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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ield
별을 보는데에는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것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toDay NightsKy


CURRENT MOON
2011.07.07 10:22 일상/리뷰 및 사용기



메일은 원래 용량이 얼마였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아이디는 무제한 쓰는 상황에서 그리 큰 감흥은 없고..

클라우드 100GB!!!!!!!!!!! 

다음, 티스토리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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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동서남북 표시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며칠전 별자리 벽그림을 구입했는데..

제가 바라볼때,

동쪽을 왼쪽에 서쪽을 오른쪽에 기입을 했는데요..
맞는건가요????

우리가 지도를 볼때는 동쪽을 오른쪽으로 표시되는데..
별자리에서는 동쪽과 서쪽이 바뀌나요?
아님..잘못 된건가요?

알려주세요..
(아이들한테 설명해야 하니까..반대로 표시해야 된단면..이유도 좀 알려주세요.)
그럼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위의 글은 내가 다음 신지식(현재 다음 지식으로 변경)에서 처음으로 답변을 해준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2005년 6월 10일에 했으니,
다음 신지식에 올라오는 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시작한지 벌써 4년이 지났다.

군대에 가기 전부터 별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나는
관련 카페에 올라오는 궁금증들을 해결해 주곤 했다.
물론 짧은 지식이었지만 그런 답변에도 고마움을 표시하는 분이 많았다.

군대에 다녀온 후 그 카페는 망했고(ㅡㅡ;;;)
마침 신지식이라는 서비스가 생겨 좋은 기회다 싶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얼마 후 다음에서는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에 대적하기 위해 엑스퍼트라는 제도를 생각해 냈다.
말 그대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엑스퍼트로 임명하는 것이었다.
신지식에서는 전문가가 답변을 해준다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고,
엑스퍼트로 뽑힌 사람은 전문가라는 명함을 달기 때문에 당시에는 서로가 이득을 보는 제도였다.

나 역시 그간의 활동과 이후 천문대 근무, 천문지도사 자격 때문인지
다음에서 엑스퍼트 제의 전화가 왔고 흔쾌히 받아들였다.

당시에는 인터넷에 엑스퍼트라는 이름 네글자가 붙는 것 말고는 다른 혜택이 없었다.
순수한 마음에서 답변을 달던 엑스퍼트의 절반은 엑스퍼트라는 자부심으로,
자신의 생업과 관계된 엑스퍼트는 홍보의 목적으로 활동할 뿐이었다.

이제 시간이 흘러 엑스퍼트의 수도 많아졌다.
그만큼 다양한 분야의 질문이 올라오고 전문가도 많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게다.
엑스퍼트는 활동이 적극적인 이용자인만큼 그에 대한 문제점 지적이나 요구사항도 많다.
그래서 신지식에서는 엑스퍼트 라운지라는 카페를 만들었다.

엑스퍼트 라운지는 그간 엑스퍼트가 줄기차게 요구해왔던 그들만의 공간이었기에
대부분의 엑스퍼트는 만족했고 나또한 그랬다.


하지만 엑스퍼트만의 공간이 생기면서 문제가 하나 생기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나도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은 서서히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문제는 바로 [엑스퍼트의 세력화]이다.

엑스퍼트가 모여 신지식 내에서 세력을 형성하고 그들이 절대진리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다.
물론 전체가 그렇다는게 아니다. 일부 그런 현상이 생긴다.
하지만 일부는 곧 전체로 비춰지기 마련이다.
이명박 OUT을 외치는 사람들 곁에 촛불을 든 학생들이 같은 좌파로 몰리는 꼴이랄까?

더군다나 아직까지 이 문제를 인지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안타깝다.




또 한가지 다음의 [엑스퍼트 제도에 대한 욕심]이다.
현재로썬 엑스퍼트를 신지식의 최고 장점으로 꼽는만큼
엑스퍼트의 활동과 수를 늘리는데 주력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엑스퍼트에게 내세운 여러 혜택들..
그 부분에서만큼은 만족한다.

하지만 엑스퍼트의 수를 늘리고 그들을 관리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실패라고 해야겠다.
신지식에서는 엑스퍼트를 신청하면 검토 후 인증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나에게 천문학자라고 주장하며 협박을 하던 사람이 최근 엑스퍼트로 등록했으며,
엑스퍼트 중에 막말을 일삼던 사람이 엑스퍼트 자격 박탈을 당하기도 한다.
또 엑스퍼트 중에는 장기간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나에게는 그저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역할로 충분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엑스퍼트라는 명함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부로 신지식에 엑스퍼트 탈퇴 요구 메일을 보냈다.
내겐 더이상 엑스퍼트라는 자부심을 걸고 활동할 이유가 없다.

엑스퍼트.. 그 이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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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11:19 일상/리뷰 및 사용기

겨우 존재하는 것들 2.0
카테고리 과학
지은이 김제완 (사이언스북스, 2009년)
상세보기
우주의 신비.
그것은 우주의 광활함과 더불어, 알 수 없는 우주의 탄생과 미래에 있다.
137억년이라는 우주의 나이를 1년으로 볼 때,
우리 인류는 1시간도 되지 않는 역사를 가진다.

이 책에서는 400년 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사용해 처음으로 밤하늘을 바라본 순간부터
천문학과 함께 발전해 온 물리학을 소개한다.

현대의 물리법칙은 속도와 중력을 뛰어넘는다.
지구에서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까지 사고를 넓히면서 현재의 세상은 상대성 이론양자론이 지배한다.
알쏭달쏭하던 상대성 이론을 아인슈타인의 사고실험으로 쉽게 설명하며,
플랫랜드 이야기를 통해 차원에 대해 접근한다.

아직까지 우주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지 못했다면 이 책이 그 답이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sec | 0.00 EV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7:06:19 16:27:51

겨우 존재하는 것들.

물리학에 대해 다룬 책 치고는 쉽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물리학은 우리가 사는 세계의 법칙을 기술한다.
현재 우주까지 발을 넓힌 인류는 우주의 법칙을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상대성 이론과 빛의 성질에 관한 양자론이다.
두 이론은 우주를 알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이론이지만
일반인들이 알아가기에는 너무나도 먼 세상이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말끔히 씻어주었다.

우주를 설명하려면 우주를 보아야 한다. 물리학은 천문학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1장에서는 우주를 바라본 천문학자들과 별에 대해 설명한다.
천문학이 망원경을 통해 이제 막 우주에 눈 떳을 때 우리는 세기의 과학자를 한명 만날 수 있다.
2장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바꿔 놓은 아인슈타인과 상대성 이론을 만나볼 수 있다.
골치아픈 수식 대신 그의 사고실험을 통해 쉽게 접근하는 과정이 돋보인다.
우주를 탐구하려면 가장 기본적인 빛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빛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빛은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모두 가지는 것이다.
3장에서는 양면성을 지닌 빛과 중성미자와 같은 겨우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안내한다.
4장에서는 앞에서 살펴본 겨우 존재하는 것들과 그것들을 연결하는 어떤 힘에 대해 알 수 있다.
5장에서는 빅뱅이론으로 불리는 우주의 탄생과 우주의 역사를 다룬다.

137억광년의 거대한 우주.
하지만 우리는 아직까지도 우주에 대해 알지 못한다.

p.s. 잘못된 부분
110page 밑에서 3번째 줄 : 30만 킬로그램 -> 30만 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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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다음 신지식에서 엑스퍼트로 활동하고 있던 제가
무가지 신문인 포커스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매주 목요일자 포커스에는 신지식 엑스퍼트를 한명씩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신지식이라는 서비스를 홍보하고,
엑스퍼트로서는 자신을 PR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싶습니다.

사실 처음에 욕심은 났지만 부족한 실력탓에 신청하지 않고 있었는데,
신지식에서 저를 좋게 봐 주셔서 기회를 주셨네요.
(제가 12번째로 실린 듯..)

위의 이미지는 신문에 실린 광고이고,
아래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1. starfield님 본인의 소개와 함께 활동하고 계신 "우주, 천문" 카테고리와 "사진" 카테고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반갑습니다, starfield입니다. 제 소개는 닉네임에 대한 설명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별과의 인연은 고등학교 천문동아리로 시작되었습니다. 동아리명에 대해 고민하던 중 성전(星田)이란 이름을 짓게 되었고, 제 개인적으로 한글로 "별밭", 영어로 "starfield"라고 쓰던것이 지금의 제 닉네임이 되었네요.
우주천문 카테고리는 한달에 30건 정도의 질문 밖에 올라오지 않지만, 질문의 수준이나 질문자의 관심은 대단히 높습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국민의 우주에 대한 관심이 적지만, 우리나라 첫 우주비행사 배출과 2009년 세계천문의 해를 맞이하여 우주천문 카테고리에도 많은 질문이 올라오리라 기대합니다.
사진 카테고리는 DSLR의 보급으로 제품과 촬영방법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옵니다. 답변이 주관적일 수 밖에 없지만,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변으로 좋은 추억 많이 남기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 "별"을 보러가기 좋은 장소를 추천해 주세요.

 "별" 하면 천문대, "천문대" 하면 산속을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농담하나 하면, 천문대가 어디 있는 대학이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물론 강원도 산골에 가면 별이 쏟아질듯 합니다. 서울과 가까운 가평만 가도 은하수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별 보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집 앞 골목길에서 잠시만 밤하늘을 바라다 보세요. 아름다운 밤 하늘의 별을 볼 수 있을겁니다.



3. 엑스퍼트로 활동 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적은 언제였나요?

간혹 질문하신 분들 중에 따로 연락을 하셔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끔은 별을 보러 갈 때 같이 가시는 분도 계시죠. 중년을 넘으신 분들이 밤하늘을 바라다 보면서 꼭 어린이아와 같이 좋아하실 때, 그리고 어릴적 꿈을 떠올리실 때, 그 때 만큼 좋았던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4. 엑스퍼트로써 신지식인 모두에게 바라는점이 있다면?

신지식에는 정말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데요, 다양한 분야의 엑스퍼트가 모인만큼, 다양한 소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소리들이 오묘한 화음을 만들어, 신지식에 방문하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보다 노력하는 엑스퍼트 starfield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엑스퍼트에 도전해 보세요!
엑스퍼트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k.daum.net/qna/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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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06:13 일상/리뷰 및 사용기

국내 최고의 포털 사이트로 거듭나기 위한 다음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작년 여름 Change Up!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음은 상대에게 뒤쳐지지 않는 검색능력과 정보력을 과시하였다.
그리고 올 겨울, 다음은 다시 한번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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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새로운 지도 서비스의 오픈 전에 다음과 같은 홍보를 하였다.
스카이뷰는 동영상에서 보았을 때 구글과 야후에 뒤쳐지지 않는 해상도를 보여주었다.
게다가 기존의 지도 서비스를 이용한 네비기능까지..


다음 스카이뷰

다음의 로드뷰는 구글의 스트리트뷰와 같은 서비스였다.
(하지만 구글의 스트리트뷰는 우리나라에서 서비스 하는 지역도 없고,
로드뷰의 이미지 품질이 더 좋고, 무설치에 자리이동까지 가능하다.)

실사를 이용한 VR 구현으로 실제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만 했다.


다음 로드뷰


이런 다음의 공세에 2009년을 맞아 홈개편을 실시한 네이버도
기존의 지도 서비스에 위성/항공 지도를 서비스 하게 된다.

다음과 네이버의 지도 서비스의 첫 화면은 모두 기존의 지도 서비스로 시작한다.
다음은 우측상단의 스카이뷰를, 네이버는 겹쳐보기를 누르면 위성사진이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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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첫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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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첫 화면


위의 스크린샷으로 첫 화면에서 보여지는 두 포털의 위성지도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이용하면 첫 화면에서부터 차이가 보인다.

먼저 네이버는 부천시청을 중심으로 첫 화면을 보여주지만,
다음은 인천 남구청을 충심으로 첫 화면을 보여준다.
이게 무슨 차이냐고?
내가 사는 곳이 인천 남구이기 때문이다.

또한 네이버는 스크린샷 툴을 이용했을 때에 색으로 표시된 도로가 저장되지 않고
위성사진만이 저장되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다음과 네이버 모두 지도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저장기능을 이용하면 위성사진이 아닌 일반지도가 저장되었다.)

하지만 네이버는 위성지도 상에 많은 편의시설을 비롯한 정보를 나타내고 있어,
학교와 공공시설만을 보여주는 다음보다는 위성지도에 담긴 정보에 있어서 한발 앞서고 있었다.(동 단위 보기 기준)
왜 일반지도에서는 보여주는 정보들을 스카이뷰에서는 보여주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스카이뷰가 정말 네비보다 강력한 기능을 가지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정보를 나타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첩보위성 수준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50cm급 고해상도 사진은 어떤 것일까?
구글어스가 나올 때에도 그랬지만, 이런 서비스가 나오면 자기집부터 찾기 마련이다.

남구 주안2동으로 검색어를 입력하면, 다음과 네이버 모두 주안2동 주민센터를 찾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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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남구 주안2동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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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남구 주안2동 검색 결과


하지만 보여지는 사진에는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다음의 지도는 "동" 단위에서 두 단계 더 zoom in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네이버의 지도에서는 "동" 단위에서 한 단계 더 zoom in한 화면을 보여주었다.

다음에서 자랑하듯이 고해상도의 사진은 검색 첫 화면에서부터 뚜렷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게다가 네이버는 더 확대할 수 없었고, 더 확대하게 되면 아무런 이미지도 보여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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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오류화면


그래서 네이버에서 가능한 동 단위에서 한 단계 zoom in한 지도의 축척을 비교해 보았더니
다음은 1.8cm가 130m를 나타내고, 네이버는 1.8cm가 200m를 나타내었다.
다음의 지도가 같은 단위에서도 좀 더 축척이 높고, 더 확대가 가능함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다음의 위성사진을 이용해 우리집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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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우리집


집을 찾아 처음으로 zoom in을 해본 나로써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처음 구글어스를 통해 위성사진을 접할 때만 해도 자동차가 보인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 했는데,
이건 뭐 인도를 걷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실제로도 현재의 구글어스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다음의 위성지도는 고해상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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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우리집


또한 스카이뷰는 골목길까지 확인이 가능해져 일반통행과 같은 도로정보도 쉽게 알 수 있었다.
집 부근에는 일방통행 도로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붉은색으로 표시한 길이다.
차가 다닐 수 있을만한 도로는 흰색으로 표시하고, 일방통행은 그 위에 화살표로 표시하였다.

약간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화살표가 작고, 화살표 역시 흰색이라는 점이다.
화살표의 크기나 색을 좀 바꿨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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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일방통행 표시


다음 지도에는 이 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다.
먼저 다음과 네이버 모두 지도 상단에 위치 정보를 표시해 준다.
동 단위까지의 행정구역을 알려주기 때문에
지도를 확대한 채로 이동할 때에 아주 편리하다.

하지만 다음은 이 부분이 펼침목록으로 되어 있어서
클릭 하기만 하면 자기가 원하는 시,도 및 구,군 그리고 동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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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행정구역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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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행정구역 표시


스카이뷰는 이렇게 막강한 고해상도 위성사진을 통해
골목골목까지를 다 알 수 있어, 정확한 장소를 찾을 때에 유리하다.
이는 현재의 네비게이션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보다도 우수하다.

또한 스카이뷰와 함께 교통정보를 이용하면
색으로 표시되는 5분 단위의 상세 도로정보를 알 수도 있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컴퓨터를 휴대하고 있다면
네비게이션에 필적할만한 지도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다음 지도는 GPS가 안 되기 때문에 네비게이션이라고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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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교통정보


다만 현재시간이 새벽 5:30분을 지나고 있는데,
이미지에서 보이는 붉은색 부분에 정체가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한가지 더 다음 지도 서비스에는 선택한 영역의 "면적"을 계산해 주는 기능이 있다.
길 찾기를 이용할 때에는 별로 필요 없는 기능이지만, 재미로 한반도의 면적을 대강 계산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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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면적 계산


한반도의 영역을 선택하고 나자, 약 23만 제곱킬로미터라고 표시해 준다.
실제 한반도의 면적은 22만 제곱킬로미터이니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한가지 더 로드뷰를 잠깐 살펴보고 가자.
로드뷰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VR 기능을 이용한 것이다.
다음에서나 대부분은 파노라마 기능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파노라마 사진에서 좀 더 발전한 Photo Virtual Reality이다.
VR은 사진을 360도로 촬영하여 3D VR로 제작하게 된다.

로드뷰는 스카이뷰에서 원하는 지역을 찾아간 뒤
로드뷰를 표시해 주는 캠모양의 아이콘만 가져다 놓으면 된다.
위에서 촬영한 위성사진과는 달리 실제로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바로 그 위치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로드뷰는 별다른 설치없이도 VR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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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로드뷰

로드뷰는 단순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비스만도 아니다.
로드뷰 상의 도로 표시와 방향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 만날 약속을 잡거나, 길을 알려줄 때에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다.
현재 서비스 지역이 서울뿐이라는 점이 아쉽기는 하다.

간단하게 다음의 스카이뷰와 로드뷰를 살펴보았다.
골목과 사람까지 알 수 있는 고해상도의 스카이뷰와
실제 길찾기를 위한 로드뷰를 내놓은 다음.

마지막으로 누구나 한번쯤 찾아봤을 독도를 가보면서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아직까지 독도를 찾아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대한국인이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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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독도


위성지도의 선구자이자 세계의 위성지도를 서비스 하는 구글에 맞서
최고의 지도 서비스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posted by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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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중교통과 연계된 내비게이션은 정말 웹지도들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아이팟에서 막상 이용해보려고 하니 속도가 안습이더군요. 실제 휴대폰들의 속도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보행자 내비게이션으로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9.01.23 10:35 신고  Addr Edit/Del

      정말 이 서비스가 뚜벅이모드처럼 지원되면
      우리나라는 그냥 평정해 버릴것 같아요.

  2. 이감독 2009.01.23 14: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별땅님~ 리뷰가 쵝오십니다~ ^^

2008.11.10 13:47 일상/리뷰 및 사용기


툴바를 설치하면 웹페이지 로딩이나 컴퓨터가 느려지는 것 같은 느낌.
하지만 툴바의 편리함은 그런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사실 요즘 툴바들은 그렇게 느려지는 것 같지도 않다.)

다음 change up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빛자루 툴바를 사용하다가,
얼마전 다음 툴바로 바꾸게 되었다.

참고로 빛자루에서 다음 툴바로 바꾸시는 분들은
[내문서]->[빛자루 툴바] 폴더를 삭제하시길..
스크랩한 파일을 저장하는 폴더인데,
빛자루 툴바 삭제 시 이 폴더는 삭제되지 않습니다.


다음 툴바는 빛자루 툴바와 같은 스크랩 기능 이외에도,
다음에서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들을
메뉴 아이콘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먼저 검색창은 꼭 다음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다음의 검색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메일, 카페, 사전 등의 이용자가 많은 서비스를 아이콘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원클릭만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다음 툴바의 기본설정과 메뉴 아이콘의 추가를 통해
나에게 맞는 설정변경으로 툴바를 200%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추가1. 툴바의 검색창에 아무것도 쓰지 않은 채로 커서를 두고 엔터를 눌러보자.
그럼 새로운 창에 My page가 표시된다.
posted by st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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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21:08 일상/리뷰 및 사용기
원본글 : http://cafe.daum.net/search-changeup/Otj/1179

[ 그 남자의 책 198, 준오가 다음 을 알았더라면.. ]

 

국민의 1인당 1년 독서량이 1권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었죠.

인터넷과 각종 미디어의 발달, 전자도서의 출현으로 '이란 것의 필요성이 낮아졌을지도 모릅니다.(이제는 책을 읽어주는 오디오 북까지 나왔을 정도죠.)

 

하지만 여전히 책과 독서는 우리에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이라는 아날로그의 감성과 독서를 통한 상상은 창의력 발전에 도움이 되며, 글을 통해 어휘력 또한 높아지니까요.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사색과 높은 수준의 소양을 쌓을 수도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기억할만한 문장이나,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기 마련이죠.

잊고 싶지 않은 추억을 사진에 담아 간직하듯, 여러분 모두 한번쯤은 수첩이나 다이어리의 한 구석에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적어봤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 기록이 지워져, 어떤 책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인터넷의 많은 정보들 속에서 찾아볼 수도 있겠지만, 책에서 직접 검색이 된다면 정말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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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런 서비스를 다음과 네이버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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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과 네이버의 [] 서비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서비스의 메인 페이지 구성은 비슷해서, 특이할 만한 차이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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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검색창을 보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통합 검색과 제목, 저자, 출판사 등에 따른 검색, 본문과 리뷰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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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좀 더 정확한 검색을 위해 상세검색'을 제공하고 있는데, 상세검색은 책유형, 발행일, 가격대 등으로 좀 더 상세한 조건으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검색이 가능한 책만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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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네이버는 단 두 가지의 검색방법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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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션이 책본문' 비교이긴 하지만, 이건 서비스에서부터 차이가 나는군요. 검색방법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은, 사용자로써 그만큼 질적 차이가 난다고 느껴지네요.

게다가 웬일인지 다음의 상세검색과 같은 기능인, 네이버의 고급검색은 새로운 페이지로 전환이 됩니다. 이 부분은 지난 미션들의 경험을 비추어 보았을 때 서로 뒤바뀐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에서 페이지가 바뀌는 것이 항상 불편했는데, 신경을 많이 썼나보군요.

네이버에서 [책 본문] 서비스와 관련해서 칭찬할만한 부분은 [본문보기 책]을 통해 본문보기가가능한 책을 알 수 있다는 것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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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오늘의 주제인 [책본문] 검색.

누가 누가 잘 할까요?

 

예전에 메모의 기술'이란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체계적인 메모 습관을 들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날로그보다는 디지털 시대! 개인적으로 PDA PMP, 노트북을 이용하는 만큼 메모의 기술'에서 얻은 습관은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디지털 세대를 위한 메모방법을 설명한 책 디지털 메모의 기술'이란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기기를 이용하는 메모 방법, 또 작성한 메모를 관리하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죠.

이 책을 통해서 다음과 네이버의 [책 본문] 서비스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음의 책 본문 검색 결과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군요.

원하는 페이지를 입력해서 볼 수 있다.

이전 페이지와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 방법이 세련되었다.

목차가 길어도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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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네이버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상단에 보여주는 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에 더 충실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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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마시멜로를 위한 5단계 계획]

이 문구는 얼마 전 읽었던 마시멜로 이야기의 끝 부분의 일부입니다. 성공을 위한 5가지 방법을 요약해 주고 있는데, 책을 읽은 후 항상 기억하기 위해 쪽지에 적어 두었었죠. 그런데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하지를 못하는 나. 그래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다음 [책 홈]에서 책본문을 선택하고 내 인생의 마시멜로를 위한 5단계 계획'을 검색하였더니, 책을 찾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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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지는 알고 있었으므로 검색결과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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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위와 같이 정확하게 해당 페이지를 보여주었습니다.(여러분도 성공을 위한 5가지 계획을 눈 여겨 보시고 성공하시길!)

 

네이버는 어떨까요?

안타깝게도 네이버는 마시멜로 이야기'의 본문검색을 지원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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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본문검색이 가능한 책이 많지 않은 것 같고 단 두 가지의 이용 결과이지만, [책 본문] 서비스에 있어서 충분한 비교가 되리라 봅니다.

다음은 다양한 검색 방법과 이용에 편리한 [책 본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본문검색이 가능한 책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기능에 있어서 다음에 뒤쳐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검색을 통해 책을 찾아보고자 하는 사용자들은 다음의 [] 서비스가 더 편리하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만약 [그 남자의 책 198, 준오]가 다음 을 알았더라면..

도서관에서 책을 찢는 일은 없었겠죠?

그런데 과연 그 책 198쪽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요?

우리 다음 [책 본문]으로 그 책 찾아봐요~

 

 

아참,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다음도 본문검색이 가능한 책을 볼 수 있네요.

오래 전 출판 된 책들은 본문 검색이 되지 않기에 생각을 좀 해보았더니, 본문검색은 디지털 북이 제공되는 책에 한해서 제공되는 서비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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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간의 실험단 일정이 24일로 끝났다.
일주일에 두개의 미션일기가 어렵기도 하고,
시간에 쫒기기도 했다.

지난 한달은 다음뿐만 아니라
네이버나 구글같은 포털의 검색서비스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다음을 주로 이용하는 입장에서
아귀운 부분들이 눈에 띄지만
이번 실험단을 통해 많이 수정되고 발전하리라 생각한다.

아래는 카페 메인에 걸린 내 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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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18:07 일상/리뷰 및 사용기
원본글 : http://cafe.daum.net/search-changeup/Otx/551

인터넷 정보화 시대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위키피디아(http://www.wikipedia.org)가 한국에서 불리는 이름이다.

위키백과는 전 세계 사람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웹 기반의 다언어 백과사전으로, 위키로 만들어져 있어 누구든지 '편집'을 눌러서 내용을 고칠 수 있으며, 목적에 관계없이 사용이 자유로운 자유 콘텐츠 프로젝트이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 표방할 정도로,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고칠 수 있으며 이 모든 문서는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GFDL)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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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은 학문, 기술, 예술 등 자연과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한 다방면의 지식을 수집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지금은 그 형태가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여전히 백과사전은 인류의 지식을 담아 놓은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런 면에서 백과사전은 모든 지식이 담겨야 하기도 하지만, 그 정확성에 있어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 전문성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브리태니커의 경우 그 역사와 전문성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는 위키백과를 믿을 수 있는 것일까?

이런 위험을 위키피디아는 몇 가지 정책과 지침으로 해결하고 있다. 또한 잘못된 정보라면 다른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으니 사용자가 검증하는 백과사전이 될 수 있다.

 

이런 장단점을 가진 위키백과를 다음이 서비스한다.

다음 백과사전 속의 위키. 그 능력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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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백과사전의 장점이라면 아마도 최신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그렇다면 요즘 방영 중인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있을까?

~무 이유 없이 [무한도전]을 검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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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다양하고 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프로그램의 간단한 정보와 함께, 역사와 출연자, 심지어는 무한도전에 대한 비판까지 담고 있다. 과연 이런 정보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실릴 수 있을까?

 

방송 프로그램도 검색된다는데, 연예인도 나올까?

이번엔 1 2일의 [상근이]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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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상근이도 뜬다! 비록 표제어이진 않지만, [1 2] 본문 내용에서 검색되는 놀라운 정보력을 보여준다.

 

이렇게 인쇄물로 나오던 기존의 백과사전의 틀을 깨고, 최신의 정보를 담고 있는 위키백과는 진정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일이다.

다만 그 전문성에 있어서는 어떨까?

 

지금 밖에는 비가 온다. 태풍 갈매기의 영향이다. 이처럼 우리는 지구의 자연재해의 위험 속에서 살지만, 때론 끝없는 우주에서 위험이 닥치기도 한다. 그 예가 얼마 전 소행성에 의한 지구멸망설을 부추긴 2007 TU 24이다. 이처럼 소행성의 위험을 인지하게 되자 소행성의 충돌 위험을 등급을 매기게 되는데, 이를 [토리노 척도]라고 한다.

이 정도면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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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척도에 대해서는 간단한 설명과 함께 척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 자료가 정확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나사 홈페이지를 찾아보았다. 그리고 여기(http://neo.jpl.nasa.gov/torino_scale.html)에서 관련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

두 가지를 비교해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단순히 나사의 자료를 번역해 놓은 것 아닌가?’ 싶겠지만, 천문에 관심이 있고 나사 홈페이지도 자주 가는 글쓴이도 저 나사에서 자료를 확인하는데 10분이 걸렸다는 것만 알아두자.

 

다음의 백과사전은 브리태니커와 위키백과를 통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브리태니커는 그 역사와 검증된 자료의 장점을, 위키백과는 인터넷 백과사전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다음은 그 두 가지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

 

다만 위키백과는 현재(2008 7 19 09:34) 영어는 2,462,693, 일본어는 505,821, 한국어는 67,882개의 표제어를 담고 있다. 표제어의 수에서 쉽게 알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위키백과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우리에게는 백과사전보다는 지식검색이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더 친숙하기 때문이다. 또 우리나라는 전문직 종사자들이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위키백과와 같이 사용자들이 만들어나가는 서비스가 전문적이 될 수 없고, 따라서 사용자들의 수가 늘기 힘들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이 위키백과를 통해 [백과사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면, 전문성 있는 사용자들의 참여를 일구어내야 할 것이다. 이런 면에서 다음 신지식의 엑스퍼트 제도를 위키백과에도 적용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위키백과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에 있어서 앞으로 우리나라 지식공유 문화의 밑거름이 되리라 본다.

 

 

위키백과 참여

천문대 → 현대의 천문대 → 한국의 천문대 → 사설 천문대 : 수정 및 추가(2008 7 1914:04)

망원경 → 망원경의 역할 : 수정(2008 7 19 14:38)

집광능 : 생성(2008 7 1914:50)

메시에 천체 목록 : 추가(2008 7 19 15:25)

명왕성 : 수정(2008 7 19 15:27)

: 수정(2008 7 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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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키백과 특성상 너무 맹신하는 것은 곤란하지만, 인터넷이 생활화된 현재에 잘 부합하는
    프로젝트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 그런데 밑에 참여하신 링크가 깨지네요;;

  2. 네이버쪽에서 검색해 보세요.
    업데이트 주기상에 차이가 있습니다(네이쪽이 빠르게 되는듯.)
    그리고 네이버쪽은 영어 위키 검색도 됩니다.

    •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8.07.21 10:42 신고  Addr Edit/Del

      이건 다음 검색change up 프로젝트 미션이라 쓴 글입니다.
      물론 네이버와 비교해도 상관은 없지만,
      다음 내 백과사전의 발전방향과
      위키백과의 의미에 대해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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