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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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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빠됐어요~ 울 애기들.. 그..그래.. 니가 아빠지..;; 그래.. 니 잘났다..;; 대단한 자슥..;; 아침에 학교를 가기전에 잠깐 햄스터 밥을 주려는데 얘들이 나오지를 않아서 들여다 보니.. 글쎄 새끼를 낳았더란..;;; 음.. 밤새 조용하던데.. 보통은 시끄럽더만.. 아무튼.. 7마리나 낳았다..;;; 무슨 유격대도 아니고 잘 띠 다니던 놈들이라 그런가 많이도 낳았다..
총쏘기 게임 [Flash] http://starfield.tistory.com/attachment/dl154.swf
개미게임 >heavy cannon I - heavy cannon II - heavy cannon III >heavy cannon I - heavy cannon II - missile launcher I >heavy cannon I - impact cannon I - impact cannon II >heavy cannon I - impact cannon I - ice cannon I >heavy cannon I - double heavy cannon I - double heavy cannon II >heavy cannon I - double heavy cannon I - sonic pulse I >quick cannon I - quick cannon II - quick cannon III >quick cannon ..
과학카페 -2036 한반도의 위기 中 아직 우리에게 우주는 절대적인 존재인 것 같아요
경주 OK 목장 지난 토요일.. 마지막 관측을 다녀왔다. 나를 따라다니며 별에 대한 궁금증을 풀던 중학생이, 어느덧 대학생 새내기가 되어서 만명이 넘는 회원이 있는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그 곳에서 관측회를 간다기에 함께했다. 매번 경기도와 강원도를 다니다가 생각보다 먼 경주로 가는 만큼 기대가 컷다. 인천에서 출발할 때에도 구름이 점점 걷히고 있었다. 대구에 도착해서 버스를 갈아타고 또다시 한시간 정도를 달려 경주시 산내면에 있는 목적지에 도착했다. 목장이라고 해서 대관령 양떼목장을 생각했었는데 그런건 아니었고, 산 위에 넓은 잔비밭과 호수? 산 위에 호수가 있는건 의외였다. 뭐 이래저래 하다가 밤이 되었는데 허걱.. 비온다..;;; 호수까지 있어서 구름인지 안개인지 걷히지도 않고.. 우리는 그렇게 밤을 지새야 했다...
핸드폰 백라이트로 휴대용 필름뷰어 만들기 이 글은 SLRCLUB 강좌란에 올린 글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page=1&sn1=&sid1=&divpage=1&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14 FM2 3대나 있었으면서 남들 다 가진 라이트 박스도 없고.. 슬라이드 필름 꺼내 볼때마다 형광등으로 팔을 치켜올리는게 한심해서 이놈을 영입했더랬죠.. 나름 루뻬도 필요없어서 좋았는데.. 단지.. 휴대용이라면서 생각보다 크고 무겁다는거.. 들고 다니려던 계획은 무산되고 그냥 책상 서랍에서 고이 잠자고 있다는..;; 그래서 하늘짱님의 핸트폰 백라이트로 필름 카피어 만들기를 보고 ( http://www..
어디 갔지.. 뭘 잃어버리는 성격이 아닌데.. 주말에 대전갔다가 mp3하고 시계 잃어버렸다.. mp3는 커널형 이어폰.. 고무가 한쪽이 없어져서 가방에 넣어뒀다가 월요일에 집에서 가방 뒤지니 나왔는데.. 문제는 mp3가 없더라는 것..;; 학교 갈때마다 심심해 미치겠다.. 하나는 시계.. 정확하게는 시계 뒷 뚜껑.. 이거 대전에서 겜방 계산할 때 무슨 동그란 쇠가 떨어지길래 이게 뭔가 하고 겜방 테이블에 놓고 왔는데 집에 와서 시계가 안가길래 보니까 뚜껑이 없어졌다..;; 아놔 왜래.. mp3 지르긴 힘들고 시계 하나 샀다. a로 샀는데 d 살껄 그랬나??
생태환경 탐사대 학교에서 국토대장정 현수막을 본 후 신청하려고 여러번 신청하기 버튼을 눌렀지만, 그놈의 자기소개서 쓰기.. 게다가 제한이나 양식도 없다..;; 한동안 내 시간 좀 가져보려고 했지만 그놈의 자기소개서 압박에.. 그러나 얼마전 새롭게 눈에 띈 현수막.. 대학생 생태환경 탐사대.. 언젠가 친구에게 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놈은 무료고 공기 좋은 곳으로 가니까 별 잘보일거라면서 신청했던거 같은데.. 아마 떨어진걸로 기억한다.. 암튼 오늘 신청했다. 자기소개서 200자.. 이정도야 뭐.. 이건 2차에서 서류전형이라 뭐 주저리주저리 써야할 것 같긴한데 그래도 일단 신청했다. 국토대장정이 고생한 보람은 있을 것 같지만 쌩고생인것 같고..;; 이게 좀 더 보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방학이 기다려 진다..