1,4 하구 2,3이 같은 업체인듯 하네요..
저두 막눈이라 잘 모르겠지만... 1,4번이 붉은기가 좀더 많은것 같아요
거기에 비하면 2,3은 검은색이 좀더 선명하게 나왔다고 해야 되나.....
일단은 제가 보기엔 2,3 업체가 좀더 나은것 같네요 ㅎㅎ
화면상이라 잘 모르겠어요 
 
 
엄훠... 차이를 모르면 막눈인가요.......??
이런;;;;;; 똑같아보입니다;;;;  
 
 
헐.... 제가 좀더 나아보인다고 말했던 사진이 40원 짜리네요..
물론 인화물을 스캔하여 화면으로 보는거라곤 하지만...
이정도면 그냥 40원 짜리 ㄱㄱㅅ~  
 
 
역시 저도 막눈인가봅니다
차이를 모르겠어요..
혹시 종이 질차이 아닌가요?  
 
 
스캔된것고 집적 사진을 보는것이 많이 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막상 사진을 보자면 느낌이 다를것 같습니다.
인화지와 인화상태가 좋을수록 비싼건 당연할것 같은데...
 
 
싸이즈가 어떻게 되는데..
40원이 나오는 저렴한 싸이트가 있나요 . .
쪽지로 인화사이트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들은 얘긴데,
인화가격이 결정되어 지는데는 인화지의 종류에 의함도 적잖은 영향이 있다던데
저 정도의 인화 퀄리티에, 가격도 40원 이라면 나름 관심이 가 지네요.

p.s. 앞으로 해당 인화사이트를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거기랑 아는 사이도 아니고, 가입할 때 추천 받는것도 아니고..
포털에서 인화사이트로 검색하면 많은 사이트가 나옵니다.
몇 군데 찾아보시면 40원짜리 나옵니다.
수고스럽더라도 검색해보세요.

 

posted by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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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인화를 해보니 작은 사이즈는 크게 차이가 안나던데요. 8X10정도에서는 업체마다 품질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물론 비싼 사이트가 더 좋다는 규칙은 없었지만요.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8.05.21 08:27 신고  Addr Edit/Del

      이번에 맡긴 곳은 아니지만
      예전까지 맡겼던 40원 짜리 인화업체에서
      11*14까지 해봤는데(유광)
      사진전에 쓸 정도로 품질이 괜찮았습니다.
      인터넷 인화업체는 아무래도 몇번 해보고
      괜찮은 곳을 컨텍해서 써야겠더군요.

  2. 윗분처럼 2008.08.19 21: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40원짜리 인화하신곳 좀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인화할 사진이 많아서요
    happy-chobi@naver.com

  3. 정원석 2008.08.25 19: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40원짜리 인화싸이트 알려주세요..

    supplyjung@hotmail.com

    부탁드려요....^^

  4. 2008.09.21 02:3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8.09.21 11:47 신고  Addr Edit/Del

      보통 인화하는 사이즈는 3*5였으나 최근에는 4*6으로 많이 합니다. 위의 사진은 3*5입니다.

      p.s. 앞으로 해당 인화사이트를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거기랑 아는 사이도 아니고, 가입할 때 추천 받는것도 아니고..
      포털에서 인화사이트로 검색하면 많은 사이트가 나옵니다.
      몇 군데 찾아보시면 40원짜리 나옵니다.
      수고스럽더라도 검색해보세요.

  5. 2008.10.29 13:3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8.10.29 20:50 신고  Addr Edit/Del

      포털에서 인화사이트로 검색하면 많은 사이트가 나옵니다.
      몇 군데 찾아보시면 40원짜리 나옵니다.
      수고스럽더라도 검색해보세요.

  6. 양혜진 2009.02.01 00: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메일좀 주세요~~~^^
    yanghyejinjjang@hanmail.net이에용

  7. 이곳 뉴질랜드는 제일 싸게 세일 해봐야
    15c... 즉 100원정도가 드네요...ㅠㅠ
    69원이 비싼게 아닌듯.....부럽습니다

  8. 2009.05.26 13: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메일좀 주세요 ㅜㅜㅜ

    제발요 ~~~ ^^

    eovell7@nate.com

  9. Sweet 2009.05.29 23: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장당 40원하는 사이트 메일로 좀 보내주세요..^^


    fairy___1@naver.com

  10. 박두성 2009.06.02 21:18 신고  Addr Edit/Del Reply

    tough7128@naver.com
    40원 사이트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1. 2009.06.14 12:3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9.06.14 14:39 신고  Addr Edit/Del

      지금보니 오른쪽 사진이 별이 더 많긴 하네요.
      지금 사진이 없어서 단순히 스캔상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으로 볼 때에는 그런거 못 느꼈거든요..)
      실제로 그렇더라도 더 싼 40원짜리가 해상도가 좋다는게..ㅎㄷㄷ

  12. 김미녀 2009.07.09 22:54 신고  Addr Edit/Del Reply

    r 근데 굳이 메일로보내줘야함?
    그냥 써주면되잔아요...아님말고...ㅠ
    지송..

  13. 정선휘 2009.08.03 10:50 신고  Addr Edit/Del Reply

    40원짜리 주소 좀 가르쳐주세요!hooi03@hanmail.net

  14. 2009.12.09 04:3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pooh39 2009.12.09 1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40원짜리와 69원짜리 구별은 맞췃내요~~

    인화지는 모르겟고 일단 색감이 저한테는 69원짜리가 더 나아보이내요~~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9.12.09 14:24 신고  Addr Edit/Del

      글에도 첨부되어 있지만 사진 좀 한다는 분들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실제로 거의 같다고 보면 될 것 같구요.
      테두리의 흰색 부분이 40원짜리가 약간 누렇다는 정도의 차이만 있습니다.
      40원짜리 치고 저정도면 쓸만하다는거죠..
      하지만 분명히 인화업체에 따라 색감의 차이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인화업체를 찾는 일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죠..
      비싸더라도 자신에게 맞다면 저라도 돈 좀 더 주겠습니다.

  16. 가물치 2009.12.26 15: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좀 알려주시면..
    지금 인화해 보려고 하는데, 크게 화질에 영향을 받을 필요는 없을거 같아서요.

    메일 : dhltkfkd@lycos.co.kr

2009.01.23 06:13 일상/리뷰 및 사용기

국내 최고의 포털 사이트로 거듭나기 위한 다음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작년 여름 Change Up!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음은 상대에게 뒤쳐지지 않는 검색능력과 정보력을 과시하였다.
그리고 올 겨울, 다음은 다시 한번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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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새로운 지도 서비스의 오픈 전에 다음과 같은 홍보를 하였다.
스카이뷰는 동영상에서 보았을 때 구글과 야후에 뒤쳐지지 않는 해상도를 보여주었다.
게다가 기존의 지도 서비스를 이용한 네비기능까지..


다음 스카이뷰

다음의 로드뷰는 구글의 스트리트뷰와 같은 서비스였다.
(하지만 구글의 스트리트뷰는 우리나라에서 서비스 하는 지역도 없고,
로드뷰의 이미지 품질이 더 좋고, 무설치에 자리이동까지 가능하다.)

실사를 이용한 VR 구현으로 실제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만 했다.


다음 로드뷰


이런 다음의 공세에 2009년을 맞아 홈개편을 실시한 네이버도
기존의 지도 서비스에 위성/항공 지도를 서비스 하게 된다.

다음과 네이버의 지도 서비스의 첫 화면은 모두 기존의 지도 서비스로 시작한다.
다음은 우측상단의 스카이뷰를, 네이버는 겹쳐보기를 누르면 위성사진이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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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첫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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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첫 화면


위의 스크린샷으로 첫 화면에서 보여지는 두 포털의 위성지도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이용하면 첫 화면에서부터 차이가 보인다.

먼저 네이버는 부천시청을 중심으로 첫 화면을 보여주지만,
다음은 인천 남구청을 충심으로 첫 화면을 보여준다.
이게 무슨 차이냐고?
내가 사는 곳이 인천 남구이기 때문이다.

또한 네이버는 스크린샷 툴을 이용했을 때에 색으로 표시된 도로가 저장되지 않고
위성사진만이 저장되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다음과 네이버 모두 지도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저장기능을 이용하면 위성사진이 아닌 일반지도가 저장되었다.)

하지만 네이버는 위성지도 상에 많은 편의시설을 비롯한 정보를 나타내고 있어,
학교와 공공시설만을 보여주는 다음보다는 위성지도에 담긴 정보에 있어서 한발 앞서고 있었다.(동 단위 보기 기준)
왜 일반지도에서는 보여주는 정보들을 스카이뷰에서는 보여주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스카이뷰가 정말 네비보다 강력한 기능을 가지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정보를 나타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첩보위성 수준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50cm급 고해상도 사진은 어떤 것일까?
구글어스가 나올 때에도 그랬지만, 이런 서비스가 나오면 자기집부터 찾기 마련이다.

남구 주안2동으로 검색어를 입력하면, 다음과 네이버 모두 주안2동 주민센터를 찾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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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남구 주안2동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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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남구 주안2동 검색 결과


하지만 보여지는 사진에는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다음의 지도는 "동" 단위에서 두 단계 더 zoom in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네이버의 지도에서는 "동" 단위에서 한 단계 더 zoom in한 화면을 보여주었다.

다음에서 자랑하듯이 고해상도의 사진은 검색 첫 화면에서부터 뚜렷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게다가 네이버는 더 확대할 수 없었고, 더 확대하게 되면 아무런 이미지도 보여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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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오류화면


그래서 네이버에서 가능한 동 단위에서 한 단계 zoom in한 지도의 축척을 비교해 보았더니
다음은 1.8cm가 130m를 나타내고, 네이버는 1.8cm가 200m를 나타내었다.
다음의 지도가 같은 단위에서도 좀 더 축척이 높고, 더 확대가 가능함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다음의 위성사진을 이용해 우리집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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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우리집


집을 찾아 처음으로 zoom in을 해본 나로써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처음 구글어스를 통해 위성사진을 접할 때만 해도 자동차가 보인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 했는데,
이건 뭐 인도를 걷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실제로도 현재의 구글어스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다음의 위성지도는 고해상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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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우리집


또한 스카이뷰는 골목길까지 확인이 가능해져 일반통행과 같은 도로정보도 쉽게 알 수 있었다.
집 부근에는 일방통행 도로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붉은색으로 표시한 길이다.
차가 다닐 수 있을만한 도로는 흰색으로 표시하고, 일방통행은 그 위에 화살표로 표시하였다.

약간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화살표가 작고, 화살표 역시 흰색이라는 점이다.
화살표의 크기나 색을 좀 바꿨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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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일방통행 표시


다음 지도에는 이 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다.
먼저 다음과 네이버 모두 지도 상단에 위치 정보를 표시해 준다.
동 단위까지의 행정구역을 알려주기 때문에
지도를 확대한 채로 이동할 때에 아주 편리하다.

하지만 다음은 이 부분이 펼침목록으로 되어 있어서
클릭 하기만 하면 자기가 원하는 시,도 및 구,군 그리고 동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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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행정구역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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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행정구역 표시


스카이뷰는 이렇게 막강한 고해상도 위성사진을 통해
골목골목까지를 다 알 수 있어, 정확한 장소를 찾을 때에 유리하다.
이는 현재의 네비게이션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보다도 우수하다.

또한 스카이뷰와 함께 교통정보를 이용하면
색으로 표시되는 5분 단위의 상세 도로정보를 알 수도 있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컴퓨터를 휴대하고 있다면
네비게이션에 필적할만한 지도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다음 지도는 GPS가 안 되기 때문에 네비게이션이라고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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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교통정보


다만 현재시간이 새벽 5:30분을 지나고 있는데,
이미지에서 보이는 붉은색 부분에 정체가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한가지 더 다음 지도 서비스에는 선택한 영역의 "면적"을 계산해 주는 기능이 있다.
길 찾기를 이용할 때에는 별로 필요 없는 기능이지만, 재미로 한반도의 면적을 대강 계산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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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면적 계산


한반도의 영역을 선택하고 나자, 약 23만 제곱킬로미터라고 표시해 준다.
실제 한반도의 면적은 22만 제곱킬로미터이니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한가지 더 로드뷰를 잠깐 살펴보고 가자.
로드뷰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VR 기능을 이용한 것이다.
다음에서나 대부분은 파노라마 기능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파노라마 사진에서 좀 더 발전한 Photo Virtual Reality이다.
VR은 사진을 360도로 촬영하여 3D VR로 제작하게 된다.

로드뷰는 스카이뷰에서 원하는 지역을 찾아간 뒤
로드뷰를 표시해 주는 캠모양의 아이콘만 가져다 놓으면 된다.
위에서 촬영한 위성사진과는 달리 실제로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바로 그 위치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로드뷰는 별다른 설치없이도 VR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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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로드뷰

로드뷰는 단순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비스만도 아니다.
로드뷰 상의 도로 표시와 방향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 만날 약속을 잡거나, 길을 알려줄 때에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다.
현재 서비스 지역이 서울뿐이라는 점이 아쉽기는 하다.

간단하게 다음의 스카이뷰와 로드뷰를 살펴보았다.
골목과 사람까지 알 수 있는 고해상도의 스카이뷰와
실제 길찾기를 위한 로드뷰를 내놓은 다음.

마지막으로 누구나 한번쯤 찾아봤을 독도를 가보면서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아직까지 독도를 찾아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대한국인이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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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독도


위성지도의 선구자이자 세계의 위성지도를 서비스 하는 구글에 맞서
최고의 지도 서비스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posted by starfiel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대중교통과 연계된 내비게이션은 정말 웹지도들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아이팟에서 막상 이용해보려고 하니 속도가 안습이더군요. 실제 휴대폰들의 속도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보행자 내비게이션으로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9.01.23 10:35 신고  Addr Edit/Del

      정말 이 서비스가 뚜벅이모드처럼 지원되면
      우리나라는 그냥 평정해 버릴것 같아요.

  2. 이감독 2009.01.23 14: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별땅님~ 리뷰가 쵝오십니다~ ^^

2008.10.18 21:08 일상/리뷰 및 사용기
원본글 : http://cafe.daum.net/search-changeup/Otj/1179

[ 그 남자의 책 198, 준오가 다음 을 알았더라면.. ]

 

국민의 1인당 1년 독서량이 1권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었죠.

인터넷과 각종 미디어의 발달, 전자도서의 출현으로 '이란 것의 필요성이 낮아졌을지도 모릅니다.(이제는 책을 읽어주는 오디오 북까지 나왔을 정도죠.)

 

하지만 여전히 책과 독서는 우리에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이라는 아날로그의 감성과 독서를 통한 상상은 창의력 발전에 도움이 되며, 글을 통해 어휘력 또한 높아지니까요.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사색과 높은 수준의 소양을 쌓을 수도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기억할만한 문장이나,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기 마련이죠.

잊고 싶지 않은 추억을 사진에 담아 간직하듯, 여러분 모두 한번쯤은 수첩이나 다이어리의 한 구석에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적어봤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 기록이 지워져, 어떤 책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인터넷의 많은 정보들 속에서 찾아볼 수도 있겠지만, 책에서 직접 검색이 된다면 정말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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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런 서비스를 다음과 네이버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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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과 네이버의 [] 서비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서비스의 메인 페이지 구성은 비슷해서, 특이할 만한 차이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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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검색창을 보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통합 검색과 제목, 저자, 출판사 등에 따른 검색, 본문과 리뷰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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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좀 더 정확한 검색을 위해 상세검색'을 제공하고 있는데, 상세검색은 책유형, 발행일, 가격대 등으로 좀 더 상세한 조건으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검색이 가능한 책만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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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네이버는 단 두 가지의 검색방법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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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션이 책본문' 비교이긴 하지만, 이건 서비스에서부터 차이가 나는군요. 검색방법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은, 사용자로써 그만큼 질적 차이가 난다고 느껴지네요.

게다가 웬일인지 다음의 상세검색과 같은 기능인, 네이버의 고급검색은 새로운 페이지로 전환이 됩니다. 이 부분은 지난 미션들의 경험을 비추어 보았을 때 서로 뒤바뀐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에서 페이지가 바뀌는 것이 항상 불편했는데, 신경을 많이 썼나보군요.

네이버에서 [책 본문] 서비스와 관련해서 칭찬할만한 부분은 [본문보기 책]을 통해 본문보기가가능한 책을 알 수 있다는 것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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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오늘의 주제인 [책본문] 검색.

누가 누가 잘 할까요?

 

예전에 메모의 기술'이란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체계적인 메모 습관을 들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날로그보다는 디지털 시대! 개인적으로 PDA PMP, 노트북을 이용하는 만큼 메모의 기술'에서 얻은 습관은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디지털 세대를 위한 메모방법을 설명한 책 디지털 메모의 기술'이란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기기를 이용하는 메모 방법, 또 작성한 메모를 관리하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죠.

이 책을 통해서 다음과 네이버의 [책 본문] 서비스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음의 책 본문 검색 결과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군요.

원하는 페이지를 입력해서 볼 수 있다.

이전 페이지와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 방법이 세련되었다.

목차가 길어도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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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네이버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상단에 보여주는 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에 더 충실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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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마시멜로를 위한 5단계 계획]

이 문구는 얼마 전 읽었던 마시멜로 이야기의 끝 부분의 일부입니다. 성공을 위한 5가지 방법을 요약해 주고 있는데, 책을 읽은 후 항상 기억하기 위해 쪽지에 적어 두었었죠. 그런데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하지를 못하는 나. 그래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다음 [책 홈]에서 책본문을 선택하고 내 인생의 마시멜로를 위한 5단계 계획'을 검색하였더니, 책을 찾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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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지는 알고 있었으므로 검색결과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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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위와 같이 정확하게 해당 페이지를 보여주었습니다.(여러분도 성공을 위한 5가지 계획을 눈 여겨 보시고 성공하시길!)

 

네이버는 어떨까요?

안타깝게도 네이버는 마시멜로 이야기'의 본문검색을 지원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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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본문검색이 가능한 책이 많지 않은 것 같고 단 두 가지의 이용 결과이지만, [책 본문] 서비스에 있어서 충분한 비교가 되리라 봅니다.

다음은 다양한 검색 방법과 이용에 편리한 [책 본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본문검색이 가능한 책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기능에 있어서 다음에 뒤쳐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검색을 통해 책을 찾아보고자 하는 사용자들은 다음의 [] 서비스가 더 편리하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만약 [그 남자의 책 198, 준오]가 다음 을 알았더라면..

도서관에서 책을 찢는 일은 없었겠죠?

그런데 과연 그 책 198쪽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요?

우리 다음 [책 본문]으로 그 책 찾아봐요~

 

 

아참,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다음도 본문검색이 가능한 책을 볼 수 있네요.

오래 전 출판 된 책들은 본문 검색이 되지 않기에 생각을 좀 해보았더니, 본문검색은 디지털 북이 제공되는 책에 한해서 제공되는 서비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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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18:07 일상/리뷰 및 사용기
원본글 : http://cafe.daum.net/search-changeup/Otx/551

인터넷 정보화 시대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위키피디아(http://www.wikipedia.org)가 한국에서 불리는 이름이다.

위키백과는 전 세계 사람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웹 기반의 다언어 백과사전으로, 위키로 만들어져 있어 누구든지 '편집'을 눌러서 내용을 고칠 수 있으며, 목적에 관계없이 사용이 자유로운 자유 콘텐츠 프로젝트이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 표방할 정도로,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고칠 수 있으며 이 모든 문서는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GFDL)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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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은 학문, 기술, 예술 등 자연과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한 다방면의 지식을 수집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지금은 그 형태가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여전히 백과사전은 인류의 지식을 담아 놓은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런 면에서 백과사전은 모든 지식이 담겨야 하기도 하지만, 그 정확성에 있어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 전문성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브리태니커의 경우 그 역사와 전문성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는 위키백과를 믿을 수 있는 것일까?

이런 위험을 위키피디아는 몇 가지 정책과 지침으로 해결하고 있다. 또한 잘못된 정보라면 다른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으니 사용자가 검증하는 백과사전이 될 수 있다.

 

이런 장단점을 가진 위키백과를 다음이 서비스한다.

다음 백과사전 속의 위키. 그 능력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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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백과사전의 장점이라면 아마도 최신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그렇다면 요즘 방영 중인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있을까?

~무 이유 없이 [무한도전]을 검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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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다양하고 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프로그램의 간단한 정보와 함께, 역사와 출연자, 심지어는 무한도전에 대한 비판까지 담고 있다. 과연 이런 정보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실릴 수 있을까?

 

방송 프로그램도 검색된다는데, 연예인도 나올까?

이번엔 1 2일의 [상근이]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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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상근이도 뜬다! 비록 표제어이진 않지만, [1 2] 본문 내용에서 검색되는 놀라운 정보력을 보여준다.

 

이렇게 인쇄물로 나오던 기존의 백과사전의 틀을 깨고, 최신의 정보를 담고 있는 위키백과는 진정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일이다.

다만 그 전문성에 있어서는 어떨까?

 

지금 밖에는 비가 온다. 태풍 갈매기의 영향이다. 이처럼 우리는 지구의 자연재해의 위험 속에서 살지만, 때론 끝없는 우주에서 위험이 닥치기도 한다. 그 예가 얼마 전 소행성에 의한 지구멸망설을 부추긴 2007 TU 24이다. 이처럼 소행성의 위험을 인지하게 되자 소행성의 충돌 위험을 등급을 매기게 되는데, 이를 [토리노 척도]라고 한다.

이 정도면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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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척도에 대해서는 간단한 설명과 함께 척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 자료가 정확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나사 홈페이지를 찾아보았다. 그리고 여기(http://neo.jpl.nasa.gov/torino_scale.html)에서 관련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

두 가지를 비교해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단순히 나사의 자료를 번역해 놓은 것 아닌가?’ 싶겠지만, 천문에 관심이 있고 나사 홈페이지도 자주 가는 글쓴이도 저 나사에서 자료를 확인하는데 10분이 걸렸다는 것만 알아두자.

 

다음의 백과사전은 브리태니커와 위키백과를 통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브리태니커는 그 역사와 검증된 자료의 장점을, 위키백과는 인터넷 백과사전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다음은 그 두 가지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

 

다만 위키백과는 현재(2008 7 19 09:34) 영어는 2,462,693, 일본어는 505,821, 한국어는 67,882개의 표제어를 담고 있다. 표제어의 수에서 쉽게 알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위키백과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우리에게는 백과사전보다는 지식검색이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더 친숙하기 때문이다. 또 우리나라는 전문직 종사자들이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위키백과와 같이 사용자들이 만들어나가는 서비스가 전문적이 될 수 없고, 따라서 사용자들의 수가 늘기 힘들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이 위키백과를 통해 [백과사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면, 전문성 있는 사용자들의 참여를 일구어내야 할 것이다. 이런 면에서 다음 신지식의 엑스퍼트 제도를 위키백과에도 적용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위키백과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에 있어서 앞으로 우리나라 지식공유 문화의 밑거름이 되리라 본다.

 

 

위키백과 참여

천문대 → 현대의 천문대 → 한국의 천문대 → 사설 천문대 : 수정 및 추가(2008 7 1914:04)

망원경 → 망원경의 역할 : 수정(2008 7 19 14:38)

집광능 : 생성(2008 7 1914:50)

메시에 천체 목록 : 추가(2008 7 19 15:25)

명왕성 : 수정(2008 7 19 15:27)

: 수정(2008 7 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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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키백과 특성상 너무 맹신하는 것은 곤란하지만, 인터넷이 생활화된 현재에 잘 부합하는
    프로젝트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 그런데 밑에 참여하신 링크가 깨지네요;;

  2. 네이버쪽에서 검색해 보세요.
    업데이트 주기상에 차이가 있습니다(네이쪽이 빠르게 되는듯.)
    그리고 네이버쪽은 영어 위키 검색도 됩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8.07.21 10:42 신고  Addr Edit/Del

      이건 다음 검색change up 프로젝트 미션이라 쓴 글입니다.
      물론 네이버와 비교해도 상관은 없지만,
      다음 내 백과사전의 발전방향과
      위키백과의 의미에 대해 써 봤습니다.

2008.07.19 11:41 일상/리뷰 및 사용기
원본글 : http://cafe.daum.net/search-changeup/Otv/105

오뉴월에는 개도 안 걸리는 감기, 민간요법으로 다스리기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고 하죠? 하지만 전 5, 6월만 되면 코감기에 고생을 합니다. 약을 지어 먹어도 그 때 뿐이지, 도무지 낫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감기를 다스릴 수 있는 민간요법을 몇 가지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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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효과가 좋다는 민간요법들이 주주룩 뜹니다. 심지어는 다른 나라의 민간요법도 보이는군요. 민간요법이라는 것이 의사와 같은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처방이 아니라, 예로부터 효과가 있다고 전해져 오는 방법이기 때문에 [감기]에 대한 민간요법만도 카페글에서 3만여건이 검색이 됩니다. 이 중에는 우리가 잘 아는 [소주에 고춧가루 타먹는 방법]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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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의 민간요법들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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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언급하기도 힘이 듭니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일까?
   먼저 [고춧가루 푼 소주]는 감기에는 고춧가루를 푼 소주를 마신 후 아랫목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자면 좋다라는 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 경우 경미한 열로 인한 오한 증세에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매운 것을 먹으면 땀이 나고, 게다가 이불을 뒤집어쓰고 아랫목에서 자고 있으니 땀이 흠뻑 나고, 더운 땀을 흘리면 체온을 빼앗기는 효과가 있으므로 일시적인 해열이 됩니다.
   또 배즙은 해열작용이 있어 열을 내려주고, 가래를 삭혀주기도 합니다.
   파는 비타민 A C · 칼슘 · 칼륨 등이 풍부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위장기능이 활발해지도록 도와줍니다. 파에는 유화알린의 일종인 알린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발한·해열·소염 작용이 뛰어나 감기의 예방이나 치료, 그리고 냉증에서 오는 설사에 효과적이죠.
   매실은 해열 및 살균 ·해독 작용이 있으며, 마늘은 강력한 살균력을 지니고 있고, 무는 비타민 C가 많아 일반적인 감기 증세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민간요법을 보면 주로 식재료를 활용한 방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식료재가 가지고 있는 특정 성분이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민간요법은 한두 번의 경험이 아니라 오랜 시간 전해져 오면서 검증된 방법이기에 우리의 몸에 큰 해가 되지도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현대에는 대체의학이라는 분야에서 각광받는 것이 민간요법이기도 합니다.

   다만 우리는 민간요법을 사용함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병이라고 부르는 것은 어떤 증상을 가지고 알 수 있죠. 하지만 서로 다른 병이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고, 우리는 그것을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민간요법은 보편적으로 효과가 있지만, 잘못 전해져 오는 민간요법이나 특정인에 대해서는 효과가 없을 수 있으며 자칫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편도선염,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인한 발열의 경우, 또는 다른 어떤 이유로 인한 심각한 발열의 경우에도 이를 감기와 비슷한 단순 발열로 알고 [고춧가루를 탄 소주]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해열제를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몸의 열을 식혀주기는 커녕 체온을 상승시켜 심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민간요법을 사용하기 전에는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민간요법을 연구하여 검증하고 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민간요법은 검증이 되었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또 현재 나의 병은 무엇인지, 특정 음식이 나에게는 해가 없는지를 알아야겠습니다. 

우리는 의사가 아닙니다! 우리의 병과 치료는 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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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11:54 일상/리뷰 및 사용기
원본글 : http://cafe.daum.net/search-changeup/Otv/7

한여름 밤의 꿈을 찾아서..

 

5일제가 시행되면서 여가시간이 늘고, 주말을 이용한 문화/레저 사업도 활기를 띱니다. 논리의 비약일지 모르지만 우리의 여가문화는 먹고 마시고 나다니며 노는 것 위주의 소모적인 소비문화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주 5일제가 정착되면서 여가시간도 문화활동을 하는 기회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가끔은 영화나 연극, 공연을 보기도 하고, 가끔은 경험하지 못한 문화행사를 체험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취미생활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도 합니다.

   오늘은 레저활동과 관련해서 우리나라의 천문대를 알아볼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넘어서면 국민들은 천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주말을 이용해 천문대를 찾아가려는 사람들이 늘고, 곳곳에 천문대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국인 첫 우주인 배출로 인해 국민의 관심이 증폭된 것도 사실입니다.
   과연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많은 천문대가 있고, 천문대에서는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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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대를 검색하면 여느 때와 달리 [사이트]란 카테고리가 먼저 뜹니다. 사이트는 [디렉토리] 검색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디렉토리 검색은 인터넷사이트를 정보속성에 따라 카테고리 별로 분류하여 기간별 사이트의 지표, 순위, 이용자 정보 그리고 어떤 검색어로 유입되었는가와 같은 정보와 인기 사이트 등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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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특정한 천문대를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있는 천문대를 모두 알아보고 싶기 때문에, 디렉토리 중에 자연과학>천문우주과학>천문대 항목을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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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는 랭킹과 급등, 가나다순 등으로 정렬할 수 있지만, 천문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이용자에게는 큰 도움은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천문대는 현재 55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그 중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천문대는 약 20개가 됩니다. 

곡성 섬진강 천문대

광진청소년수련관천문대

김해 천문대

누리 천문대

대전 시민천문대

만행산 천문체험관

별마로 천문대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

상구 천문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서당골 천문대

세종 천문대

송암 천문대

안성 천문대

양평 천문대

어린이 천문대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

우리별 천문대

자연과별 천문대

장흥정남진천문과학관

중미산 천문대

코스모피아

 

 

   이처럼 디렉토리 검색에서는 우리나라의 모든 천문대를 찾아보고자 하였을 때 한눈에 보기 쉬운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디렉토리 검색 서비스는 해당 사이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만을 보여주므로 해당 천문대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천문대로 통합검색을 합니다.

   먼저 살펴 본 사이트 카테고리 아래로는 블로그와 카페글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직접 천문대를 다녀와서 쓴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운이 좋다면 천문대 시설이나 천문대 주위의 볼거리, 먹을거리 등의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카페글 아래로는 지역정보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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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지역정보 보기를 들어가면 지도 서비스로 연결이 됩니다. 여기에는 전국지도에 표시된 천문대의 위치와 천문대의 간략한 정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 아래에는 천문대라는 지도 검색결과를 지역과 카테고리별로 재검색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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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정보에서는 바로 천문대의 위치를 볼 수 있도록 지도 서비스를 해주고 있고,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천문대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천문대 홈페이지가 더할 나위 없겠지만,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부분은 천문대를 찾아 가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간편한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간혹 부실한 정보나 수정하지 않은 천문대 정보가 보입니다. 등록 후에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다음에서 안내메일을 보내거나 규정을 둔다면 좀 더 알찬 서비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 방문자들의 리뷰나 평가글 등이 부족함을 보입니다. 블로그나 카페글 검색으로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기존의 정보를 가져오는 것만으로도 사용자들은 느끼는 바가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디렉토리와 블로그, 지역정보를 이용해 천문대에 대해 검색을 해보고 간단한 기능을 살펴 보았습니다. 다만 각 서비스의 장단점이 확연히 눈에 띕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천문대를 가보고 싶은 분들께 이런 검색 방법을 추천해 봅니다.
   별다른 여행 계획이 없고 천문대만을 가고자 하는 분들은 인기 있는 천문대를 먼저 찾아봅니다. 바로 디렉토리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겁니다. 랭킹이나 급등순으로 정렬한 결과가 천문대의 인기를 절대적으로 반영한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그만큼 많이 알려지고 관심이 있는 천문대라고는 볼 수 있겠죠? 원하는 천문대를 찾았으면, 블로그나 카페글을 통해 천문대의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검증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여행계획이 있다면, 가고자 하는 여행지를 지역정보의 지역별 재검색을 통해 검색해 봅니다. 올 여름에는 동해안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가신다구요? 그렇다면 영월 별마로 천문대나 천문인 마을, 국토 정중앙 천문대, 우리별 천문대에서 하룻밤 쉬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혹시 먼 곳으로 떠날 수 없지만 방학숙제로 천문대를 꼭 방문해야 한다면? 역시 지역정보의 지역별 재검색을 이용해야겠죠. 하지만 다음의 검색결과는 다음에 등록된 천문대만을 보여줍니다. 현재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천문대나 구청 등에서 운영하는 천문대 등 알려지지 않는 곳들이 많습니다. 꼭 여러 검색 사이트를 이용해서 찾아보세요.

   천문은 어렵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세요. 어른들은 원두막에 누워 반짝이는 수많은 별을 보던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그것이 천문입니다.
   올 여름은 낭만과 끝없는 우주를 찾아서 천문대로 떠나보는게 어떨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 2006:02:07 13:31:39
 

우리나라의 천문대/천문시설

천문대

지역

홈페이지

전화번호

광진구 청소년수련관

서울

http://www.seekle.co.kr/star_01.html

02-2204-3100

국토정중앙천문대

양구

 

033-480-2586

김해 시민천문대

김해

http://astro.gsiseol.or.kr

055-337-3785

나로우주센터

전남

http://space.go.kr/

061-830-5721

누리천문대

군포

http://www.gunpolib.or.kr/nuri/

031-501-5407

대전 시민천문대

대전

http://star.metro.daejeon.kr

042-863-8763

반딧불이천문대

영양

http://firefly.yyg.go.kr/

054-680-6045

별마로천문대

영월

http://www.yao.or.kr

033-374-7460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

제천

http://www.ntam.org

043-653-6534

서귀포 천문과학문화관

서귀포

http://astronomy.seogwipo.go.kr

064-739-9701

서당골천문대

충북

http://www.seodanggol.co.kr

043-542-0981

섬진강천문대

곡성

http://www.stargs.or.kr

061-363-8528

세종천문대

여주

http://www.sejongobs.co.kr

031-886-2200

송암천문대

양주

http://www.starsvalley.com

031-894-6000

안성천문대

안성

http://www.nicestar.co.kr

031-677-2245

양평천문대

양평

http://www.ngc7000.co.kr

031-775-0822

어린이천문대

일산

http://www.astrocamp.net

031-975-3245

예천별천문대

예천

http://www.portsky.net

054-654-1710

우리별 천문대

횡성

http://www.ourstar.net

033-345-8471

자연과별 천문대

가평

http://www.naturestar.co.kr

031-581-4001

정남진 천문과학관

장흥

http://star.jangheung.go.kr

061-860-0651

중미산 천문대

양평

http://www.astrocafe.co.kr

031-771-0306

천문인마을

횡성

http://www.astrovil.co.kr

033-342-9023

코스모피아

가평

http://www.cosmopia.net

031-585-0428

테코천문대

서울

http://www.teko.co.kr

02-353-0792

하늘별마을 천문체험관

전북

http://skystarville.or.kr

063-626-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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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른이 되면 천체망원경 하나 구해서 실컷 별 구경할 수 있을 줄 알았던 1人입니다.;
    현실은...OTL
    이제는 책이나 모니터가 아닌 진짜 별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시간이 될 때, 천문대 가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b;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8.07.17 13:30 신고  Addr Edit/Del

      잘 찾아보시면 돈도 얼마 안들고 좋은 천문대 많습니다.
      올 여름에는 꼭 망원경으로 별 보세요~

2008.07.13 19:59 일상/리뷰 및 사용기
원본글 : http://cafe.daum.net/search-changeup/Otp/154

여러분의 컴퓨터는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습니까?

 

지난 6일 정부는 최근 유래 없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위기를 대비하여 [초고유가 대응 에너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으로 승용차 홀짝제와 실내적정온도 올리기, 야간 조명 끄기 등을 내 놓았습니다. 매번 에너지 절약은 공무원들부터 시작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국민들도 함께 동참해야 하겠죠.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컴퓨터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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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방법 중에 컴퓨터와 관련된 방법만을 알아볼 것이기에 위와 같은 검색어를 입력하였습니다.

검색 결과 수많은 에너지 절약 방법이 소개되고 있지만, 신지식에는 컴퓨터와 관련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찾아보기는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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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카페글에는 관련글이 보이네요. [에너지 절약, 컴퓨터 사용 이렇게 합시다~] 라는 글은 컴퓨터의 절전모드 설정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화면보호기는 설정을 해 놓지만 절전모드는 설정하지 않는데, 절전모드는 모니터 수명도 늘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 (http://cafe.daum.net/green-yeosu/4rD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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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닥불이란 카페에서는 다음과 같은 10가지 실천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campfire2008/56jv/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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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 중 몇 가지나 실천하고 계신가요?

(사실 1, 7, 8번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1분쯤 뒤에 모니터를 켜라는 것은 컴퓨터 부팅 시간을 말하는 것이구요, 모니터 밝기는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하면서 적정 밝기를 찾아야 합니다. 주변장치의 경우 프린터는 기종에 따라 전원 온/오프 시 잉크소비가 크면 오히려 전원을 계속 연결하는게 더 이익입니다.)

 

카페글 외에도 블로그에 좋은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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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컴퓨터 종료 프로그램이 눈에 띄는군요. 종료 프로그램은 예약시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컴퓨터를 끄는 프로그램입니다. 자는 동안에는 컴퓨터를 켜 놓는 다운로드 족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좋겠군요.

 

사실 대부분의 카페와 블로그가 위에 소개한 10가지 실천방법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는 인터넷에 소개된 에너지 절약 방법으로 4만원 대의 전기요금을 2만원 대로 줄인 사례가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는 위의 10가지 방법도 있었죠.

 

우리는 몇 가지나 실천하고 있는지 체크해 봅시다!

 


 

O

X

모니터는 부팅 후 켠다.

 

 

컴퓨터를 잠깐 안 쓸 때는 모니터를 끈다.

 

 

30분 이상 컴퓨터를 안 쓸 때는 컴퓨터를 끈다.

 

 

절전모드를 사용한다.

 

 

주변기기는 쓸 때만 켠다.

 

 

컴퓨터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설치했다.

 

 

씨디롬에 씨디가 들어있지 않다.

 

 

컴퓨터를 끈 후에는 코드도 뽑는다.

 

 

 

 

 컴퓨터만이 아니라 에너지 절약에도 동참하고, 전기요금도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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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책공감>에서는 '녹색공감' 이벤트를 11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책공감에 오셔서 녹색블로그 카테고리의 글만 엮어주셔도
    매주 단위로 '우수블로거'를 선정하여 상품을 드린답니다.
    대한민국 대표 녹색 블로거가 되어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어서 서둘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 ^

2008.07.13 19:54 일상/리뷰 및 사용기
원본글 : http://cafe.daum.net/search-changeup/Otp/69

골목길에 숨어 있는 우리 문화재

 

문화재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얼마나 많은 문화재가 있을까?


우리는 문화재라고 하면 그럴듯한 것들을 생각한다. 숭례문이나 홍인지문, 보신각종과 같은 국보나 보물들 말이다.

백과사전을 보면 문화재는 유형문화재와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 등을 말한다.

문화재는 국보, 보물과 같은 국가지정문화재와 시·도 지정문화재, 문화재자료, 매장문화재 등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국보나 보물과 같은 국가지정문화재는 문화재로써 그 가치가 높지만, 우리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는 문화재가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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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문화재]란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문화재 정보가 지역과 시대, 종류별로 보기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번 검색의 목적은 집 근처에 있는 숨어있는 문화재를 찾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살고 있는 [인천 남구]를 찾아보기로 했다.

지역별 문화재에서 인천남구로 들어가보면 [인천 남구 문화재]로 검색된 결과가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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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에는 아쉽게도 많은 문화재가 있지는 않았다.

문화재 더보기를 클릭하면 [Daum 문화재 검색]이란 새 창이 뜨게 되는데, 여기에는 그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모든」문화재를 보여준다.

여기에서 「모든」문화재라 강조한 이유는 나중에 알아보겠지만, 네이버에서는 「모든」문화재를 보여주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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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에는 6가지의 문화재가 위치하고 있다. 그 중 [이성윤 위성공신교서 및 관련 유물]은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이며,

·도 유형문화재가 2, ·도 무형문화재가 1, ·도 기념물이 2개가 있다.

 

[이성윤 위성공신교서 및 관련 유물]은 처음 들어보는데다가 보물로까지 지정된 문화재이기에 먼저 알아보기로 했다.

문화재의 자세한 정보는 문화재청의 홈페이지와 연결되어 있다. 문화재의 사진과 역사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한자가 많다!)

문화재청 홈페이지와 연결되면서 나는 좌절하고 말았다. [이성윤 위성공신교서 및 관련 유물]의 소재지가 인천 남구라고는 표시되어 있지만,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주소나 지도가 어디에도 없었기 때문이다. 직접 찾아가 보려는 내 계획 앞에 처음부터 큰 벽이 가로막고 있다.

(이것은 나중에 생각해 보건데, 소유자가 개인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두 번째로 [인천도호부청사]를 찾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한번 좌절하고 말았다.

나를 좌절하게 만든 것은 「잘못된 링크」였다. [인천도호부청사]를 클릭했건만 연결된 것은 [시도유형문화재 제1]였다. (바로 고객센터에 신고!)

인천도호부청사로 직접 검색하니 올바른 페이지가 나타났다. 인천도호부청사의 자세한 정보 또한 문화재청으로 연결되었는데, 여기에는 소재지의 주소가 표시되어 있었다.

다만 주소가 표시되어 있을 뿐 지도가 없어 다시 검색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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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는 왜 문화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그리고 다음이나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재의 위치를 알기 쉽게 지도로 표시하지 않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지도를 이용해서 인천도호부청사를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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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호부청사는 인천문학경기장 근처에 문학향교와 나란히 자리 하고 있었다.

여기서 또 한가지 문제 발견! 검색결과에 의한 도호부청사 주소는 관교동 146-1이지만 지도에는 문학동 349-2였다.

어느 것이 맞는지는 확인할 수 없으나, 다음 내에 잘못된 정보가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찾게 되었다. (나 다음 안티였어?)

 

다른 문화재의 위치를 알아보기 위해 [인천 남구 문화재]로 검색된 결과에서 [인천 향교] [여창 가곡]도 조회해 보았다.

여기서 순간 짜증이 물밀 듯 밀려왔다. 인천도호부청사와 같이 [인천 남구 문화재]로 검색된 결과에서 세부항목을 클릭하면 시도유형문화재 제11호 및 지정시도무형문화재 제7-2호로 검색된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이었다.

다시 보니 [이성윤 위성공신교서 및 관련 유물] 또한 보물 제1508호로 검색된 페이지를 링크시키고 있었다.

 

인천 향교를 클릭하면 인천 향교에 대한 정보가 떠야 하는게 아닐까? 인천 향교가 시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다른 시도유형문화재로 링크되어야만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계속 링크를 따라가 보았다.

하지만 그 다음 링크에서도 인천 향교에 대한 정보는 뜨지 않고 시도유형문화재로만 연결이 되었다.

검색으로 [문화재]에 보여지는 결과는 모두 같은 상황이었으며, 문화재 더보기를 클릭했을 때 뜨는 [Daum 문화재 검색] 창에서만이 원하는 문화재에 대한 정보를 바로 보여주었다.

(사실 [Daum 문화재 검색] 창에서도 여창가곡은 링크가 잘못 되어 있었다.)

 

이것은 다음의 실수가 아니었나 싶다. 문화재마다 고유한 지정 번호가 있기 때문에, 문화재 이름으로 검색하는 것이나 지정 번호로 검색하는 것은 당연히 같은 결과이다.

그리고 현재 다음의 문화재 검색은 지정 번호로 검색하여 세부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 때 국보, 보물, 사적 등 나라에서 지정하는 문화재는 검색에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시·도 지정문화제의 경우에는 [·도 지정문화제 몇 호]로 검색하게 되고, 각 시·도 별로 지정을 하기 때문에 인천의 시·도 유형문화재 1호와 서울 및 부산의 시·도 유형문화재 1호가 중복되어 잘못된 검색 결과를 보여주었던 것이다.

다음에서 확인과 함께 개선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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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향교의 주소 또한 검색결과와 지도가 서로 달랐다. 주소가 바뀌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두 곳 중 한 곳은 최신정보를 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 부분도 빠른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문학산성과 이윤생, 강씨 정각의 위치도 지도로 찾아보았다. 두 문화재 모두 지도에서 명칭으로 검색되지 않아 주소로 찾아보았다.

모두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주소를 가지고 있음에도, 지도에 표시되어 있지 않거나 명칭으로 검색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렇게 아쉬운 문화재 검색, 그리고 지도 서비스. 네이버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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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역시 [문화재]라는 이름으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었다. 문화재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종류와 관련된 정보들을 알아보기 쉽게 분류하여 알려주고 있다.

오른쪽에는 국보와 보물을 시대와 지역별로 찾아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이 모든 문화재를 알려주는 다음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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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와 보물이라는 흔치 않은 문화재를 분류하다 보니 지역분류 또한 시, 도 등 큰 지역으로만 검색이 되었다.

또 네이버 역시 검색결과에는 위치를 나타내는 지도를 포함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검색결과는 문화재청의 정보를 가져와 네이버의 페이지에 담고 있었기 때문에 일관성이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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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란 컨텐츠를 제공하는 두 포털 모두 사용자의 입장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먼저 (문화재청의 자료를 가져다 쓴다는 부분에서) 포털이 제공하는 컨텐츠의 질이 떨어진다는 점과, 문화재의 위치를 바로 찾기 어렵다는 점이다.

하지만 다음에서는 모든 문화제에 대해서 포털이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좀 더 앞서 있기는 하나, 좀 더 세심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올바른 링크 부탁드려요.)

 

매번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잘못된 정보를 하나씩 발견하고 있다. 문제가 있는 부분이다.

경쟁상대인 네이버에 비해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내놓아도, 그 서비스에 담긴 정보가 정확하지 않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다음에서는 오류를 발견하면 감사의 의미로 기념품이라도 보내주는 고객관리와 서비스 개선 의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추가로 교통 및 다음 지도와 관련된 내용이 적은 것 같아서 인천도호부청사와 인천향교를 찾아가 보기로 했다.

지도 서비스에서 교통탭을 누르면 출발지와 도착지를 지정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타야할 정류장의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지도에서 내가 출발할 정류장을 선택하였다.

지도를 확대하면 [버스]라고 표시된 아이콘이 보인다. 아이콘을 한번 클릭하면 그 정류장을 지나는 버스와 출발 및 도착지 설정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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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천도호부청사를 도착지에 입력하고 [빠른길 찾기]를 하면 대중교통편을 보여준다.

지도에는 붉은 선으로 노선이 표시되고, 환승을 할 경우 환승해야 할 정류장도 알려준다.

평균소요시간과 거리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약속이 있다면 늦지 않고 적당한 시간에 나올 수도 있다.

 

실제로 검색된 515번 버스를 12 27분에 승차하여 목적지에 도착하니 12 39분이었다.

소요시간이 13분으로 표시되었으니 믿을만한 [지도] 서비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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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없으면 자작극]이라고 인증샷 올려본다. 전체적으로 잘 정비되어 있고 무료였지만, 평일이기 때문인지 관람 중인 사람들은 없었다. 우리의 역사를 알려주고,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우리의 가까이에 많이 있다.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국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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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애진 2008.07.31 23:44 신고  Addr Edit/Del Reply

    ㅋㅋ

2008.07.10 12:31 일상/리뷰 및 사용기
원본글 : http://cafe.daum.net/search-changeup/Otx/369

엑스퍼트가 바라본 [신지식 vs 지식인]

 

엑스퍼트 초기부터 활동을 하면서, 다음의 신지식이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고 느낀다. 엑스퍼트 활동에 대한 지원이나, 블로거 답변이나 신지식 RSS와 같은 기능이 그 중에 눈에 띄는 변화이다.

 

Daum 신지식 공인 블로그(http://kdaum.tistory.com/)를 보면 신지식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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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http://cafe.daum.net/search-changeup/Otx/365)에도 알아보았지만 신지식과 지식인은 이용하는데에 큰 차이가 없다. 질문자나 답변자나 포털이 제공하는 에디터를 사용하여 질문과 답변을 하기 때문이다.

 

메인페이지는 이전 글에서 비교하였지만 거의 똑 같은 구성을 보였다. 답변자의 경우 관심있는 카테고리가 여러 개일 수 있다. 그 중 한 카테고리를 들어가면 약간의 차이를 보여준다. 두 곳 모두 [예술>사진] 카테고리를 들어가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신지식은 꽉 찬 느낌이 들고 지식인은 시원한 느낌을 준다. 신지식에서는 좌측에 메뉴바가 있기 때문인데, 이 차이는 개인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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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에 있어서 답변을 위한 페이지는 질문과 마찬가지로 에디터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전에 비교한 바와 같이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지식인의 경우 답변을 등록하기 전 운영원칙에 동의해야만 답변이 등록된다. 답변을 등록할 때 마다 체크를 해야하니 불편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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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등록 후에도 두 곳 모두 안내창이 뜨는데, 답변 등록으로 얻은 점수와 현재점수, 다음 레벨까지 남은 점수 등이 표시된다. 다음의 경우 좀 더 보기 좋게 퍼센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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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같아 보이기만 하는 두 서비스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신지식과 지식인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서비스이니만큼 답변 내용의 정확성이 질적 우수성을 보여주고, 질문자가 많을수록 검색 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므로 질적인 면을 보기로 하자.

 

신지식과 지식인은 정확한 답변을 유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답변 내용이 만족스러울 경우 답변자의 채택과 함께 평점을 매길 수 있다. 또한 답변과 채택에 따른 점수 지급으로 포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노력 외에도 신지식은 전문성 있는 답변을 위해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엑스퍼트 자격을 부여한다. 지식인은 활동성과 답변의 질에 따라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질문자가 뽑은 믿을만한 답변자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신지식은 이와 같은 활동성에 전문성을 부여해 질문자들의 신뢰를 서비스 제공자가 보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초기 엑스퍼트는 이름만 엑스퍼트일 뿐 활동에 아무런 보상도 없었으며, 자신의 분야에 아무런 권한도 없었다. 지금은 활동성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하고, 명예 엑스퍼트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있으니 엑스퍼트를 위한 지원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엑스퍼트로써 아쉬운 점은 엑스퍼트 답변의 질적인 문제이다. 엑스퍼트 제도는 좀더 전문성 있고 정확한 답변을 위한 것이었지만, 늘어나는 엑스퍼트의 수가 빠른 답변과 고정적인 답변을 위한 도구로 바뀌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시간이 갈수록 엑스퍼트가 불법으로 자료를 퍼오거나 잘못된 답변을 달고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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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퍼트 제도 운영 이외에 신지식과 지식인의 가장 큰 차이라 하면 바로 [블로거 트랙백 답변]을꼽을 수 있다. 일반적인 에디터 기능을 이용한 답변 외에 신지식은 블로거들을 위한 답변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블로그는 전문화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블로그에 담긴 글은 카페 내에 담긴 정보만큼이나 질적으로 우수하다. 이런 블로그를 끌어 안으려는 다음의 아이디어와 노력이 엿보인다.

이렇게 블로거 트랙백 답변은 신지식의 답변에 있어서 질적 향상을 가져온다. 또한 블로거들에게는 자신의 블로그를 알리고 방문자수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되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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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점은 일반 답변은 추천 기능이 있는데 비해, 블로거 트랙백 답변은 그런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아직 베타 서비스이니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한다.

 

질문자의 입장에서나 답변자의 입장에서 신지식과 지식은은 큰 차이가 없다. 안타까운 점은 신지식이 신고에 대한 조취가 잘 취해지지 않는 것 같고, 상금을 노린 비정상적인 행위를 잡아내기 힘들다는 것이다. 신지식은 후발주자인만큼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엑스퍼트의 피드백을 이용해서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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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1:02 일상/리뷰 및 사용기
원본글 : http://cafe.daum.net/search-changeup/Otx/365

질문자가 바라본 [다음 신지식 vs 네이버 지식인]

 

[네이버=검색] 이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로 네이버의 검색 결과와 지식인이라는 서비스는 대단하다. 인터넷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도 그 뒤를 이어 신지식이란 서비스를 내놓았지만, 네이버 지식인의 아류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은 엑스퍼트라는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답변의 질적인 향상을 가져왔다. 이에 반해 네이버는 지식인 초창기와는 달리 초딩 놀이터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다음의 신지식과 네이버의 지식인 그 차이는 어디 있을까?

 

먼저 질문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신지식과 지식인은 큰 차이가 없다. 질문을 하는데에 많은 기능이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신지식과 지식인의 메인 페이지도 비슷한 구성으로 거의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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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과 지식인의 페이지 구성. 거의 비슷하다.

 

 

질문자가 질문을 하기 위해 메인 페이지 질문창에 질문 제목을 입력하면 새로운 페이지로 연결된다. 다만 다음은 이 곳에 질문 제목을 입력할 경우에 직접 카테고리를 설정할 수도 있고, 질문 제목관 관련된 몇 가지 카테고리를 다음에서 자동으로 띄워주기 때문에 더 편리하다.(네이버도 연관 카테고리를 띄워주지만 디렉토리 추천이라는 버튼을 한번 눌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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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질문 내용을 입력하는데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신지식

지식인

사진

O

O

동영상

O

O

파이, 모자이크

O

X

지도

O

O

그림

X

O

수식

O

O

글꼴, 글자크기

O

O

글꼴변화

O

O

문단정렬

O

O

글머리

O

O

O

O

링크

O

O

인용구

O

X

구분선

O

X

특수문자

O

O

사전, 백과사전

O

O

실행취소

O

X

정보검색

O

O

이모티콘

X

O

찾기/바꾸기

X

O

맞춤법 검사

X

O

답변 알림 선택

O

O

 

양쪽에서 모두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고 몇 가지 차이에 대해서는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나는 [그림] 기능의 차이를 꼽고 싶다. 우리가 질문을 할 때 대부분은 말로 표현이 가능하지만,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부분은 그림을 그려야 한다. [그림] 기능이 없는 신지식의 경우에는 질문자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질문을 할 경우 그래픽 툴을 써야 하지만, 지식인에서는 질문을 하던 도중에 그 페이지에서 해결이 가능한 것이다.

 

질문 후에도 메일이나 휴대폰을 통한 답변 알림, 메인 페이지에서의 답변 알림 등 각 서비스는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질문과 답변이라는 서비스에서 질문보다는 답변의 질이 더 중요할 것이다. 정확한 답변을 제공해야 이를 찾아보기 위해 검색을 할 테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질문자가 본 두 서비스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그림] 기능과 같은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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